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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 남북화해·평화통일 촉구 2015-08-27 17:14:56
천주교,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 종교인들로 구성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은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북통일을 위한 종교인 선언을 했다. 이번 선언문에는 개신교 286명, 불교 257명, 원불교 111명, 천주교 107명, 천도교 129 명 등 890 명의 종교인이...
서울시민의 선율, 광복절 여름밤을 수놓다 2015-08-14 17:38:16
불교, 성균관,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총 6개의 종교단체와 탈북여성을 포함한 남북 여성합창단, 장애인 자녀와 어머니가 함께하는 합창단 등 우리사회의 다양한 단체,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 하나의 합창단을 만들고 광복 70주년 무대를 통해 평화와 통일을 노래하게 된다. 더불어, 이날 공연에는 2010년과 2014년...
부처님 오신날, 조계사 등 사찰 2만 곳에서 봉축 법요식 … 종정 진제 스님 "남을 위해 등을 밝히자" 2015-05-25 10:12:23
대표자와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천도교 박남수 교령 등 이웃종교 대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새누리당 김무성·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 정관계 인사, 주한외교사절, 불자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조계종은 이날 행사를 '이웃과 함께하는 법요식'으로 연다는...
"행복은 내 안에 있는 것…늘 마음의 주소 살펴라" 2015-04-13 21:23:53
지금이야말로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원불교 창교(創敎)정신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경산 종법사는 “우리 머릿속에는 ‘물신’이 들어있는 것 같다. 물질적 성장과 비인간적 관행이 계속되면 경제는 발달하지만 행복해지지 않는다”며 “정신적 주체를 확실히 세워...
[부고] 산업연구원 김도훈 원장 모친상 2015-02-06 10:55:20
산업연구원 김도훈 원장 모친상 - 발인 2월 8일(일) 오후 4시 - 익산시 원불교 중앙총본부 향적당 - 063-850-3365
김무성, '여당 불모지' 전북 방문…현장 최고위 주재 2015-01-21 08:52:24
이동해 명예도민증 전달식에 참여한 뒤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에서 현장 최고위를 주재한다.이어 전주에 있는 효성탄소섬유공장, 군산시 새만금전망대를 둘러보고 익산시 원불교 총부를 찾아 장응철 원불교 종법사를 예방하는 것으로 1박2일 일정을 마무리한다.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이석기 구명 성명서 대법원에 전달.."유죄판결 우려" 2014-12-28 14:43:17
총무원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목사,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등 4대 종단 최고위 성직자들은 지난 7월 서울고법에 탄원서를 냈다. 한편 지난 18일 내란 사건을 심리한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르면 내년 1월 중·하순 이 전 의원 등 피고인들에 대한 판결을 선고할 전망이다.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카터...
불편한 진실 '돼지 생매장' 영상, 땅속에서 들리는 '절규' 2014-11-08 15:21:03
동물사랑실천협회와 5개 종교(천도교, 원불교, 천주교, 개신교, 불교) 35개 단체 등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천도교 대교당에서 '구제역 살처분 방식의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생매장 돼지의 절규'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돼지들의 비명소리가 가득했다. 깊게 파인 구덩이 속에 돼지들이 산...
[부고] 양혜경 前 원불교 감찰원장 열반 2014-08-31 21:49:42
포용하는 인화력으로 교단의 기강을 세웠고, 원광대 원불교학과 기숙사의 총사감으로 재직하면서 예비교무들의 생활과 수양 지도에도 힘썼다. 장례는 원불교 교단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원불교 중앙총부 향적당, 발인은 1일 오전 10시30분에 원불교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서 열린다. 063-850-3365[한경+ 구독신청]...
프란치스코 교황, 화해 메시지 남기고 출국…"죄 지은 형제들 남김없이 용서하라"…마지막까지 뜨거운 울림 2014-08-18 21:00:27
미사에 앞서 명동성당 문화관에서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남궁성 원불교 교정원장, 서정기 성균관장 등 다른 종교 지도자 11명과 인사를 나누고 “삶은 혼자서 갈 수 없는 길”이라며 “우리는 형제들이니 서로를 인정하고 함께 걸어가자”고 말했다. 미사를 마친 교황은 4박5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