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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이매진] 세월 더께 묻어나는 성주 한개마을 2018-01-10 08:01:15
따라 거북 등에 비를 올린 가봉비(加封碑)가 세워져 있다. 조선 시대에는 왕실에 자녀가 태어나면 엄격한 의식과 절차에 따라 그 태를 깨끗이 씻은 후 항아리에 밀봉한 뒤 좋은 날과 장소를 정해 전국 각지의 길지에 묻고 태주의 무병장수와 복을 빌면서 왕권 안정과 번영을 함께 기원했다. 이러한 조선왕실의 풍습을...
"반구대 암각화 그림은 353점…최소 5차례 걸쳐 완성돼" 2018-01-07 20:41:04
고래·거북·사슴을 비롯한 다양한 동물과 인간의 수렵·어로 모습을 너비 10m, 높이 4m의 널따란 바위에 새긴 그림이다. 이하우 울산대 반구대연구소 교수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조사에서는 육안상 그림처럼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바위에 있는 인공 흔적을 모두 찾았다"며 "새롭게 발견된 그림은 대부분 형태가...
이구아나-거북이도 꽁꽁…역대급 미국 한파, 동물도 수난 2018-01-07 12:45:11
떨어지는가 하면, ‘냉동’ 상태의 거북이와 상어가 떠내려 오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지역 매체 팜비치포스트의 칼럼니스트 프랭크 세라비노는 트위터에 만세를 하듯 앞다리를 들고 배를 드러낸 채 누워있는 녹색 이구아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플로리다 남부에서 화씨 40도(섭씨 약...
[연합이매진] 경기 보고 주변 명소 관광하고 2018-01-06 08:01:03
경승지가 나타난다. 화암약수, 화암동굴, 거북바위, 용마소, 화표주, 소금강, 몰운대, 광대곡 등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품은 구간이다. 화암동굴은 연중 온도가 10~14도를 유지해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춥지 않아 돌아보기 좋다. 1922~1945년 금을 캤던 천포광산의 옛 모습을 볼 수 있고, 대형 석순과 석주가 있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1-05 15:00:05
축소 180105-0272 외신-0065 10:10 플로리다까지 덮친 한파에 '냉동' 이구아나 속출…거북도 꽁꽁 180105-0275 외신-0066 10:12 올해 5월 이후 병역미필 한국국적 이탈자엔 동포비자 발급 제한 180105-0281 외신-0067 10:17 중국, 세 번째 항모 건조 착수…2030년까지 항모 4척 체제 180105-0285 외신-0068 10:19...
[주요 기사 2차 메모](5일ㆍ금) 2018-01-05 14:00:00
▲ 플로리다까지 덮친 한파에 '냉동' 이구아나 속출…거북도 꽁꽁(송고) [스포츠] ▲ '막다른 골목' 강정호 국내 복귀하나…'선 징계 후 출전' 유력(송고) ▲ 피겨선수의 '위험한 다이어트'…거식증 탓에 평창 포기한 스타들(송고) ▲ 배드민턴 여자복식에는 '무서운 여고생들이...
미국 최강 한파에 `냉동 이구아나` 속출…거북도 `꽁꽁` 2018-01-05 10:19:07
미국, 캐나다 등 북미에 닥친 `미친 한파`가 1년 내내 온화한 미 남부에까지 영향을 미쳐 이 지역에 서식하는 이구아나마저 꽁꽁 얼렸다.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지역 매체 팜비치포스트의 칼럼니스트 프랭크 세라비노는 트위터에 만세를 하듯 앞다리를 들고 배를 드러낸 채 누워있는 녹색 이구아나 사진을 올렸다....
플로리다까지 덮친 한파에 '냉동' 이구아나 속출…거북도 꽁꽁 2018-01-05 10:10:57
한파에 '냉동' 이구아나 속출…거북도 꽁꽁 영하 30도 추위에 '냉동 상어' 떠내려오고 펭귄들도 대피 수난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미국, 캐나다 등 북미에 닥친 '미친 한파'가 1년 내내 온화한 미 남부에까지 영향을 미쳐 이 지역에 서식하는 이구아나마저 꽁꽁 얼렸다. 4일(현지시간)...
새해 해맞이·축제 인파로 전국이 북적…곳곳 정체(종합) 2018-01-01 16:27:23
일부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운행을 반복했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오간 차는 388만대로 추산됐다. 한반도 내륙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에는 17만명이 몰렸다. 해상에 깔린 옅은 구름을 붉게 물들이던 해가 오전 7시 32분께 모습을 드러내자 숨죽인 채 수평선을 응시하던 해맞이객들은 두 손을 모아...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국회에 직격탄…"규제의 벽 中보다 높다" 2018-01-01 14:26:40
않는다. 우선 기업인 입장에서 내가 듣기 거북한 얘기가 자꾸 나온다고 해서 그걸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좀 (올바른 생각이) 아닌 것 같다.또 어느 정부든지 2년차로 접어들면 성적표로 검증을 받아야 하는데 결국은 경제성적이고, 그 통로는 기업 실적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안 오는 것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