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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유산' 박인환, "애들 한테 한 푼도 물려주기 싫어"..100억 전 재산 기부 결심 2020-04-29 21:31:00
‘기막힌 유산’에서는 자식들의 유산다툼에 배신감을 느낀 부영배(박인환 분)가 기부 단체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부영배는 휴대폰도 집에다 두고 행선지도 밝히지 않은 채 집을 나섰다. 그는 한강 다리위에서 돈을 뿌리며 "다 이 망할 놈의 돈 때문. 내가 니들을 어떻게 키웠는데. 그렇게 키워 놨더니 내 돈을 두고...
맥캘란, 한국서 떠난다며 40명 해고하더니…'위장 철수' 의혹 2020-04-29 14:20:19
세워놓고 6개월 만에 제품 독점판권을 가져가 배신감을 느낀다"며 "각본을 짜놓고 위장철수를 하기 위해 다른 주류회사들과 '찔러보기식'의 협상을 한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주류업계 한 관계자는 "맥캘란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먼저 찾는 손님들이 많아 이제 별다른 영업이나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되는...
'365' 이준혁 "시청자와 좋은 추억 만든 시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2020-04-29 13:26:00
배신감과 가현(남지현 분)을 잃은 슬픔 등 눈가가 젖어 드는 애절한 감정 연기를 더해 시청자를 극 안으로 이끌어 공감을 일으키는 완벽한 주인공의 경지에 올랐다. 이준혁을 둘러싼 열린 결말에 시청자의 뜨거운 기대가 오가는 가운데, 이준혁의 빛나는 비주얼이 돋보이는 마지막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365’ 이준혁, ‘장르神’의 완벽한 피날레 2020-04-29 08:27:08
안겼다. 여기에 박선호(이성욱 분)을 향한 배신감과 가현(남지현 분)을 잃은 슬픔 등 눈가가 젖어 드는 애절한 감정 연기를 더해 시청자를 극 안으로 이끌어 공감을 일으키는 완벽한 주인공의 경지에 올랐다. 이준혁을 둘러싼 열린 결말에 시청자의 뜨거운 기대가 오가는 가운데, 이준혁의 빛나는 비주얼이 돋보이는...
‘365’ 장르 명작 완성은 이준혁, ‘열연 모먼트’ 비하인드 공개 2020-04-28 15:58:51
전개를 맞은 만큼 그가 느끼는 회의와 배신감 그리고 분노까지 휘몰아치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준혁의 열연이 돋보인다. 이처럼 이준혁은 매 화마다 극의 스릴러와 극적 전개를 이끌며 드라마의 장르를 ‘이준혁화’했다. “장르 명작의 완성은 이준혁”이라는 말과 같이 마지막까지 이준혁의 열연으로 시청...
‘365’ 이준혁, ‘장르 명작’ 완성…‘열연 모먼트’ 비하인드 공개 2020-04-28 15:53:00
전개를 맞은 만큼 그가 느끼는 회의와 배신감 그리고 분노까지 휘몰아치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준혁의 열연이 돋보인다. 이처럼, 이준혁은 매 화마다 극의 스릴러와 극적 전개를 이끌며 드라마의 장르를 ‘이준혁화’했다. “장르 명작의 완성은 이준혁”이라는 말과 같이 마지막까지 이준혁의 열연으로 시청자의 호...
'365' 실체 드러난 최종 빌런X탈주 성공한 살인마 이성욱까지…충격+반전 ing 2020-04-28 08:05:00
그 배신감에 눈시울이 붉어져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안쓰럽게 만들었다. 비밀번호를 어떻게 알았냐는 선호의 질문에 “형의 흉장번호”라는 형주의 답은 두 사람의 관계가 그만큼 친밀했다는 것이 단번에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끝내 선호는 형주를 향해 총을 겨눴고, 살인마가 되어버린 그의 과거사 또한 드러났다. 경위로...
`365` 이준혁, 60분 집어삼킨 `장르 괴물` 2020-04-28 07:38:39
눈빛. 여기에 범인 심문에서 보인 분노와 후회, 배신감이 얽힌 복합적인 감정과 끝에 조소와 함께 던진 경멸의 눈빛은 이준혁만의 섬세한 감정 변화를 느끼게 하는 흡인력 있는 연기로 시청자에게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이준혁의 `365`는 역대급 장르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으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365', 진실을 밝혀낼 마지막 공조…상처받은 이준혁 위로하는 남지현 2020-04-27 17:41:00
이들이 살해된 것이라는 사실은 그에게 분노와 배신감에 더해 죄책감까지 더해주었고, 시청자들은 자연스레 형주 캐릭터에 더욱 몰입하게 되었다. 특히 이 모든 것을 알게 된 형주는 자신이 살인 용의자로 함정에 빠진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서로 향했기 때문에 그가 어떤 계획으로 움직인 것인지 오늘(27일) 밤 21-2...
'365' 이준혁X이성욱, '찐'의리+우정→배신+분노…핵반전 브로맨스史 총정리 2020-04-27 12:03:00
극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파국_#급이 다른 배신감 #선호의 두 얼굴 #형주가 경찰서로 간 이유는? 친형제나 다름없었던 형주와 선호의 관계에 어둠이 드리워진 것은 배정태(양동근 분)가 살인을 당한 이후부터다. 리셋 이후 부쩍 감추는 것이 많아진 형주의 행동을 선호는 수상하게 여기며 유심히 지켜봤다. 그 와중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