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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감청의혹 관련 자살 국정원 직원, 심한 압박받은 정황" 2017-07-17 23:44:01
국정원의 위상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혹시나 대테러, 대북 공작활동에 오해를 일으킨 지원했던 자료를 삭제했다. 저의 부족한 판단이 저지른 실수였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여야는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 활동에 합의했지만, 국정원이 자료제출을 거부하면서 조사가 무산됐다. 이에 4천여명의 시민고발단이 같은 달 23일 나...
[ 사진 송고 LIST ] 2017-07-17 15:00:02
해상 대테러 훈련 07/17 13:26 서울 임병식 마주 선 남북 07/17 13:26 서울 유형재 울릉도 여객선에서 시행된 대테러 훈련 07/17 13:26 서울 임병식 흐릿한 비무장지대 07/17 13:27 서울 안정원 정부조직법 고심? 07/17 13:28 서울 임병식 임진각의 안보관광객들 07/17 13:28 서울 사진부 '전자정부...
파키스탄, 탈레반 소탕 위해 아프간과 합동 작전 2017-07-11 10:21:00
내 탈레반을 소탕, 축출하려 나설지 미군 관계자들은 의문을 나타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파키스탄을 실제 움직이려면 영향력이 있는 중국을 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파키스탄과 아프간을 방문해 대테러 작전 공조를 독려한 바 있다. yj3789@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11 08:00:07
자리 앉도록 부탁…매우 관례적" 170710-1087 외신-0135 22:22 "모술 전투서 이라크 대테러부대 전력 40% 손실" 170710-1089 외신-0136 22:32 伊정치권, 反파시즘 강화 법안 놓고 '시끌' 170710-1090 외신-0137 22:33 류샤오보 입원 中병원 "병세 위독…응급처치 중" 170710-1091 외신-0138 22:37 트럼프 美의회에...
세션스 美법무장관, 취임 뒤 관타나모 수용소 첫 방문 2017-07-08 09:47:29
국장, 토머스 보서트 백악관 국토안보 및 대테러 담당 고문 등은 이날 관타나모 수용소를 둘러봤다. 이안 프라이어 법무부 대변인은 "현재 운영 상황과 관련해 최신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번 방문 목적을 설명했다. 또한 "테러리스트로부터 미국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은 트럼프 행정부의 최우선순위 과제"라...
아프간서 미군, 또 사망…올들어 8명 전사 2017-07-06 13:46:11
이어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병사 1명이 대테러작전 중 사망했다고 아프간 톨로뉴스 등이 6일 보도했다. 아프간 주둔 미군 대변인 빌 설빈 대위는 아프간 남부 헬만드 주 나와 지역에서 대테러작전에 참여한 한센 B. 커크패트릭(19) 일병이 작전 중 포격 등으로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전날 밝혔다. 당시 작전에서...
유도 국가대표 출신 조폭 잡는 '걸크러쉬' 박미희 경위 2017-07-01 07:07:01
3년 동안 VIP 경호, 대테러 훈련 등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이어 수원남부경찰서 형사과에 배치돼 강력계 형사로도 활약했다. 이 경찰서 1호 강력계 여형사였다고 한다. 수원서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경기남부경찰청 성폭력 특별수사대 등을 두루 거치면서 전문 수사관으로 거듭났다. 경찰관이 된 지도 어느덧 18년째가...
날로 성장하는 세종시…소방·구조인력 '긴장 24시' 2017-07-01 07:00:09
119 특수구조단은 대테러를 위해 편성된 요원까지 동원해 부상자를 무사히 구출했다. 1일 세종시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14일 구성된 119 특수구조단은 약 3개월 동안 120여명의 생명을 구했다. 같은 기간 전체 구조 활동은 240여 차례였다. 세종시는 다른 광역자치단체보다 규모는 작지만, 안전사고 가능성은 적지...
테러범? 피해자?…유럽, IS 합류했던 여성·아이 처리 고민 2017-06-30 02:29:07
유럽 복귀가 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고 코닝스 청장은 밝혔다. 남성 지하디스트들은 유럽으로 돌아오기보다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이웃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재배치하고 있다는 것. 유럽의 대테러 당국은 IS나 다른 극단주의 무장단체에 합류하기 위해 이라크나 시리아로 간 유럽 출신자가 최소한 5천 명에 이르는...
'깊어진 밀월' 中, 필리핀에 첫 군사원조…소총 수천정 무상제공 2017-06-29 11:00:24
등 두테르테 대통령의 대테러전을 전폭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오 대사는 필리핀과 대테러 연합 군사훈련, 정보 공유, 합동교육을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방안이 실현되면 미국과 필리핀의 관계가 더 소원해지는 반면 중국과 필리핀은 더욱 밀착하면서 동남아 안보 무대에서 중국의 입지가 확대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