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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5% 이상 상승, 외국인, 기관 각각 6일, 6일 연속 순매수 2020-01-17 10:14:10
반면, 외국인은 7.0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1.7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5%, 62.8%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6일, 6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한진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전효성, 택배 언박싱 영상 공개 ‘친근미 발산’ 2020-01-17 08:20:01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택배 언박싱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전효성은 개인 유튜브 채널 ‘블링달링효성’을 통해 택배 언박싱 영상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택배를 뜯고, 쇼핑한 물건들을 하나씩 입어보며 구독자들과 친근하게 소통했다. 재킷부터 신발까지 다양한 제품을 언박싱하며...
방학 기간 홀로 남은 자취방, 어떻게 하시나요? 2020-01-14 23:47:00
침구류, 개인 용품, 주방도구 등은 자취방에 두고 왔다”라며 “방학기간에 빈 자취방의 월세를 내지 않아서 경제적으로 덜 부담돼서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과거 김 씨는 “전차인이 생각보다 집을 더럽게 써서 힘들었고, 다음 학기가 시작하고 나서 전차인의 택배를 받는 난처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며...
‘포레스트’ 박해진, 기업 조사 위해 발로 뛰는 택배 배달원 변신 2020-01-14 08:43:10
듯 의문의 눈빛을 번뜩인다. 과연 강산혁이 택배 회사에 위장 취업한 사연은 무엇일지 앞으로 어떤 다른 직업군으로 변신을 꾀할지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박해진의 택배 배달원 변신 장면은 인천시 중구 한 골목에서 진행됐다. 환한 미소를 머금고 촬영장에 도착한 박해진은 감독, 스태프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올해 설 택배량 15% 증가"…CJ대한통운 특별수송 돌입 2020-01-12 10:00:01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또 지난해 전국 택배터미널에 설치한 자동 분류 장비 '휠소터'도 급증하는 물동량 처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고객센터를 통한 개인 택배는 특별수송 기간 중단됐다가 2월 3일부터 다시 접수할 수 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배송전쟁, 고객접점 '라스트마일'이 핵심…로봇·드론 등장" 2020-01-09 11:00:00
알리바바는 고객이 얼굴인식이나 개인식별번호(PIN)를 입력해 로봇택배함에서 물건을 찾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내놨다. 이밖에 스타트업 뉴로(Nuro)의 자율주행 배달 로봇 'R1'이나 티센크루프의 부품 현장배송 로봇도 있다. 오피스 건물이나 호텔 안에서 물건이나 서류를 따로 배송해주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
"지난 10년간 가장 실망스러웠던 기술…IT기업·스마트글라스" 2019-12-27 09:51:57
WP 선정…"세계 구하겠다던 IT기업, 개인정보로 돈 벌고 보호에는 실패" 우주여행·드론택배·전자담배·3D프린터 등도 포함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의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지난 10년간 가장 실망스러웠던 기술로 '세계를 구할 정보기술(IT) 기업'과 스마트 글라스, 우주여행 등을...
[단독] 한국서 막힌 네이버…日서 원격의료 첫발 2019-12-26 17:37:23
진료, 처방약 택배 등으로 의료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격의료로 장애인·노인 혜택 라인헬스케어의 서비스는 한국에선 허용하지 않고 있다. 간호사 또는 의사가 환자 옆에 붙어 다른 의사와 원격진료하는 방식을 빼고는 모두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규제 지뢰밭…공무원은 방치…'불법' 낙인에 쓰러지는 혁신 2019-12-26 17:21:23
드러낼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는 데이터는 수집과 가공이 불가능하다. 개인정보보호법 등 데이터 관련 법들은 주민등록번호처럼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데이터뿐만 아니라 다른 정보와 결합해 개인의 신분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는 데이터도 개인정보로 간주하고 있다. 정부가 가명정보를 제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사회공헌활동+지방형 복지'…진천군, 新개념 복지모델 구축 2019-12-26 15:35:38
시책을 발굴·추진한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과 개인, 기업, 단체를 연계하는 민간 자원 연계시책도 돋보인다. 군은 보험가입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 중 만 16~65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1500명 전원에게 우체국 공익보험인 ‘만원의 행복’ 가입 혜택을 줬다. 지역 독지가가 비용을 전액 부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