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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아의 워너비] ‘떡진 머리’라고 헤어 스타일링 포기하지 마세요~ 2013-11-08 09:31:00
출연 중. 이하, 한국경제TV 블루뉴스의 공지사항을 띄웁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가 `일반인 뷰티 모델`을 모집합니다. 일반인 뷰티 모델은 강남 일대에서도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헤어 디자이너, 각 메이크업 브랜드에서 최고의 테크닉을 갖고 있는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만나 각자의 두상과 얼굴에 가장 잘 맞는...
부담스럽지 않은 ‘남자 데일리룩’ 연출 Tip! 2013-11-05 09:53:02
블루, 화이트의 컬러 조합으로 센스 있는 댄디가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럭셔리함이 베어 있는 딥 네이비 블레이저와 화이트 팬츠의 절묘한 조합이 멋스럽다. 수트 패션의 대표주자 이정재는 이번엔 블레이저를 벗어 던지고 블루종을 선택했다. 블링블링한 소재의 블루종이 경쾌함을 더하고 여기에 화사한 컬러의 스카프로...
[Brand New] 오늘의 뷰티 신상 2013-11-04 16:25:21
피부 노폐물을 딥 클렌징해주는 제품이라는데요. 주요성분 ‘아마존 클레이’는 예로부터 브라질계 인디언들이 사용해오던 천연 클렌저로, 미네랄이 풍부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미네랄 유효성분은 피부를 맑고 청결하게 가꿔주며, 과잉 피지, 각질 으로 넓어진 모공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줘 매끈한 피부결로...
[해외 스트릿패션] 화보 방불케 하는 고급 스트릿룩의 세계 2013-11-02 10:58:02
그린과 블루가 조화된 원피스에 노칼라 블루 재킷을 걸쳐 쿨한 느낌을 냈다. 백과 소재감을 맞춰 슈즈를 선택했고 화려한 프린트룩에 은은한 분위기를 더했다 . 딥한 블루 니트 톱에 화려한 프린트 풀 스커트를 매치한 패셔니스트. 클러치와 슈즈는 극히 절제된 디테일과 컬러 사용감을 엿보이며 미니멀리즘의 안정적인 ...
무엇을 발라도 건조하다면? `보습 성분`을 따져라 2013-11-01 18:33:21
Q10젤은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 피부 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Q10, 히알루론산, 콜라겐 성분이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가벼운 젤 타입으로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사진=메리케이, 키엘, 닥터자르트, 록시땅, DHC)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잘나가는 걸그룹 ‘스타일 팀워크’가 빛난다 2013-11-01 15:33:02
허리에 장식적인 디테일이 가미된 딥블루 원피스를 스타일링 했다. 정아는 실크와 레이스 소재가 어우러진 블루 미니 원피스로 쿨한 이미지를 냈고 주연은 시크한 가죽 팬츠를 화려한 재킷과 크롭톱에 받쳐 입었다. 글로시한 소재의 원피스나 고풍스런 바로크풍의 프린트 원피스는 정제된 재킷에 갖춰 고급스럽게 소화하기...
섹시 카리스마 ‘할로윈 메이크업’ TIP 2013-10-30 10:00:06
위한 핑크 화이트, 노란 기를 잡아주는 블루 화이트가 순수한 진주 빛 래디언스로 피부톤을 환하게 만들어 준다. 03 토니모리 ‘컬러픽스 톡톡 틴트’ 톡톡 두드려 트렌디한 그라데이션 립 컬러를 연출해주는 틴트.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퍼프가 내장돼 있다. 4호 미란다 레드를 사용해 강렬한 뱀파이어 할로윈...
“다 같은 시스루가 아니다!” 농도에 따른 시스루룩 연출법 2013-10-28 09:00:03
단아한 데님룩을 연출했다.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 프린트가 시원해 보이는 셔츠와 보디핏을 살려주면서도 단아한 데님 팬츠를 선택했다. 스트라이프 셔츠의 얇은 소재로 인해 블랙 언더웨어가 은은하게 비쳤다. 포미닛 허가윤은 입생로랑 행사에서 화이트 블라우스와 레더 팬츠를 매치했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겹쳐져...
[뷰티 스트리트] 오늘의 뷰티계 소식 2013-10-25 18:03:15
짙은 메이크업도 개운하게 딥클린 해주는 딥클린 클렌저 샘플링을 25일, 26일 양일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짙은 페이스 페인팅이나 메이크업을 하는 할로윈 파티 후 모공 속까지 메이크업 잔여물을 딥클린해 건강한 피부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W 패셔니스타] 페르닐레 테이스백, 패션계와 급속도로 사랑에 빠지다 2013-10-21 16:55:02
또한 딥한 블루, 그린 등으로 특별하지만 화려하지 않은 느낌을 낸다. 프렌치 시크란 멋내려고 애쓰지 않아도 분위기가 사는 스타일을 의미하지만 거기에 섹슈얼하고 퇴폐적이며 클래식한 무드까지 가미된 것이 진정한 프렌치 시크라고 할 수 있다. 페르닐레는 무언가 심심한 느낌과 멋스러움의 완급조절을 완벽하게 이뤄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