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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완 LPGA투어 커미셔너 "아시아도 LPGA 메이저대회 개최 능력 충분" 2013-02-12 16:53:10
이뤄 플레이하는 프로암이 유일해요. 프로들과 함께 페어웨이에 떨어져 있는 볼을 치고 버디 퍼팅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것이 제 실력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겠지요.” 마이크 완 누구인가마이크 완은 1987년 p&g에 입사, 브랜드 매니저와 마케팅 디렉터를 맡았다. 1994~1995년 윌슨사에서 스포츠용품 중...
스니데커, 엉덩이 수술 덕?…시즌 첫 승 2013-02-11 16:02:26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총상금 650만달러) 마지막 날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 합계 19언더파 267타로 크리스 커크(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통산 5승째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17만달러(약 12억8000만원). 2011년 이후 통산 4승으로 로리 매킬로이(5승)에 이어 타이거 우즈와 공동 2위를 달렸다. 이날 이글...
스니데커, 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대회 우승 2013-02-11 09:07:40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대회(총상금 6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스니데커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페블비치골프 링크스(파72·681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설 연휴 스포츠 빅 이벤트 '풍성'…박지성-기성용 맞대결 관심 2013-02-08 14:57:23
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대회는 11일까지 나흘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위창수, 케빈 나, 노승열, 이동환, 제임스 한, 리처드 리, 박진, 김시우 등이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노승열 "나이키클럽 感 잡았다"…AT&T페블비치프로암 1R, 1타차 공동 3위 2013-02-08 14:57:15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총상금 650만달러) 1라운드에서 1타차 공동 3위에 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노승열은 8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스파이글래스힐gc(파72·68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몬테레이페닌술라코스(파70·6838야드)에서 6언더파...
존슨, '예비 장인'과 동반 라운딩…'아이스하키 전설' 그레츠키와 AT&T프로암 같은 조 2013-02-07 16:55:10
pga투어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총상금 650만달러)에서 ‘예비 장인’과 동반 라운드를 펼치게 됐다. 존슨은 8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페블비치링크스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서 ‘아이스하키의 전설’ 웨인 그레츠키(캐나다)와 같은 조로 1~3라운드를 치른다. 이 대회는 ‘프로암’이라는 명칭에서 알...
신들린 미켈슨, 28언더 '원맨쇼' 2013-02-04 16:58:49
기록이다. 미켈슨은 다음주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해 2주 연속 우승컵 도전에 나선다.이날 미켈슨과 우승 경쟁을 펼치며 준우승을 한 브랜트 스네데커(미국)는 지난주 타이거 우즈(미국)가 우승할 때도 준우승을 해 2주 연속 2위에 올랐다. 한국계 선수 중에서는 제임스 한(32)이 9타를 줄...
김시우, 2월 AT&T서 데뷔전 2013-01-27 17:04:34
김시우(cj오쇼핑)가 다음달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김시우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김시우가 다음달 7일부터 미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장에서 열리는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의 초청을 받았다”고 27일 발표했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소유진 남편, 연대...
54홀의 행운…존슨 "난 악천후 스타일" 2013-01-09 16:47:15
대회에서 거두는 진기록을 세웠다. 2009년 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 대회는 비로, 2011년 바클레이스는 강풍 탓에 54홀 경기로 우승자를 가렸다. 그는 또 20대 가운데 로리 매킬로이(6승)를 제치고 최다승자가 됐다.1m93㎝의 장신인 존슨은 지난해 3월 초 제트스키를 타다 부상을 당해 3개월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나 6월 복...
국내 최고 골프대회 개막‥나흘간 열전 2011-09-22 16:37:50
계속 발전시키겠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프로암 대회에 참가해 몸을 푼 선수들은 앞다퉈 우승을 자신합니다. <인터뷰> 유소연 선수 "메이저대회인 만큼 누구나 우승을 탐내고 있다..코스가 세팅이 잘되서 모든 조건을 갖춘것 같다..저도 더 욕심이 나고 열심히 준비했다." <인터뷰> 박지은 선수 "허리 컨디션도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