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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서 `탄저균 실험` 수차례..100kg 300만명 사망 가능 `충격` 2015-12-18 16:15:41
진행돼 논란이 되고 있다. 한 매체는 18일 서울 용산기지에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탄저균 실험이 15차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경우, 탄저균처럼 강력한 균을 이용한 시험을 할 땐 사막 한 가운데 있는 지하 특수터널 구조의 연구소에서 시험을 진행한다. 탄저균은 100kg으로 최대 3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갈 수...
탄저균 치사율 80% 이상…쇼크 유발에 사망까지 `공포 엄습` 2015-12-18 08:50:05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4월 오산기지에 탄저균 샘플을 배달한 것 외에도 2009년부터 작년까지 15차례 주한미군 기지로 탄저균 샘플을 보냈다. 올해 4월에는 주한미군 오산기지로 각각 1㎖ 분량의 탄저균과 페스트균 샘플을 배송했고 이전에는 용산기지로 탄저균 샘플만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합동실무단...
서울 도심서 '탄저균 실험' 수차례…100kg에 300만명 죽을 수도 '충격' 2015-12-18 08:00:00
진행돼 논란이 되고 있다.한 매체는 18일 서울 용산기지에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탄저균 실험이 15차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미국의 경우, 탄저균처럼 강력한 균을 이용한 시험을 할 땐 사막 한 가운데 있는 지하 특수터널 구조의 연구소에서 시험을 진행한다. 탄저균은 100kg으로 최대 3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갈 수...
탄저균, 사람 감염증상 보니 `헉`…수소폭탄 보다 더 강한 위력 `충격` 2015-12-18 07:45:51
17일 주한미군 오산기지 탄저균 배달사고와 관련해 한미 공동으로 구성된 `한미 합동실무단`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용산기지에서 모두 15차례의 사균화된 탄저균 검사용 샘플을 반입해 분석하고 식별 장비의 성능을 시험했으며 교육훈련도 진행했다. 미국 메릴랜드주 에지우드화생연구소에서 발송한...
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 `거짓말 들통`, 재발 방지 대책은?… 2015-12-18 00:00:00
용산기지에서 탄저균 실험을 16차례나 실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탄저균 실험이 올해 오산기지에서 처음 진행됐다는 주한미군의 주장은 거짓으로 판명됐다. 또 지난 4월 사균화된 탄저균 샘플(표본)이 한국에 반입됐을 때 페스트균 검사용 표본이 함께 들어온 사실도 처음 공개됐다. 17일 주한미군 오산기지...
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 모자라 페스트균까지 시험 2015-12-17 21:09:18
것으로 밝혀졌다. 주한미군 오산기지 탄저균 배달 사고를 조사해온 한미 합동실무단은 17일 주한미군이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탄저균 표본을 15차례 들여와 용산 미군기지에서 실험했다고 밝혔다. 다만 실험용으로 쓰이는 죽은 탄저균은 주한미군 물품으로 분류돼 별다른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아 우리 군은 뒤늦게 이를...
주한미군, 국내서 6년간 탄저균 실험 16차례 했다 2015-12-17 19:19:15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오산기지에서 탄저균 실험을 처음 했다는 미군의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난 것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4월 주한미군 오산기지 탄저균 배달 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구성된 한·미 합동실무단은 17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이 같은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측이 제출한 자료에...
[댓글多뉴스]미군, 16차례 탄저균 실험...올해 처음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나 2015-12-17 18:18:30
주한미군이 그동안 서울 용산기지에서 탄저균 실험을 15차례나 실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탄저균 실험이 올해 오산기지에서 처음 진행됐다는 주한미군의 주장은 거짓으로 판명됐다. 또 지난 4월 사균화된 탄저균 샘플(표본)이 한국에 반입됐을 때 페스트균 검사용 표본이 함께 들어온 사실도 처음 공개됐다....
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 재발 방지위한 대책은?… 2015-12-17 18:18:04
있는 탄저균 샘플이 오산기지에 배송됐다”고 공식 통보했다. 이로 인해 탄저균 배달사고 논란이 불거지면서, 7월 11일 양국 합의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합동실무단이 구성된 바 있다. 이와 관련, 한미는 이날(17일) 열린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합동위원회에 주한미군 생물학 검사용 샘플의 반입 절차를 문서화한...
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 `발각`…SOFA 합동위원회 `규정 변경` 조치 2015-12-17 17:27:36
샘플도 들여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 5월27일 우리 정부에 “(사균화 처리했으나 일부 균체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는 탄저균 샘플이 오산기지에 배송됐다”고 공식 통보했다. 이로 인해 탄저균 배달사고 논란이 불거지면서, 7월 11일 양국 합의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합동실무단이 구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