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공유자전거 힘'…중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인하 경쟁 2017-07-24 16:49:04
소비의 1.1%를 차지하는 것이다. 통계를 보면 중국에서 1-4월 휘발유 소비는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업체간 경쟁적인 가격인하는 소비자들에게 잠시 유리할 수 있지만 오래갈 수 없다면서 석유산업이 부실화되면 그 후과는 결국 소비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jbt@yna.co.kr (끝)...
北 "미국이 우리 외교행낭 강탈했다"…유엔서 선전전 2017-07-15 16:45:47
그 후과에 대한 책임을 미국 당국에 응당 따져야 한다"면서 "미국이 강탈한 외교신서물을 무조건 즉시 반환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엔 주재 키프로스 대표와 중국, 러시아, 쿠바, 이란, 시리아 등 많은 나라 대표들이 참석했다고 중앙통신은 덧붙였다. 이는 북한이 외교행낭 사건의 책임을 미국에 떠넘기기 위해...
박능후 "부산 위장전입, 총선출마 주례 선생 돕기 위한 것" 2017-07-10 20:02:07
박사후과정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소득을 올렸고, 2016년 10월부터는 벤처기업 대표로 해외소득이 있었다. 박 후보자는 아들이 소득활동을 시작한 점을 고려해 최근 귀국한 아들에게 피부양자 자격상실을 신고하게 했다고 밝혔다. 또 아들이 재산고지를 거부한 것에 대해서는 "독립생계를 유지하는 본인이 희망에 따른...
北, 美 B-1B 한반도 출동 비난…"핵전쟁에 불을 달려는 도박" 2017-07-09 10:12:41
대한 핵전쟁 위협을 더욱 증대시키는 미제의 책동은 자멸적 후과(결과)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미 공군의 B-1B 폭격기 2대는 8일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출격해 강원도 필승사격장에서 북한 핵심 시설을 정밀 폭격하는 실사격 훈련을 하고 복귀했다. yooni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사람들] 캐나다서 루게릭병 원인 규명하는 박지혜 박사 2017-07-06 15:13:32
베일러대학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쳤다. 박사과정 2년 차이던 2006년 뇌 신경 이상으로 운동 능력을 상실하는 파킨슨병 연구로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6월 29일자 441호, 1157∼1161쪽)에 제1저자로 논문이 실렸다. 이 공로로 '제5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 진흥상'을 최연소 수상했다. 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04 15:00:03
170704-0369 사회-0040 10:07 하나이비인후과, 아시아 4개국 의료진에 의료기술 전수 170704-0373 사회-0041 10:09 한미약품 "그룹 여성 임원 24%…10대 그룹 대비 10배" 170704-0382 사회-0042 10:12 [인사] 안동대 170704-0398 사회-0043 10:21 휴온스, 아주대 의대서 난청 치료제 기술 도입 170704-0404 사회-0044 10:22...
하나이비인후과, 아시아 4개국 의료진에 의료기술 전수 2017-07-04 10:07:55
김민수 기자 = 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질환 전문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해외 의료진에게 그동안의 수술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프로그램 '아시아퍼시픽 어드밴스 코블레이션 코스'(1st APAC-EM Advanced Coblation Course)를 오는 6∼7일 강남구 역삼동 본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
美정관계, 北과 거래 中기업겨냥 '2차제재' 발동요구 봇물 2017-06-29 11:45:39
들어가고 있다"면서 중국은 북한의 경제적 붕괴의 후과를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쉘 소장은 "평양에서 나오는 유일한 항공로는 베이징을 경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국은 항공로를 폐쇄할 수도 있다"면서 "중국은 또 북한 노동자 40만 명에게 월급을 주고 이 돈이 북한 정부에 송금된다"고 덧붙였다. yskwon@yna.co.kr...
北외무성 "웜비어 성의껏 치료했다…최대 피해자는 우리"(종합) 2017-06-23 18:26:52
"미국은 저들의 경거망동이 초래할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은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직전 대남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과 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 형식 보도도 내보내면서 웜비어를 국내법과 국제기준에 따라 대우해 줬다고 주장했다. 외무성과 민화협의 입장은 웜비어 사망 이후...
北외무성 "웜비어 성의껏 치료했다…최대 피해자는 우리" 2017-06-23 17:50:29
피해자는 우리"라고 강변했다. 북한은 "미국에서 벌어지고있는 반공화국비난전은 우리로 하여금 적에 대한 인도주의, 관대성은 금물이며 법의 날을 더욱 예리하게 벼려야 하겠다는 결심을 굳혀주고 있다"면서 "미국은 저들의 경거망동이 초래할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kimhyoj@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