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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100만원 이상이면 `ATM 30분 지연인출` 적용 2015-09-01 10:42:49
현금 인출과 이체가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애초 금융당국과 금융권은 300만원 이상에 대해 10분간 자동화기기 인출을 막다가 지난 5월 말부터 지연시간을 30분으로 늘렸는데 이후 사기범들이 300만원 미만으로 금액을 낮추는 `금전 쪼개기 수법`을 쓰자 금융당국이 대응조치를 강화한 것. 그러나 영업 창구를 통한 인출...
내일부터 100만원 이상 ATM 인출시 `30분 지연` 적용 2015-09-01 06:17:26
이체가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애초 금융당국과 금융권은 300만원 이상에 대해 10분간 자동화기기 인출을 막다가 지난 5월 말부터 지연시간을 30분으로 늘렸다. 이후 사기범들이 300만원 미만으로 금액을 낮추는 `금전 쪼개기 수법`을 쓰자 금융당국이 대응조치를 강화했다. 이번 조치로 금융사기와 피해금액을 줄일 수...
내일부터 100만원 이상이면 'ATM 30분 지연인출' 적용 2015-09-01 06:03:05
것이다. 애초 금융당국과 금융권은 300만원 이상에 대해 10분간 자동화기기 인출을 막다가 지난 5월 말부터 지연시간을 30분으로 늘렸다. 이후 사기범들이 300만원 미만으로 금액을 낮추는 '금전 쪼개기 수법'을 쓰자금융당국이 대응조치를 강화했다. 이번 조치로 금융사기와 피해금액을 줄일 수...
보이스피싱 `그놈 목소리` 중국에 공개된다 2015-08-31 09:53:58
금융감독당국이 사기범 목소리를 공개하기로 결정하면 우리 측이 입수한 340여개의 녹취파일을 중국에 보내 함께 공개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우리가 입수한 녹취파일 속의 사기범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안다"며 "중국에서 `그놈 목소리`가 공개되면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그놈 목소리' 중국에도 보내 공개한다 2015-08-31 06:07:05
곧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국 금융감독당국이 사기범 목소리를 공개하기로 결정하면 우리 측이입수한 340여개의 녹취파일을 중국에 보내 함께 공개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우리가 입수한 녹취파일 속의 사기범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안다"며 "중국에서...
보이스피싱 `그놈 목소리` 대응 우수사례 39건 공개 2015-08-30 20:32:46
금융감독원과 경찰청은 30일 ‘보이스피싱 지킴이(http://phishing-keeper.fss.or.kr)’ 체험관의 ‘그놈 목소리 나도 신고하기’ 코너에 피싱에 현명하게 대응해 피해를 입지 않은 39건의 `그분 목소리` 녹음파일을 공개했습니다. 39건은 유형별로 ‘당당한 대응형’ 27건, ‘화끈한 호통형’ 6건, ‘無 대응형’ 4건,...
보이스피싱 '그놈 목소리' 물리친 '그분 목소리' 공개 2015-08-30 12:01:03
UCC로도 제작해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사기범에 속아 현금이체 등 피해를 당했다면 경찰(☎ 112)이나 금융회사콜센터 또는 금감원(☎ 1332)에 전화를 걸어 지급정지를 요청해달라고 당부했다. spee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학생 대상 취업·장학금 미끼 금융사기 `기승` 2015-08-26 15:25:12
금융사기는 2013년 242건, 2014년 200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68건의 민원이 발생했습니다. 사기범들은 대학생들의 금융지식이나 사회경험이 부족하고 제2금융권에서 대출이 용이하다는 점을 이용했습니다. 주로 취업·아르바이트나 장학금을 미끼로 접근해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피해자명의로 대출을 받은 후 잠적하는...
장학금·취업 미끼 대학생 대상 대출사기 주의보 2015-08-26 15:15:05
도주했다. 금융감독원은 26일 2학기 등록기간을 맞아 대학생 대상 금융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제3자가 장학금 지급이나 취업 등을 미끼로 금융사로부터 대출받으라는 요구에 응해서는 안 되며, 신분증과 공인인증서 등 중요정보를 제공해서도 안 된다"고 당부했다. 금감원 조성래 국장은...
금감원 직원 사칭 금융사기 ‘주의보’ 2015-08-24 17:10:25
금융감독원 실장의 실명을 사칭해 피해자의 자택을 방문, 예금 4천원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금감원은 24일 피해자의 신분증이 도용돼 즉시 예금 안전조치가 필요하다며 예금 4천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해 자택 냉장고에 보관하도록 유도한 뒤, 이를 가로챈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사기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