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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초대형 벌집, 사람 죽일 수도 있는 벌이어서 발견 후 파괴 2013-06-28 14:56:56
미국 플로리다주 중부에서 한 곤충 전문가에 의해 발견되었다. 곤충학을 전공한 이 전문가는 최근 숲 속에서 초대형 벌집을 발견했고, 이를 촬영했다. 그는 "공룡이 살았던 선사 시대의 벌집을 보는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벌집은 말벌의 한 종류인 `옐로 재킷`이 만든 것으로 확인되었다....
호날두, 전용기안에서 모델 여자친구와 다정 포즈 2013-06-28 09:47:46
호날두와 그의 여자친구가 전용기 안에서 찍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리나 샤크 이쁘다!", "전용기 타고 휴가를 보내다니 부럽다" "정말 섹시한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의 친선전에 출전한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배우 홍요섭 씨 "여유 가지려 볼마크는 1~2㎝ 뒤에…욕심 버리니 무릎 부상에도 이븐파" 2013-06-26 17:27:35
목표를 세우고 플로리다주 템파베이로 건너가 한 코치를 만났다. 그 코치가 홍씨의 골프 철학을 바꿔놨다. “나이 지긋한 코치가 그린에서 볼마크를 볼의 위치보다 1~2㎝ 뒤에 놓으라고 조언하더군요. 악착같이 마크를 몇 ㎜라도 앞으로 밀려고 하는 것보다 마크를 뒤에 놓으면 상대방에게 여유로운 사람으로 인식된다는...
마이애미, 2년 연속 NBA 챔피언 2013-06-21 16:57:20
연속 정상에 올랐다. 마이애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센터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전 7차전(7전4승제)에서 르브론 제임스(37점·12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팀 덩컨(24점·12리바운드)이 버틴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95-88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4승3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2006년 첫 정...
NBA 마이애미, 샌안토니오 꺾고 2년연속 챔피언…MVP는 르브론 2013-06-21 13:53:01
정상에 올랐다.마이애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전 7차전(7전4승제)에서 샌안토니오를 95-88로 꺾었다.마이애미는 르브론 제임스(37점·12리바운드)의 맹활약에 힘입어 시리즈 전적 4승3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챔피언에 올랐다. 통산 다섯...
[마켓인사이트] 페이팔 창업자 억만장자 피터 티엘, 한미반도체 무엇에 반했나 2013-06-16 18:16:08
티엘의 투자를 받은 핀포인트인베스트먼트그룹은 미국 플로리다주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다. 티엘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의 성장성을 간파하고, 처음으로 이 회사에 투자한 투자자로 유명하다. 2004년 50만달러를 들여 페이스북 지분 10.2%를 인수했다. 지난해 5월 페이스북이 뉴욕증시에 상장되자 티엘은 ...
삼성·LG전자 '인포콤'서 첨단 디스플레이 공개 2013-06-12 11:00:30
LG전자[066570]가 12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LFD) 전시회인 '인포콤 2013'에서 최첨단 디스플레이로 선도적인 기술력을 과시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비디오월 솔루션인 '매직인포 비디오월S'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교육용...
美 괴물 모기 등장, "일반 모기 20배 크기…물리면 큰 통증" 2013-06-11 01:03:26
'데비'가 플로리다주를 지나간 후 처음 발견됐다. 현재 플로리다 일부 카운티에서는 '모기 통제 본부'를 만들어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cf 재벌' 윤후, 잘 나가다 날벼락…왜? ▶ 한채영·조영남 사는 '강남빌라' 봤더니…깜짝 ▶ 박시후,...
20배 크기 괴물 모기 '갤니퍼' 등장 2013-06-10 14:13:29
미국 플로리다주에 일반모기보다 20배나 큰 괴물 모기 '갤니퍼'가 출몰하고 있다고 지난 9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전했다. 갤니퍼는 공격적이기로 유명한 모기로 일반 모기보다 훨씬 커 동전 크기만할 뿐 아니라, 물 때 통증도 훨씬 크다. 올해 초 미국 플로리다 대학 곤충학자들은 열대성 폭풍 데비가...
6000억 복권 당첨된 할머니, 자리 양보받은 덕분에…'럭키' 2013-06-08 17:59:58
현지 언론은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글로리아 매켄지(84)가 최근 6000억 상당 복권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켄지 할머니는 다른 고객에 의해 자리를 양보받아 한줄 앞서 복권을 산 덕분에 거액의 당첨금을 손에 쥘 수 있었다. 5월18일부터 상금이 이월돼 많은 금액이 쌓여 있었고, 이는 사상 최고 당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