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현대차, ‘2014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출시 2013-06-09 18:33:50
▲패들 쉬프트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대거 보강했습니다. 또한 현대차는 기존 2,800만원대의 가격에서 시작했던 고성능 터보 모델 라인업에 2,600만원대 ‘스마트’ 트림을 새롭게 추가해 고성능 터보 모델을 원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낮췄으며,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노출형 듀얼 머플러 ▲운전석...
벨로스터 터보, SM5 TCE와 비교시승 해보니··· 2013-06-09 08:50:27
패들시프트(기어변속장치)가 달려 있어 운전 중 기어 조작도 쉽다. 실내 편의기능을 봤더니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장치는 다 갖췄다. 선루프, 후방카메라를 지원하는 내비게이션, 운전석 자동조절장치, 열선 및 통풍시트 등이 있다. 내비게이션을 켜면 모니터 상단에 실시간 뉴스 정보가 뜬다. 운전 중에도 인터넷 뉴스를...
[시승기] 혼다 크로스투어, "난 어코드 SUV 스타일!" 2013-05-09 08:27:56
밸런스는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다. 스티어링 휠(핸들)에 패들시프트(기어변속장치)가 장착돼 운전 중 6단까지 변속 조작이 쉽다. 가장 인상적인 장치로는 오른쪽 사각지대를 센터페시아 중앙의 모니터 영상으로 보여주는 '레인 워치(lane watch)'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우측 방향지시등을 켜고 차선을 바꾸거나 우...
스마트코리아, 스마트 레이스 에디션 출시 2013-05-07 11:57:15
155㎞다. 편의품목은 내비게이션. 패들시프트, 크루즈 컨트롤 등 5가지 선택품목으로 구성된 컴포트 패키지가 기본 장착됐다. 새 차의 가격은 카브리오 4,590만원, 쿠페 4,290만원이다. 차종 별 각 1대씩만 한정 판매한다. 이 회사 김형준 대표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디자인과 경주차의 성능을...
[시승기] 푸조'208',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놀랄만한 코너링 2013-04-22 15:28:36
올릴 때가 거슬린다. 하지만 해결책은 있다. 패들시프트가 달려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전혀 불편함이 없다. 푸조 208의 가장 큰 강점은 연비에 있다. 복합 연비 기준으로 ℓ당 18.8㎞다. 푸조 208 가격은 트림별로 △1.6 e-hdi feline(5도어) 2990만원 △1.6 e-hdi allure(3도어) 2850만원 △1.4 e-hdi allure(5도어)...
편의사양 올리고 가격 내리고…국산차 내수침체 탈출작전 2013-04-22 15:28:00
휠 최적화, 스포츠 버켓시트와 패들시프트 적용 등으로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확보한 ‘i40 dspec’을 선보였다.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시작한 ‘차가 사람을 사랑할 때’ 브랜드 캠페인의 후속으로 상반기 ‘보증합니다’ 캠페인을 시작했다. 배우 이나영, 유지태, 안성기 등 신뢰도 있는 모델을 기용해 제품 브랜드에...
아반떼 쿠페, 강심장 달아 '질주본능'…고속주행에도 안정 유지…가격도 착하네 ~ 2013-04-19 17:22:24
것으로 전망된다. 스포티한 성능을 강조하면서도 패들시프트를 달지 않은 건 차값을 많이 올리지 않으려는 의도 때문인 듯했다. 복합연비는 12.4㎞/ℓ지만 실제 타보니 도심 주행 연비는 9.4㎞/ℓ였다. 엔진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리면 8.2㎞/ℓ까지 떨어졌다. 아반떼 세단과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비슷한 디자인도 아쉬...
[車 좋다!]`젠틀맨` 벤츠 C 클래스, 멈춰야 비로소 보이는 차이 2013-04-19 16:05:04
대신 가죽으로 덮인 중후한 기어봉을 채택했다. 물론 패들 시프트는 달려 있다. 하지만 묵직한 손맛의 기어봉에 더 손이 간다. ‘C’의 진가는 멈췄을 때 나타난다. 정확히는 멈췄다 다시 움직일 때. 정지 상태에서 엔진이 자동으로 정지되는 ECO 시스템 때문에? 아니다. 이는 유용한 기능이긴 하지만 꼭 필요하지는 없...
[시승기] 렉서스 3세대 IS 미국서 몰아 보니 ··· "경쾌한 엔진 사운드, 지면 움켜쥔 코너링 일품" 2013-04-12 10:26:30
모드 셀렉트(dms), 패들시프트(기어변속장치) 등 gs에서 만날 수 있는 편의사양도 다 들어가 있다. 뒷좌석에 앉으면 좁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실내 공간이 커졌기 때문. 차체 길이는 85mm 길어졌고 전고와 전폭은 75mm, 10mm씩 늘어났다. 휠베이스(축간 거리)도 70mm 늘어나 공간이 넓어졌다. 이중 50mm가 뒷좌석 공간에...
[시승기] 미니 로드스터, 역시 서킷에서 빛난다 2013-03-25 15:31:23
보이는 공통된 특성이다. 패들시프트의 반응은 그리 직접적이진 않다. 패들시프트로 기어를 한 단계 낮추면 시간차를 두고 변속이 된다. 좀 답답할 수 있지만 서킷 주행 입문 단계의 초보 드라이버에게는 단계적으로 실력을 배양할 수 있는 좋은 자동차라는 생각이 들었다.영암=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급등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