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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총리에 '고졸신화' 김동연·첫 여성 외교부장관 강경화 지명 2017-05-21 12:21:58
총장(60)을 지명했다. 외교부장관 후보자에는 강경화(62)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를 지명했다.문재인 정부 1기 경제팀을 이끌 김 총장은 충북 음성 출신으로 '고졸신화'를 써내려간 입지전 인물이다. 11살 때 아버지를 여읜 그는 청계천 무허가 판잣집에서 살 정도로 가세가 어려웠다. 덕수상고 재학시절인 열일곱...
국민의당, 김동연 경제부총리 지명에 "환영, 격차해소 해달라" 2017-05-21 12:18:47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강경화(62) 유엔(UN) 사무총장 정책특보가 지명된 데 대해서는 "김대중 정부 때도 역할을 잘했고, 국제 외교무대에서 상당한 역할을 한 분"이라며 "여성을 발탁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與, 경제부총리·외교장관 지명에 "준비된 대통령 보여줬다" 2017-05-21 12:16:30
대통령 보여줬다" "김동연, 균형·통합 인사…강경화 외교현안 헤쳐갈 적임자"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준비된 대통령'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인사"라고 밝혔다....
'첫 여성 외교부장관 후보' 강경화…非 외무고시 출신 2017-05-21 12:15:16
대통령이 21일 외교부장관 후보자로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를 지명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는 한국 여성으로서 처음으로 유엔 기구의 최고위직에 오른 인물이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정식 임명되면 외교부 역사상 첫 번째 여성 장관이 된다. 강 후보자는 이화여고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文 대통령 "강경화, 외교현안 헤쳐나갈 적임자…성평등에도 큰 의미" 2017-05-21 11:58:57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를 지명하고 "외교부 국장 이후 2006년부터 유엔에서 활동하며 국제 외교 무대에서 쌓은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 시기의 민감한 외교현안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靑 "강경화, 자녀국적·위장전입 문제있지만 역량 높이 평가"(속보) 2017-05-21 11:58:10
靑 "강경화, 자녀국적·위장전입 문제있지만 역량 높이 평가"(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文대통령 "강경화, 국제무대 전문성으로 현안 헤쳐나갈 적임자" 2017-05-21 11:50:22
"강경화, 국제무대 전문성으로 현안 헤쳐나갈 적임자" "한국여성 유엔 최고위직…내각 성평등 관점에서도 큰 의미"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강경화(62)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를 지명한 것과 관련해 "외교부 국장 이후 2006년부터 유엔에서 활동하며 국제...
문재인 정부, 경제라인 진용 갖췄다‥경제부총리에 김동연 2017-05-21 11:45:48
장하성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김광두 서강대 경제학과 석좌교수를 임명했습니다. 외교안보 내각 인선도 발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강경화 유엔사무총장 정책특보를 지명했습니다. 또,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정의용 아시아정당 국제회의 공동 상임위원장을,...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유엔 韓여성 최고위직 2017-05-21 11:40:47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유엔 韓여성 최고위직 정식 임명 시 외교부 사상 첫 여성장관…두번째 '유리천장' 깬 인사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문재인 정부 첫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강경화(62) 유엔(UN) 사무총장 정책특보는 한국 여성으로서 유엔 기구의 최고위직에 진출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강...
文대통령 "강경화, 최초·최고여성 수식어 따라다닌 외교전문가"(속보) 2017-05-21 11:37:04
文대통령 "강경화, 최초·최고여성 수식어 따라다닌 외교전문가"(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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