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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대 코스콤 사장, `IT 안전관리 총력` 2014-06-18 16:10:19
사장이 첫 간담회를 갖고 향후 경영방향과 계획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정 사장은 무엇보다 소프트웨어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동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글로벌 자본시장 IT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안전을 확립하고 그 기반 위에 신사업을 적극...
네이버 상생 약속 1년…'벤처스'·'컬처스'에 집약 2014-06-17 17:46:16
간담회를 개최하고,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벤처스'와 '네이버 컬처스' 오픈을 알렸다. 네이버가 생상 방안을 내놓은 후 1년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해당 영역 파트너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다.네이버는 특히 중소상공인, 스타트업, 소프트웨어 개발자, 문화 컨텐츠 창작자를 지원하는데 상생 활동의...
김주하 농협은행장, 기업CEO 초청해 "소통 강화하겠다" 2014-06-17 14:49:56
소재 기업CEO 21명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는 설명입니다. 농협은행은 그동안 기업금융 지원의 일환으로 여신제도개선을 통한 기업 유동성지원 확대·대기업 협력업체인 중소기업을 위한 상생펀드 운영·중소기업 지원 전용 대출상품 개발 등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각종 우대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김...
이주열 "중앙은행과 기재부 서로의 역할 존중해야" 2014-06-15 20:51:06
연 기자간담회에서 한은과 기재부 간 공조 방향을 묻는 질문에 “기재부와 중앙은행은 나름대로 역할이 있다”며 “서로의 역할을 존중해주면서 경제흐름에 대한 인식의 간극을 줄여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기재부 장관 교체로 한은과 기재부 간 관계가 어떻게 설정될지가 상당한 관심이다....
이주열 "금리인상 여전히 유효‥시장 소통 어려워" 2014-06-15 17:59:41
이 총재는 지난 13일 기자 간담회에서 "경제 상황이 잠재성장률 수준의 회복세를 보이면 기준금리 방향성은 인상쪽이라는 발언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다만 "시장이 깜빡이를 켠 것으로 받아들였다면 제가 일찍 깜빡이를 켠 것"이라며 "시장과의 소통이 생각보다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새...
안철수 "상식 있다면 문창극 임명동의안 제출 말아야" 2014-06-15 14:18:07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임명동의안 제출은) 국민의 상식에도 벗어나는 일”이라며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이후 소통과 통합을 통해 달라진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말에 진정성이 있다면 더는 강행하지 않는 게 옳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만약 (임명동의안을 제출하고 임명을 강행한다면)...
이주열 "기재부-한은, 상호 존중이 바람직" 2014-06-15 12:00:26
기자 간담회에서 새 경제 부총리 지명으로 시장에서금리 인하 기대감이 생겼다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말했다. 그는 새 부총리와의 정책 공조 계획에 대해 "기재부와의 관계를 질문받을 때마다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경제 흐름에 대한 인식의 간극은 줄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해왔다"면서 종전의 견해를...
소비자연구원, 상생경영 앞장서는 ‘kt렌탈, 이마트, 마세다린, 트라이씨클’ 인터뷰 진행 2014-06-13 17:42:53
고객과의 소통이 강점으로 내세웠다. 어떤 내용이 있는가? imc팀 유호성 사원) kt렌탈은 홈페이지, 면대면, 콜센터, 블로그, sns 등을 소비자와의 소통 창구로서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의견을 접수하는 여러 채널들을 운영해 신속한 피드백이 가능하다. 다양한 소통의 도구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면서 실수를...
포스코, `눈높이 동반성장` 프로그램 도입 2014-06-10 11:59:00
초청` 간담회 형식에서 벗어나 공급사를 `직접 찾아` 현장의 실질적인 의견을 듣고 개선안을 즉각 수립하고자 한 것입니다. 권오준 회장은 이날 90건의 개선 요청사항 중 동반성장 제도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모르거나 오해에 따른 60건은 현장설명을 통해 긍금증을 해소했고, 포스코의 제도개선이 필요한 25건은 바로...
[6·4 국민의 선택] 현직 프리미엄·세월호 민심…박원순, 차기 대권주자 발판 놨다 2014-06-05 03:49:47
기자간담회에서 “서울만큼은 더 이상 손댈 게 없는 완벽주의로 가야 한다”며 “깨알 같은 꼼꼼한 행정으로 제대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박 당선자가 지난 2년8개월 재임기간 중 가장 잘했다고 꼽은 정책도 부채 감축이다. 박 당선자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서울시 부채를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