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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혼다·벤츠·링컨 등 리콜 2016-06-02 09:57:55
수입한 e클래스는 파워트레인 컨트롤 유닛(동력 전달 컨트롤 유닛)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엔진에서 발생된 동력이 자동변속기로 전달되지 않아 주행중 사고발생 가능성이 있다. 대상은 2015년 12월8일부터 2016년 5월10일까지 제작된 e클래스 1,135대이다. 해당 차종은 모두 판매전이어서 오는 6월3일부터 문제를 해결한 뒤...
구두지시도 계약…불공정 건설하도급 막는다 2016-05-16 11:12:06
따라 하도급업체가 사업자로부터 구두로 전달받은 내용을 정리해 다시 사업자에게 우편으로 보내면 사업자는 이를 확인해 답장을 해야 합니다. 회신기간은 우편으로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이며 이 기간 안에 내용을 인정하거나 부인하는 답장이 없으면 내용대로 인정해 계약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개정안은...
처방약 택배 시작한 일본…약사법에 발 묶인 한국 2016-04-01 17:34:12
크거나 무거운 약을 일본우편이 대신 전달하는 것이다.집에서 장기 치료하는 환자들은 약이 떨어져도 병원에 가지 않고 택배로 편리하게 약을 받을 수 있다.도쿄=서정환 특파원 ceoseo@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금융사에 등록된 주소, 인터넷으로 한 번에 바꾸세요" 2016-03-30 12:01:00
5자로 우편번호)만 일괄 변경 신청을 할 수 있고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는 적용되지 않는다. 변경 신청을 하면 결과는 각 금융회사가 문자로 결과를 통보해준다. 한편, 1월 18일 이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지난 25일까지 약 2개월간 총 2만195명(일평균 439건)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국토부, 혼다·폭스바겐 1만대 리콜 2016-03-04 16:06:41
해당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통지할 것을 지시하고 리콜 시행이전 소유자의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폭스바겐 파사트 2.0ℓ tdi의 경우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 접수된 주행 중 시동꺼짐 현상이 발생한다는 소유자들의 신고가 출발점이 됐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조사 결과 엔진오일펌프에 동력을...
국토부, 현대기아·르노삼성·한국닛산 등 2만6,470대 리콜 2016-02-22 16:52:41
측정기 작동 불량이 보고됐다. 연료량에 대한 정보가 운전자에게 정확히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 리콜 대상은 2014년12월22일-2015년7월6일 만들어진 sm5 lpg 3,774대다. 한국닛산 알티마에선 후드 잠금장치 결함이 발견됐다. 주행 중 후드가 열릴 위험성이 보고됐다. 대상은 2012년3월6일-2014년12월31일 제작된...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 "지방세 청구·납부 스마트폰으로" 2016-02-18 22:30:51
전자우편 방식에서 확대해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으로도 가능하게 하는 ‘지방세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 개정안은 지방세 청구 및 납부 수단에 스마트폰 앱을 추가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신설했다. 권 의원은 “모바일청구서는 기존 종이청구서에 비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가입자에게 청구...
국토부, 쌍용차·다임러트럭·포드·볼보트럭·혼다 리콜 2016-02-15 16:12:27
전달장치 결함으로 리콜한다. 프로펠러 샤프트 결함으로 가속이 안되거나 뒷바퀴가 잠길 위험성이 있다. 리콜대상은 2010년 2월8일~2012년 7월31일 만든 52대다. 해당 자동차제작사는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려야 한다. 리콜 시행 전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비용보상을...
철강협회, 40년 종이 철강보 '온라인 전환' 2016-02-11 11:39:02
온라인 전환으로 우편 발송이 생략돼 철강 정보를 신속하게 회원사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모바일 서비스도 병행 실시함으로써 이동 중에도 철강보를 접할 수 있어 열독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생명보험재단 "고위험 임산부에 의료비 지원합니다" 2016-02-02 16:03:36
7년간 고위험 임산부 2천116명에게 16억3천만원을전달했고, 올해도 4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1인당 최대 지원금액은 60만원이다. 지원받길 원하는 임산부는 3월12일까지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생명보험재단은 "고위험 임산부는 2011년 3만5천명에서 2014년 4만1천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