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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좋다!] 렉서스 GS250, `스포츠맨` 변신 매력은 2013-05-02 15:25:18
차분하다. 렉서스의 상징인 아날로그 시계가 센터페시아 중앙에 박혀있다. 나머지도 심플하면서도 세련됐다. 고급스러운 렉서스 이미지 그대로다. 비유하자면 근육질 몸매에 섬세한 심성을 지닌 착실한 스포츠맨 이미지가 따로 없다. (사진= 주행 중인 GS 250) GS250은 외모에서만 남성미를 풍기는 것이 아니다. 주행...
기아차, `2013 상하이 국제 모터쇼` 신차 3종 공개 2013-04-20 18:55:51
내부에는 센터페시아 디자인을 보다 간결하게 개선해 조작성과 고급감을 향상시키고, 아날로그 시계, 최고급 나파(NAPPA) 가죽 시트 등 고급 소재를 곳곳에 적용해 한 단계 높은 품격을 구현했다. 이 외에도 `더 뉴 K7`은 ▲후측방경보시스템,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등 다양한 신기술과 안전·편의사양을 갖췄습니다....
[VPR] 기아차, 2013 서울모터쇼 참가 ‘올 뉴(All New) 카렌스’ 출시 2013-04-02 13:04:58
조작부를 대거 축소하고 센터페시아를 간결하게 다듬었으며, 헤드레스트 일체형 고급가죽 버킷시트를 적용하여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여 했다.■ 럭셔리 cuv 콘셉트카 크로스 gt, 준중형 해치백 k3 유로 … 아시아 최초 공개이와 함께 기아차는 럭셔리 cuv 콘셉트카 ‘크로스 gt(개발명 kcd-9)’ 및 5도어 준중형 해치백인...
[VPR] 쌍용자동차, 서울모터쇼에서 '체어맨 W Summit'공식 출시 2013-04-01 15:13:13
프리미엄 공간으로 완성되었다.특히, 센터페시아에 사용된 하이글로시 피아노블랙 소재와 센터콘솔 주변을 감싸는 알루미늄 소재의 강한 대비와 조화를 통해 최고급 suv에 걸맞은 분위기를 연출하여 감성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쌍용자동차 미래 기술의 핵심인 ‘3s-cube’를 통해 운전자와 자동차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기아차, 쏘울 후속 등 신차 3종 세계 최초 공개 2013-03-28 11:49:31
모습이 드러나도록 했다. 내부에는 센터페시아 배열과 모양을 운전자가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스타일리시한 운전대와 도어 내부 핸들 등 세련된 인테리어로 무장했다. 기아차는 4월 7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1천684㎡의 부스를 마련했다. chunjs@yna.co.kr(끝)<저 작 권...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슈팅 브레이크', 총알 같은 속도감 '간담 서늘' 2013-03-25 15:31:22
뜬 모양의 리어 램프는 독특한 개성을 뽐낸다. 실내는 고급스럽다. 센터페시아에 아날로그 시계가 박혀 있어 고전적 느낌을 준다. 배기량 2143㏄, 직렬 4기통 dohc 커먼레일 디젤 엔진은 3800rpm에서 최고 출력 204마력을 낸다. 저속에서 토크감이 좋다. 1600rpm에서 최대 토크 51.0㎏·m에 도달한다. 액셀러레이터를 살짝...
[시승기] 재규어XJ, 중형 엔진인데 힘 넘쳐…재규어XF, 폭발적인 가속력 2013-03-25 15:31:21
센터페시아와 대시보드 등에는 차량마다 한 그루의 나무에서 나오는 목재를 사용했다. 중간 경유지에서 xf 3.0sc 럭셔리로 갈아타자 고급 스포츠 세단의 파워 넘치는 성능을 만끽할 수 있었다. 3000cc급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달았다. 최고 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45.9㎏·m의 성능을 발휘하는 3.0ℓ 슈퍼차저 엔진은...
포르쉐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 포르쉐 가문의 '두꺼비 왕자' 2013-03-22 17:04:46
센터페시아가 칸막이 역할을 해준 덕분에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가 단절돼 있다. 농구선수급 팔을 가지지 않았다면 여자친구의 안전벨트를 채워주려는 매너를 발휘해선 안된다. 엉거주춤 일어난 이상한 모양새를 연출하기 십상이니까. 스포츠카와 세단의 장점을 접목하려는 욕심 때문인지 포르쉐만의 개성은 사라졌다....
[시승기] 재규어 'XJ·XF' 생애 처음 타봤는데 … 솜털이야, 짐승이야? 2013-03-11 14:28:39
고급스런 센터페시아가 눈에 들어왔다. 차량 내부에 장착된 20개의 메리디안 스피커(825w 출력)는 xj가 최상위 세단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콘서트홀을 떠올리게 되는 사운드가 주행 내내 온 몸을 감쌌다. 운동 실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2t에 달하는 차체(1910kg)가 솜털같이 가볍게 느껴졌다. 가속 페달을...
국내 첫 소형 SUV '쉐보레 트랙스', 한국GM 10% 시장점유 주역될까 2013-02-25 15:30:57
센터페시아의 액정표시장치(lcd)창에서 이 내비게이션을 연동해 볼 수 있다. 굳이 수십만원짜리 내비게이션을 사는 것보다 이게 훨씬 더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마트폰 사용 비중이 높은 20~30대 젊은층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편의사양일 것이다.이 차의 복합연비는 12.2㎞/ℓ다. 1.4ℓ짜리 소형차치고는 높은 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