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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비즈데스크' 통한 성공사례 잇달아 2013-08-06 10:30:25
운영하고 있는 '비즈데스크'는 현재 변호사, 변리사 등으로 구성된 27명의 전문가들이 지재권, 조세, 해외 마케팅, 금융 등 다양한 분야별로 콘텐츠 수출 상담·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데스크'는 지난 2008년 개설 이후 5년 동안 총 1,289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콘텐츠 업계에 입소문을 타고 매년 지원...
[靑 참모진 전격 교체] 박준우 정무, '협상 달인' 정통외교관·홍경식 민정, 음주운전 3진아웃 도입 2013-08-05 17:17:15
검찰을 떠난 뒤 법무법인 광장에서 대표변호사로 활동해왔다. 특히 법질서 확립에 대한 소신이 뚜렷해 부산지검 부장검사 시절 ‘음주운전 3진 아웃제도’를 도입하기도 했다. 홍 수석은 “소관 분야에서 충실히 업무를 수행해 대통령의 국정수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필하겠다”고 말했다. ◆윤창번...
‘너목들’ 주역들이 남긴 스타일 보고서 2013-08-02 16:47:48
국선변호사이면서 발랄한 성격의 이보영 캐릭터를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단조로운 오피스 룩을 더욱 화사하고 여성스럽게 바꿔주는 역할까지 했다. 완판녀 이보영의 오피스 룩만큼 연이어 화제가 되었던 것은 그에 알맞은 액세서리 스타일이다. 그의 스타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은 귀걸이와 시계....
금융위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어기면 명백한 법 위반" 2013-08-01 11:59:00
특히 이 tf에는 개인정보보호 관련법 전문 변호사도 참여해 관련법 해석 및 상호 적용 여부까지 면밀히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그간 tf를 통해 각 협회가 보관하고 있는 금융 개인정보를 국가적인 차원에서 통합관리하는 방안도 함께 오래 고민해왔다"면서 "금융위가 tf의견을 바탕으로 최종적인...
[마켓인사이트] '100% 취업'하던 CPA 너마저…4대 회계법인, 올 채용 31% 줄여 650명만 뽑기로 2013-07-30 17:19:32
보였다”고 말했다.ifrs 특수도 끝나고…회계업계 10년 만에 '최악 불황' cpa가 금융사나 일반 기업에 입사하는 것도 예전 같지 않다. 채용 때 가산점이 줄어들고 있어서다. 시중은행 채용 담당자는 “회계사와 세무사, 변호사들이 일반 대졸 신입 행원으로 입사해 똑같은 대우를 받고 있다”며 “전문 자격증이...
[마켓인사이트] 아시아나추락사고…슬라이드에 깔린 승무원, 지켜본 남편 얼마나 보상받을까 2013-07-30 14:56:28
변호사는 “착륙시 충돌사고에서는 복부파열, 척추손상 위험이 높은데 아시아나항공기의 경우 이코노미석만 안전에 취약한 2점식 안전벨트였던 점 등 제작사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여지가 적지 않다”며 “ptsd는 근로의욕상실 등 심각한 후유증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정부나 보잉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소송을...
편의점CU, 가맹점주 `자율분쟁 해결센터` 운영 2013-07-29 11:24:21
26일 가맹점과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업계 최초로 ‘자율분쟁 해결센터’의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BGF리테일은 이달 초 자율분쟁 해결센터의 상세 운영안을 수립하고 운영위원회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가맹사업자측 위원은 전호덕 CU충정로점주와 박경준 변호사, 가맹본부측 위원은 이건준 BGF리테일 경영지원본부장...
당신의 '리조트 타입'은 뭐예요…시간 좀 내줘요 2013-07-26 17:35:40
의사 변호사 연예인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선호한다”며 “놀이 시설 대신 자연 속에서 오롯이 휴식과 치유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es리조트도 지난해 경남 통영 한려해상국립공원 인근에 휴양형 리조트(106실)를 개장한 데 이어 지난 20일 제천에 es리조트를 재개장했다. 제천 es리조트는 대지 46만㎡에...
보험개발원, 직무대행 체제 불가피 2013-07-26 11:17:37
부원장, 서동우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오창수 한양대 교수,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 사업자 대표는 윤순구 흥국화재 사장,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이명재 알리안츠생명 사장이다. 사원 총회에서는 43개 보험사 대표가 참석해 투표를 한다. 보험개발원장 선출을 위한 지원자 모집부터...
라면업계 "공정위 무리한 담합 결정이 수천억원대 美소송 빌미" 2013-07-25 17:09:08
김종한 대표 변호사는 “미국의 기업 관련 소송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막대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벌어들인 이익을 모두 소송에 쏟아붓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며 “소송의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특히 영업직원들의 준법감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정영효/송종현/강진규 기자 hugh@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