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현대차 취업박람회 가봤더니 … "스펙보다 직무" 중시 2014-09-01 09:28:29
보여주는 것" 이라고 귀띔했다. 한준희 현대차 인재채용팀 과장도 "취준생들은 대체로 스펙에만 매달린다. 그렇게 해선 차별성이 없다" 며 "이번 잡페어를 통해 취준생들이 실무에 대해 알고 그 정보에 맞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설계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날 현대차...
하반기 대졸공채 돌입…주요 기업 1일부터 원서 접수 2014-08-31 22:22:08
각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지난 29, 30일 열린 현대자동차 채용설명회에선 21개 부서 대리·과장급 42명이 직접 나와 직무상담을 해줬다.한준희 현대차 인재개발팀 과장은 “기업들의 채용 트렌드가 스펙에서 직무역량 중심으로 바뀌면서 지원직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뉴스&이슈] 청년 해외진출, 민·관·정 팔 걷고 나섰다 2014-08-21 16:03:43
저개발국가나 개발도상국 일자리로 가는 것은 생각보다 수월하겠지만 양질의 일자리라고 하면 주로 선진국이 되겠죠. 선진국 취업시장에서 우리나라 청년들이 과연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것인가 하는 부분은 고민해야 할 부분입니다. 이렇게 단기로 2년 동안 취업을 하고 나서 그 다음에 어떤 길을 걷느냐도 살펴봐야...
직장인 45% “내가 회사의 핵심 인물” 2014-08-12 07:43:53
대우를 받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4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인재 대우를 받고 있는 직장인은 직급과 성별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다. 직급은 부장이 76.7%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대리(51.9%), 임원(50%), 과장(49.6%), 사원(36.1%)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핵심인재 대우를 받고 있지 않다고 답...
[창조인재 기술이 미래다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편 2014-06-16 11:10:48
학과장의 소개를 들어보시죠. <인터뷰> 김은영 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에코디자인학과장 “제주도가 청정지역이다보니 제주지역과 연관시켜 에코디자인 직종으로 하고 있는데 내용은 디자인과 관련된 광고디자인이나 웹디자인이나 편집디자인이나 디자인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기업전담제 출장을...
글로벌 라면기업 키운 안도고키 닛신식품 CEO, 미국인에 라면 맛 들이고 아버지 히트작 "컵누들 타도" 2014-05-30 07:00:34
브랜드 매니저 등 책임자들은 그가 개발한 제품의 손실액이 얼마인지, 이익은 얼마인지도 저장해 둔다. 직원들은 사장의 관심에 고마움을 느끼는 동시에 긴장하고 업무에 임하게 된다.과장이 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매년 무인도 체험도 진행한다. 협력도 중요하지만 회사에선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동삼혁신지구 둘러보니] 국립해양조사원 영도 이전 1년6개월…'지역경제 효자' 2014-05-20 07:01:43
해양수산계 출신으로 뽑았다.임영훈 국립해양조사원 운영지원 과장은 “해양대와 부경대 등 부산에는 해양계 학교가 많아 인력들이 많이 지원하고 있다”며 “공공기관과 해양 관련 기관들이 해양혁신도시에 모두 자리 잡으면 시너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해양조사원 이전의 가장 큰 ...
[6·4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누가 나오나] 광역단체장 3.6대 1, 기초단체장 3.2대 1 2014-05-17 05:54:55
사무총장) 홍성주(무·61세·제천봉양농협조합장) 최명현(새·63·제천인재육성재단 이사장) ◇단양군 류한우(새·64·전 부군수) 김동진(민·62·전 군의원) 조남성(무·70·전 청와대 새마을담당관) 윤명근(무·66·단양군자연환경보호회장) ...
고액투자 외국인에게 즉각 '영주권' 2014-05-16 21:03:51
휴양시설이나 공익펀드, 낙후지역 개발사업 같은 공익사업에 투자해야 한다.이규홍 법무부 외국인정책과장은 “부동산 투자 현장조사를 해보면 중국인 투자자 가운데 ‘영주권을 즉시 주면 돈을 더 투자하겠다’는 사람이 꽤 있다”며 “이런 외국인 투자자 유치를 늘리기 위한 조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