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1社 1병영] 조웅래 선양 회장, 軍시절 아침구보 덕에 '마라톤 풀코스 40회' 뛰어 2013-01-10 17:07:39
경영자(ceo)로서 임직원들에게 소통과 배려를 강조하고 있는 배경이 됐다. 지금도 직원들이 보다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한다. 사무실보다는 함께 영화를 보고 소주잔을 기울인다. 임직원들이 함께 만든 계족산 황톳길에서 맨발로 산책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기도 한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CES 2013] CES 이색 제품 5가지 2013-01-10 17:06:57
읽을 수 있는 시계. 에릭 미지코프스키 킥스타터 최고경영자(ceo)는 9일(현지시간) ces에서 선주문된 이 제품 배송이 오는 23일부터 시작된다고 발표해 화제가 됐다. 이 제품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온 메시지를 확인할 수도 있다. ◆퍼스널 콘텐트 스테이션=일본 소니가 개발한 제품으로 연결선...
문래소공인회 출범…초대 회장에 박양동 씨 2013-01-10 17:03:22
영세기업 경영자들이 ‘문래소공인회’를 출범시켰다. 이들은 10일 서울 신길동 해군회관홀에서 문래소공인회 창립총회를 열고 박양동 제일이엔지 사장(58)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지역에는 금속가공 중심의 영세기업 1300여개가 있는데, 이들 기업인 중 작년 하반기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진행된 30시간짜리 경영자...
'의사결정 달인' 정주영·잡스, 직관력+상식 파괴 노력 있었기에… 2013-01-10 15:30:36
[한경 biz school] 최고경영자 과정 지상중계 (13) 창의적인 의사결정의 기술미래예측과 선택 능력은 타고나는게 아니라 훈련 통해 연마되는 것 ceo, 전체보는 시야 중요…하나를 고르는 것보다 여럿이 좋은 대안 창출해야 완벽한 의사결정은 없어…현실 바탕으로 미래 찾고 비상시 대처방안 만들어야 “의사 결정에는 두...
3년만에 가입자 4억…스타·오피니언리더 확보로 팔로어 '폭증' 2013-01-10 15:30:35
그때까지 차오궈웨이(曹國偉) 시나닷컴 최고경영자(ceo)는 소수의 개발팀과 함께 비밀리에 웨이보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었다. 후발주자인 바이두(百度)에 포털 선두자리를 내줘 성장이 한계에 달했다는 지적을 받던 시점이었다.중국 정부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해외 sns 기업의 중국 내 서비스를 금지하고 있었다. 이...
M&A, 기업이 아니라 '인재'를 사는 것 2013-01-10 15:30:34
최고경영자(ceo)는 “한 분야에서 비범하게 뛰어난 사람은 어떤 일을 적당히 잘하는 사람보다 100배의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지역적인 판도도 변화하고 있다. 국제 m&a 중 신흥국 기업의 m&a 비중은 2011년 20% 이상이었다. 지난 10년간 두 배나 증가한 수치다. 반면 전통적으로 인수자 입장이던 미국과 유럽...
델파이, 안전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2013-01-10 14:29:28
회사 제프 오웬스 최고기술경영자는 "운전자가 안전하게 운전하려면 전방을 주시하고 운전대에서 손을 놓지 말아야 한다"며 "전장기기의 작동장치를 핸들에 장착하고, 하이마운트 디스플레이 등을 활용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의 안전과 즐거움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오바마 2기 경제팀 수장에 `제이콥 루`...인선 배경은? 2013-01-10 09:49:56
지난해 1월 재계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윌리엄 데일리 비서실장으로부터 바통을 넘겨받아 백악관의 안방 살림을 맡아왔다. 오바마 대통령은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후임으로 루 실장과 함께 재계 인사를 영입하고 내각 구성의 다양성을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흑인인 아메리칸익스프레스(아멕스)의 케네스 체놀트 회장...
우남성 사장 "새로운 모바일기기의 시대가 도래할 것" 2013-01-10 08:45:00
CES 기조연설을 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과거와 달리 부품분야 경영진이 처음 연사로 나서며 삼성전자 부품의 위상이 크게 바뀌었음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이 날 찬조 연사로는 워렌 이스트(Warren East) 암(ARM) CEO와 에릭 러더(Eric Rudder)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기술전략경영자 등이 참여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혁신' 필요성 대두> 2013-01-10 06:01:37
대기업 경영자들 신년 화두로 잇따라 제시"기부 등 전통 방식 탈피해야" 지적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이 재계와 금융권 등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흔히 경제적 이윤 추구라는 이익 동기를 넘어서 포괄적인 영역에서의 사회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의미하는 CSR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