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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中 입맛 잡았다…매출 1조 달성 2013-01-09 13:54:10
1조13억원을 초코파이로 환산하면 수량 50억개, 중량 18만t에 달한다. 중국 13억 인구가 1년에 약 4개씩 초코파이를 먹은 셈이다. 제품으로는 초코파이 외에 △자일리톨껌 △예감 △오!감자 △고래밥 △스윙칩 △카스타드 △초코송이 △팬더파이 등이 인기를 끌었다. 앞서 담철곤 오리온 회장은 '친구가...
美 외교안보팀 대화파 전진배치...북미 대화 가능성은? 2013-01-09 06:34:47
이스라엘의 하마스 공격을 비판하면서 양자 대화를 주장했고, 이란에 대한 제재 대신 직접협상을 주문하는 등 의회 내 대표적인 협상파이다. 여기에 오바마 대통령이 집권 2기에 들어서고 있다는 점도 향후 대북 정책 변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008년 대선 후보 당시 북한과의 대화를 강조하는 등...
뜨는 해 남보라, 주얼리 스타일링도 떴다! 2013-01-08 11:19:01
‘파이스토리:악당상어 소탕작전’을 통해 생에 첫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렉스 다이아몬드)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연말 시상식, 훈남★들의 패션 핫 키워드를 찾아라! ▶시상식 드레스 총정리, 개성을 입은 여자스타들 ▶드라마 ‘보고싶다’ 유승호...
[특징주]플랜티넷, 강세…모바일·스마트스쿨 기대 2013-01-08 10:04:53
파이망으로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통신사에 유무선망 유해사이트 차단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업체는 플랜티넷이 유일한 만큼 전자교과서 태블릿pc 공급 시 대부문의 수주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이런 가운데 플랜티넷은 2012년 12월 28일 9억원 규모의 수주공시를 통해 태블릿pc 2000대와 플랜티넷의...
플랜티넷, 모바일 기여 본격화…전자교과서 "신규 동력"-한양 2013-01-08 09:00:04
파이망으로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통신사에 유무선망 유해사이트 차단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업체는 플랜티넷이 유일한 만큼 전자교과서 태블릿pc 공급 시 대부문의 수주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이런 가운데 플랜티넷은 2012년 12월 28일 9억원 규모의 수주공시를 통해 태블릿pc 2000대와 플랜티넷의...
“2013 CES, IT주들의 향방은?” 2013-01-07 14:08:19
변하면서 올라가려면 경기가 회복되는 시기와 맞물려야 한다. 하지만 AM-OLED는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AM-OLED는 이미 계속 많은 조정을 받았고 이건희 회장과 구본무 회장의 공격적인 설비투자와 관련된 내용이 많이 나오고 있다. TV와 관련해서는 AM-OLED 관련된 종목에 관심을 둬야 한다. TV를 생산하려면 ...
<재벌 총수들 연초부터 바쁜 행보>(종합) 2013-01-06 14:26:49
포항제철소 파이넥스공장 등 현장을 둘러봤으며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악수 시무식'을 통해 수천명의임직원과 만나는 것으로 한 해를 시작했다. 유통업계 총수들도 현장방문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국내에 머물면서 계열사별 현안을 챙기고 국내 사업장을 돌아볼 계획이다....
삼성, 한층 더 스마트해진 가전으로 북미 공략 2013-01-06 11:00:16
와이파이 LCD 탑재한 냉장고·원격제어 세탁기 등 CES서 선보여 삼성전자[005930]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가전을 'CES 2013'에서 공개하며 북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우선 대용량 냉장고 T9000에 와이파이 기능을 갖춘 10인치 컬러 LCD를 채용한 스마트 냉장고를...
<재벌 총수들 연초부터 바쁜 행보> 2013-01-06 07:01:05
포항제철소 파이넥스공장 등 현장을 둘러봤으며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악수 시무식'을 통해 수천명의 임직원과만나는 것으로 한 해를 시작했다. 유통업계 총수들도 현장방문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국내에 머물면서 계열사별 현안을 챙기고 국내 사업장을 돌아볼 계획이다....
“지루한 증시, 경기회복 시그널 전까지 보수적 대응" 2012-09-06 11:14:13
시장에서는 단가를 올리기는 굉장히 쉽지 않다. 결국 파이가 커지는 수량을 많이 늘릴 수 있는 산업이거나 비용을 줄여 이익을 올리는 산업, 이 둘 중의 하나밖에 없다. 그래서 Q, 즉 시장이 늘어날 수 있는 쪽과 비용이 줄어들 수 있는 쪽, 또는 턴어라운드가 될 수 있는 쪽의 두 가지로 구분해볼 수 있다. 첫 번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