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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1-21 10:00:01
19:55 서울 하채림 터키서 스키여행 가족들 태운 버스 나무에 충돌…11명 숨져 01/20 20:06 서울 장현구 IOC 평창회의 참석한 북한 대표단 01/20 20:08 서울 장현구 IOC 평창회의 시작 01/20 20:12 서울 장현구 IOC 평창회의에 참석한 우리 대표단 01/20 20:13 서울 장현구 김일국 북한 체육상과 장웅 북한...
[주말 N 여행] 호남권: 고추장에 따끈한 밥 쓱싹…전통 장이 살아 숨 쉬는 순창 2018-01-19 11:00:08
청정지역 바위틈에서 강하게 자란 고로쇠나무에서 뽑아 다른 지역보다 청량감이 좋고 농도가 높아 최상의 품질로 평가받고 있다. 장성군은 2015년부터 3억5천여만원을 들여 고로쇠 수액의 품질 관리와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했다. 고로쇠 수액의 채취 작업을 자동화하고 자동 포장 설비도 갖췄다. 주민들도 채취 횟수를...
인천공항 제2 터미널, "공항 이상의 공항"…고객 우선 공간배치 2018-01-11 06:00:01
녹지와 수목이 살아 숨쉬는 공항을 조성했다. 제2 터미널에 들어서자마자 넓은 터미널 공간 안에 울창한 나무가 식재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체크인 카운터를 지나 보안검색대로 이동하는 길목에는 수경시설과 녹지화단이 조화롭게 배치됐다. 식물 녹화로 마감된 실내 벽면과 오염물질을 흡수하는 정화식물은 건축물...
[연합이매진] 세월 더께 묻어나는 성주 한개마을 2018-01-10 08:01:15
나무 두 그루가 있는 교리댁(도 민속문화재 제43호)을 만난다. 회화나무는 학자나 벼슬을 상징하는데, 노거수가 고택의 품격을 달리 보이게 한다. 조상 중 한 분이 홍문관 교리(校理)를 지냈다 하여 '교리댁'이라고 부르는 이 가옥은 영조 36년(1760)에 지어져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고택이다. 넓은 대지 위에 정면...
제2의 '별그대' 탄생할까…'사자', 어벤져스 군단 총출동 2018-01-09 09:08:44
온 그대'와 '뿌리깊은 나무'에서 호흡을 맞춘 스태프들이 대거 합류해 '스태프 어벤져스 군단'을 완성한 바 있다. 이날 극중 1인 4역을 맡아 한국 드라마 사상 전무후무한 캐릭터에 도전한 박해진은 강일훈을 비롯해 자신이 맡은 네 캐릭터의 이름을 열거하며 "안녕하세요? 일훈 첸 동진...
사전 제작 드라마 `사자`,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배우X스태프 열기 `후끈` 대박 조짐 2018-01-09 08:38:08
온 그대`와 `뿌리깊은 나무`에서 호흡을 맞춘 스태프들이 대거 합류해 `스태프 어벤져스 군단`을 완성한 바 있다. 이날 극중 1인 4역을 맡아 한국 드라마 사상 전무후무한 캐릭터에 도전한 박해진은 강일훈을 비롯해 자신이 맡은 네 캐릭터의 이름을 열거하며 "안녕하세요? 일훈 첸 동진 미카엘…감독님, 맞죠? 더...
[신간] 판데믹 히스토리·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 2018-01-05 16:29:32
비롯된 자기개념과 객관적인 기준에 따른 자기평가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건강한 진짜 자존감을 복원하고 유지하는 데는 타인으로부터의 존중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를 위한 조건으로는 타인과의 연대, 건강한 소속집단을 제시한다. 갈매나무 펴냄. 240쪽. 1만4천원. abullapia@yna.co.kr (끝) <저작권자(c)...
『두 얼굴의 베트남』…25년 거주 베트남 대학 부총장이 쓴 현지문화 해설 2018-01-02 14:29:10
대나무 성 안의 소국가 - 폐쇄성과 공동성 왜 베트남은 이렇게 작은 촌에 들어갈 때도 까다로운가? 대나무 감옥 - 비천이성 소농小農적 대학 베트남의 소상 당신이 아프면 온 동네가 아파요 - 공동성 * 생생 베트남 속으로 오두막 촌락과 명품 거실 제2장 베트남인의 정情과 이理 베트남 띵깜情感의 속살 * 생생 베트남...
고준희양 숨진 4월 26일 밤…도대체 어떤 일 있었나 2017-12-30 15:02:47
대목이다. 선산 나무 밑에 준희양을 묻은 이들은 이후 집에 아이 옷과 장난감 등을 그대로 두고 준희양이 살아있는 것처럼 위장하며 '거짓 실종극'을 벌였다. 여기까지가 지난 29일까지 알려졌던 내용이다. 어디까지나 피의자들의 말이다. 하지만 경찰은 고씨와 내연녀 이씨, 김씨가 입을 맞춰 함께 거짓말을 한...
[2017 톱스타 10인의 관상탐구] (10) 윤계상 '하관이 좋은 상' 2017-12-27 09:53:52
철저히 감추고, 거칠고 무서운 외모와 숨 막히게 무서운 눈빛을 완벽하게 장착했다. 윤계상은 그동안 등장했던 조직폭력배 두목 캐릭터들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연기했다. 연변 사투리를 배우고, 칼을 주 무기로 사용하는 역할인 만큼 액션 스쿨에서 꼬박 한 달 동안 칼의 활용법을 배우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