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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4 08:00:08
'길 위의 신명, 올림픽의 시작'…강릉 겨울 페스티벌 개최 170113-0693 지방-0142 15:18 대전 서부버스터미널 이전 '물 건너가' 170113-0698 지방-0143 15:21 제주, 닭 고병원성 AI 증상 없다…이동제한 해제 170113-0706 지방-0144 15:28 부산 소녀상 현수막 훼손 40대 불구속 입건 170113-0710 지방-014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4 08:00:04
대전 서부버스터미널 이전 '물 건너가' 170113-0694 사회-0125 15:19 '포스코 뇌물' 이상득 1심 실형…정준양은 '뇌물공여' 무죄(종합) 170113-0701 사회-0126 15:24 이대비리·블랙리스트 '윗선' 수사…김기춘·최경희 조만간 소환(종합) 170113-0707 사회-0127 15:29 특검 "덴마크 검찰,...
대전 서부버스터미널 이전 '물 건너가' 2017-01-13 15:18:45
이전 '물 건너가' 대전시 터미널 이전 도시관리계획 입안제안 '미수용' 결정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이전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대전시는 대전서부시외버스공용터미널㈜에서 한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이전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입안제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3일...
양재 파이시티 자리도 아파트 건축 가능 2017-01-10 18:18:29
화물터미널 부지 등을 유통 및 첨단산업 복합단지로 개발할 수 있게 건축규제를 완화해주는 사업이다. 파이시티를 비롯해 서울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 서울 금천구 시흥용재유통센터, 충북 청주시 청주화물터미널, 광주 북구 광주화물터미널, 대구 달서구 대구화물터미널 부지 등 전국 6곳에서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이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0 15:00:08
직원 공금 4천만원 슬쩍 170110-0396 지방-0057 10:25 '화장실에 휴지 없다'던 구미 버스터미널…흑자 5억3천만원 170110-0401 지방-0058 10:27 충주시, 작년 인허가 건수 8.1%↑…처리 기한 58% 단축 170110-0402 지방-0059 10:27 지방은행들 수도권 공략 강화한다…지점 개설 열풍 170110-0406 지방-0060 10:2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0 15:00:07
직원 공금 4천만원 슬쩍 170110-0383 지방-0057 10:25 '화장실에 휴지 없다'던 구미 버스터미널…흑자 5억3천만원 170110-0388 지방-0059 10:27 지방은행들 수도권 공략 강화한다…지점 개설 열풍 170110-0392 지방-0060 10:28 부산·전남 조선 연관업체에 '공공조달제도 설명회' 170110-0394 지방-0061 10:2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0 15:00:03
버스터미널…흑자 5억3천만원 170110-0384 사회-0044 10:25 강일원 "태블릿PC 증거조사 안 돼 일단 증거 채택 안 해"(속보) 170110-0385 사회-0045 10:26 [단독] 특검, 최지성·장충기 '뇌물공여' 영장 방침…이재용 검토 170110-0387 사회-0046 10:27 헌재소장 "정호성 권리보장도 필요…구인 여부 추후 판단"(속보)...
SRT 개통으로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 '가천대학교' 2016-12-15 16:14:27
등이 이용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달 11일 기존 6개 버스노선 △1310번(동서울터미널~남서울대) △8401번(민락동종점(경유)~수원역.노보텔수원) △1112번 (수원~광진구) △8109번 (용인~일산) △8409번 (수원~의정부) △1650번 (안양~구리)에서 3개 노선 △1801번(동서울~인천) △8142번(동서울~부천) △8147번(동서울~안산)...
한진해운 화물 외국선사에 뺏기고 운임 80% 폭등 2016-12-08 17:42:14
뿔뿔이 흩어졌다. 현대상선은 스페인 알헤시라스터미널을 인수했지만 미주~아시아노선은 컨테이너선 운영 경험이 없는 sm(삼라마이더스)그룹이 인수했다. 알짜 자산으로 꼽히는 미국 서부 롱비치터미널도 운영 주도권을 세계 2위 해운사 msc가 쥘 가능성이 높다. 롱비치터미널은 원래 한진해운이 54%, msc가 46%의 지분을...
해운 강자 부상 우오현 회장 "지금 배를 사면 남는 장사" 2016-11-30 06:11:05
터미널은 롱비치 항만 내 최대 규모로 연간 300만TEU(1TEU는 20피트 길이컨테이너 1개) 이상의 화물 처리 능력을 갖췄고 미국 서부항만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의 30% 이상을 처리한다. 한진해운은 터미널을 운영하는 미국 자회사인 TTI의 지분 54%를 보유하고 있다. 한진해운 미주노선을 운영하려면 롱비치테미널 지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