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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2-26 10:00:00
17:33 서울 윤태현 리쉘 '여기가 빈틈이다' 02/25 17:43 서울 공병설 봄소식 전하는 비올라 꽃 02/25 17:44 서울 사진부 촛불집회 참석한 문재인 02/25 17:48 서울 백승렬 귀가하는 북한 교민 02/25 17:53 서울 박영서 양양서 스쿠버 다이빙 사고자 구조 02/25 17:53 서울 황광모 탄핵인용 촉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4 15:00:08
경북도 백신 접종 집중관리…도축 돼지 61% 구제역 항체 형성 170224-0647 지방-0118 14:26 [부천소식] 원미도서관 '제49회 한국도서관상' 수상 170224-0651 지방-0119 14:28 올해 부산불꽃축제 10월28일…바다축제 8월1일 개막 170224-0652 지방-0120 14:29 [게시판] 대선주조 리뉴얼 제품 주류대상 받아 170224-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4 15:00:07
경북도 백신 접종 집중관리…도축 돼지 61% 구제역 항체 형성 170224-0627 지방-0118 14:26 [부천소식] 원미도서관 '제49회 한국도서관상' 수상 170224-0631 지방-0119 14:28 올해 부산불꽃축제 10월28일…바다축제 8월1일 개막 170224-0632 지방-0120 14:29 [게시판] 대선주조 리뉴얼 제품 주류대상 받아 170224-0...
이라크 모술서부 민간인 80만명 최악의 인도주의 위기 2017-02-20 11:15:00
서부의 식량 가격이 동부의 두배 정도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이라크 대표부에 따르면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는 모술 서부 주민은 40%에 불과하며 나머지 주민들은 개인 우물의 정수되지 않은 물을 쓰고 있다. 대다수 가정에 전기가 공급되는 시간도 하루 평균 2~3시간 정도. 그나마도 최근 들어...
비소식에 휴일인파 실내로…"고속도로 정체 오후 5시 절정" 2017-02-19 16:12:57
비 소식까지 겹치자 시민들은 영화관, 카페 등 실내로 모여들었다. 대학생이나 젊은 연령층이 많이 찾는 홍대입구역과 합정역 인근은 친구, 연인들이 카페마다 가득했다. 합정역 근처의 한 카페는 빈자리가 없어 돌아가는 이도 있었다. 남자친구와 영화관을 찾았다는 임모(28)씨는 "평소와 비교하면 사람이 많지 않은 것...
"'다음이란 건 없다' 단호하게 쓰고 떠난 작가 정미경" 2017-02-19 11:11:00
창작과비평 봄호에 나란히 실렸다. 정이현은 '다음. 다음이라는 건 없다는 말'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인정과 안정을 좇아 달리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허공의 안갯속에 갇혀버린 인물의 위선적 내면을 그만큼 냉정히 들여다보고 촘촘히 묘파하는 작가는 드물 것"이라고 했다. 정이현(45)은 작년 가을 소설공모전...
법원 김기춘 이의신청 기각, “朴대통령, 블랙리스트 김기춘과 공모” 2017-02-03 16:33:37
형사9부(황한식 부장판사)는 3일 김 전 실장이 제기한 `특별검사의 직무 범위 이탈에 대한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김씨의 범죄사실은 특별검사법에 열거된 일부 의혹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것으로, 이들 의혹사건과 합리적 관련성이 있다고 봄이 타당하다"며 "특별검사의 수사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2-03 12:00:00
형사9부(황한식 부장판사)는 3일 김 전 실장이 제기한 '특별검사의 직무 범위 이탈에 대한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김씨의 범죄사실은 특별검사법에 열거된 일부 의혹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것으로, 이들 의혹사건과 합리적 관련성이 있다고 봄이 타당하다"며 "특별검사의 수사대상에 포함된다"고...
"모두들 고향가는데"...설날 천막농성장 지키는 노동자들 2017-01-28 14:18:23
"자식 노릇 제대로 하고, 땀 흘려 일하고 싶다"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김동민 기자 = "설 연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절이 되니 서글픈 마음만 더 커져요. 실감도 나지 않는데 연휴라고 농성 인원이 줄어든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가슴이 멥니다." 칼바람을 맞으며 거리에서 천막농성을 하느라 식은 떡국 한 그릇도...
"식은 떡국 먹다보면 눈물 왈칵"…설이 더 슬픈 홀몸노인들 2017-01-28 07:17:00
"식은 떡국 먹다보면 눈물 왈칵"…설이 더 슬픈 홀몸노인들 홀로 설 쇠는 65세 이상 노인 전국 138만여명…2년 새 10%↑ 복지관 문 닫아 갈 곳 없어…외출않고 TV 보며 외로움 달래 (전국종합=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이웃의 화목한 모습을 보면 내 인생이 덧없게 느껴져. 홀로 지내야 하는 설이나 추석이면 유난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