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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버전으로 재해석한 ‘크롭트 톱’ 스타일링 Tip 2013-09-13 10:33:01
크롭트 톱으로 개미 허리를 자랑했다. 여기에 자켓을 살짝 걸쳐 계절을 잊지 않는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고우리는 최근 행사장에서 크롭트 톱 패션을 여러차례 선보였다. 배꼽이 아슬아슬하게 드러나는 블랙 크롭트 톱과 블랙 스키니진, 볼드한 액세서리는 걸 그룹다운 발랄함뿐만 아니라 시크한 무드도 풍겼다. 배우...
[잘나가는 사람은 20대가 다르다] 10편. 배우는 방식이 다르다 2013-09-13 09:30:00
한 번 떠올려보자. 신입사원 시절은 가장 배우기 쉬운 기간이다. 배울 수 있는 것은 신입사원의 특권이다. 잘나가는 전설의 신입사원이 되려면 남의 기술을 몰래 훔쳐서 익히려는 자세를 갖고 있어야 하지만, 그에 앞서 우선은 남이 가르쳐주는 것을 모두 배워두자. 가르쳐주는 것을 배웠다면 다음에는 가르쳐주지 않는 것...
한고은 vs 정유미, 같은 원피스 다른 느낌 ‘여배우 빅 매치’ 2013-09-11 16:56:02
[이세인 기자] 배우 한고은과 정유미가 같은 원피스로 스타일 대결을 펼쳤다. 한고은은 8월23일 한 행사장에서 모던한 느낌의 블랙 토드백과 레드 오픈 스틸레토 힐로 페미닌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먼저 선뵀다. 그는 특유의 큰 키와 마른 몸매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하게 풍겼다. 정유미는 9월11일 mbc ‘우리 결혼...
스타는 ‘팬츠’도 섹시하게 입는다! 2013-09-11 10:35:04
때문에 멜빵이 그리고 팬츠가 더 섹시하게 어필된다. (사진출처: 스타일난다,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섬머룩 vs 가을룩, 스타에게 배우는 f/w 패션지침서 ▶‘반전 있는 여자’ 태연의 ‘여름 vs 가을’ 스타일링 ▶이민정-유진-김효진, 미시 스타들의 화려한 외출 스타일링 ▶차예련, 뉴욕...
‘노출증?’ No! 미란다 커가 하면 ‘예술’ 2013-09-10 10:43:02
되며 독보적인 패셔니스타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 미란다 커 페이스북)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섬머룩 vs 가을룩, 스타에게 배우는 f/w 패션지침서 ▶‘반전 있는 여자’ 태연의 ‘여름 vs 가을’ 스타일링 ▶이민정-유진-김효진, 미시 스타들의 화려한 외출 스타일링 ▶차예련,...
급부상 패션 아이템 ‘반다나’를 아시나요? 2013-09-10 08:55:02
배우들의 반다나 활용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얼마 전 루비반지 제작 발표회에서 화려한 패션을 선보인 배우 변정수는 완연한 가을룩으로 나타났다. 큰 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롱스커트와 브라운 니트웨어, 볼드한 액세서리를 화려하게 매치했다. 여기에 상큼한 옐로우 반다나로 다소 톤 다운된 룩에 포인트를 줘 생기를...
스타일난다 ‘데님’ 아무나 입을 수는 있지만 특별할 순 없다! 2013-09-10 07:33:01
매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배우 최지우는 영화 시사회에서 찢어진 일자 팬츠에 화이트 재킷을 걸쳐 시크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 데님 셔츠로 ‘청청 패션’ 완성 패션피플의 데님 스타일링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일명 ‘청청 패션’이라 불리는 스타일링이다. 80년대 유행했던 청청패션은 데님...
헐리우드가 탐내는 그녀, 배두나의 닮고 싶은 ‘스타일’ 2013-09-09 16:47:01
개성파 여배우의 길에 발을 올렸다. 이에 일본을 비롯해 헐리우드 영화계까지 러브콜을 받으며 그 영향력을 점차 넓혀가고 있는 상황. 최근에는 연기파 배우를 넘어 패셔니스타로 인정받으며 팔색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패션은 언제나 그 사람의 개성을 드러내는 법. 숨길 수 없는 모델 출신의 아우라를 뽐내고...
오현경 vs 임정은, 같은 재킷 다른 스타일 2013-09-09 11:11:57
기자] 배우 오현경과 임정은이 최근 똑같은 아이템을 가지고 색다른 느낌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현경은 kbs ‘왕가네 식구들’의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임정은은 kbs ‘루비반지’ 방송에서 같은 화이트 재킷을 선택, 각자의 개성에 맞춰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한 것이다. 이들은 똑같은 화이트 재킷에...
스와로브스키의 '외도' 2013-09-08 16:52:58
편당 1000만~2000만달러를 지원하고 배우 섭외, 장소 등 제작 과정 전반에 관여한다는 목표로 2011년 설립됐다. 두 번째 작품도 준비 중이다. ft는 “스와로브스키가 ‘킹스스피치’를 쓴 시나리오작가 데이비드 세이들러의 작품을 차기작으로 선정해 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명품업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