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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약대 6년제로 신입생 선발…14년만에 약대 학부 모집 2018-04-09 12:00:01
약대가 아닌 다른 학과·학부에서 2년 이상 기초·소양교육을 받은 뒤 약대에 편입해 4년간 전공교육을 이수하는 교육체제다. 교육부는 약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약대 수업연한을 4년에서 6년으로 늘리고 2009학년도부터 2+4년제를 도입했다. 이 때문에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 한의학 경험, 아프리카·중앙아시아에 전수한다 2018-04-09 09:07:37
진행하는 한의학 개론에선 한의학 역사와 기초이론, 동의보감, 사상의학 등이 소개된다. 이상훈 미래의학부장은 한의학적 진단방법과 침·뜸·부황 등 다양한 치료기술에 대해, 이준환 임상의학부장은 동작침법과 추나요법 등 독특한 한의학 치료법에 대해 알린다. 한약 자원 식물의 감별과 증식 방법, 한의 문헌의 보전과 ...
동서대 관광학부,해운대 센텀캠퍼스로 이전 2018-04-04 15:57:20
관광학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산업단지캠퍼스조성’사업에 선정돼 3년간 24억원의 정부지원금과 대학당국과 유관기관이 11억여원을 보태기로 해 센텀산업단지 캠퍼스 사업에 모두 35억여원을 투입한다.산업단지캠퍼스는 교육-r&d-고용이 연계된 캠퍼스로 공간적 통합에 기초한...
中, 美칼텍 수준 연구중심대 목표 사립 '시후대' 개교(종합) 2018-04-03 18:40:14
기초 및 첨단과학·기술 연구에 집중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항저우 시후교육재단이 운영주체인 시후대는 고등교육 및 첨단학술연구를 위한 비영리조직이며 향후 5년간 총 1천220명의 정규 학생을 입학시켜 10년 뒤 전교생 5천 명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차이나데일리는 "최고 학자 집단인 시후고등연구원...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복수전공 최고의 궁합은? 2018-03-30 18:12:00
미디어학부 전공 과목이자 소프트웨어융합학부의 전공 과목이다. 이 수업은 학생들이 빅데이터의 접근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미디어 분야에 활용할 수 있게끔 해준다. 요즘 빅데이터가 미디어 시장에서 중요한 이슈가 된 만큼, 빅데이터 원리의 기초가 되는 소프트웨어융합은 미디어학을 공부하고 미디어 시장에 진출하는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30 08:00:11
한마음 모금사업'…장학금 등 사용 180329-1226 지방-0321 18:13 전해철 지지 기초의원들, '몸' 발언 이재명에 "사과하라" 180329-1228 지방-0322 18:19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경선 치를까…지지율 격차가 관건(종합) 180329-1237 지방-0323 18:35 충북 고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확정…외고·일반고 동시 전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30 08:00:10
18:11 최광주 경남신문 대표이사 회장 연임 180329-1177 지방-0321 18:13 전해철 지지 기초의원들, '몸' 발언 이재명에 "사과하라" 180329-1179 지방-0322 18:19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경선 치를까…지지율 격차가 관건(종합) 180329-1188 지방-0323 18:35 충북 고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확정…외고·일반고 동시 전...
"AI도 윤리가 필요해"…고등과학원 월례강연 개최 2018-03-29 16:00:02
진행하고 있다. 과제는 2021년 종료된다. 성공적으로 소프트웨어가 개발된다면, 로봇에 10세 아동 수준의 윤리 의식을 갖추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연에 이어 이중원 서울시립대 철학과 교수, 최형섭 서울과기대 기초교육학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도덕적 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에 대해 토론했다. sun@yna.co.kr...
삼성·서울대 '미래기술 드림팀' 떴다 2018-03-27 18:10:06
하는 공대가 아니라 ‘기초 과학’을 연구하는 자연대와의 협력을 선택한 것은 단기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기술에 투자한다는 삼성의 의지가 담긴 것이라는 분석이다.이번 협력은 10~20년 뒤 ‘알파고’급 대박을 터뜨릴 도전적인 연구 과제를 탐색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대...
세수호황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데… 연례행사된 추경 편성 2018-03-25 19:14:04
기초연금 인상 △아동수당 신설 △공무원 증원 △최저임금 일부 지원 등 정부의 4대 재정사업만 감안해도 국가채무는 2020년 906조원, 2040년 4703조원, 2060년 1경5499조원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하지만 정부는 국가채무에 아랑곳하지 않고 초과 세수를 추경에 투입하고 있다. 지난해 11조원 규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