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모스키노 칩앤시크, 2013 S/S 프리 컬렉션 “파스텔 컬러가 온다!” 2013-01-08 14:26:02
함께 매치돼 사랑스러우면서 로맨틱한 감성을 자아낸다. 맹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지만 시원한 컬러감과 경쾌한 패턴은 봄의 싱그러움을 마저 느끼게 한다. 특히 부드러운 컬러감의 파스텔 톤과 대비를 이루는 원피스는 어두운 색상의 벨트로 상하의가 분리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 이는 이번 s/s 모스키노 칩앤시크...
청순 여신 스타일 ‘D라인’ 언더웨어 인기 2013-01-07 15:02:13
있어 임산부들에게 제격이다.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언더웨어는 좀 더 모던한 감성을 표현할 수 있으며 레이스나 리본 장식이 사용된 디자인은 패셔너블하면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 핑크 d라인 언더웨어의 사랑스러움 순수하고 러블리한 느낌을 주는 데는 핑크 컬러 언더웨어만한 아이템도 없다. 핑크...
“카메라에 컬러를 입히다” 인스탁스, 50대 한정판 ‘인스탁스 미니8 레이지오프’ 출시 2013-01-07 12:26:35
감성 카메라 ‘인스탁스 미니 8’ 바디에 영국의 인기 패션 브랜드 ‘레이지오프’ 특유의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카메라가 패션을 입는다’라는 독특한 발상에서 시작했다. 레이지오프의 창립자이자 수석 디자이너 젬마 쉴은 지난달 한국을 직접 방문해 콜라보레이션에 직접 참여. 인스탁스...
멋남, 브랜드 런던슬렉스 단독입고 “클래식 무드에 위트 더했다!” 2013-01-04 10:39:58
감성 슬렉스 브랜드이다.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모두의 슬렉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제품 퀄리티를 높이고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대중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멋남 관계자는 “런던슬렉스는 가장 오래 입을 수 있는 바지라는 생각으로 만들어낸 제품으로 최상의 퀄리티를 자부한다”며 “디자인도 디테일한...
“가장 오래입는 바지?” 멋남, 브랜드 런던슬렉스 입점 2013-01-03 19:00:55
바탕으로 제품 퀄리티를 높이고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대중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또한 런던의 진중하면서도 클래시컬한 무드를 모태로 현대적인 경쾌함과 위트가 더해진 슬렉스 브랜드로 감성을 강조했다. 멋남 관계자는 “슬렉스 디자인의 디테일한 부분을 놓치지 않아 런던 특유의 유니크하고 클래식한 감성을...
2012 ‘The Year’s Journey’ 신혜성의 품격을 말하다 2013-01-02 18:24:35
집약된 여유로운 감성 무대로 팬들과 마주했다. 폭설과 한파를 뚫고 신혜성을 찾아온 관객들은 열과 성을 다해 음악에 귀를 기울였고, 또 심취했으며, 신나는 리듬에 몸을 맡긴 채 여한없이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이날 신혜성은 2시간 30분 남짓 이어진 공연에서 오프닝 곡 ‘그대라면 좋을텐데’와 히트곡 ‘돌아와줘’,...
휠라, 대세돌 인피니트와 ‘2013 스쿨룩 트렌드’ 제안 2013-01-02 15:17:01
시크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미소년의 감성과 자유분방하면서도 강렬한 스포티즘을 완벽 소화했으며 조화를 이루는 속에서도 각 멤버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또한 인피니트 멤버 엘과 우현 등이 착장한 레드, 옐로우, 네이비 등 화려한 팝 컬러의 트로피카 슈즈는 천연 가죽과 데님을 믹스매치한 디자인에...
프로스펙스, 새 BI 공개 `2030 공략` 2012-02-22 17:50:32
즐거움`이라는 감성가치를 표현하고, `모험의 즐거움`이라는 주제의 새로운 서브브랜드 `A`도 선보입니다. 한편 프로스펙스는 BI 개편에 맞춰 김연아선수를 2012년 모델로 선정하고 ‘W 연아라인’ 새롭게 내놓았습니다. W 연아라인은 가볍고 컬러플해진 운동화와 몸매 실루엣을 살려주는 슬림하고 스키니한 디자인이...
점원 없는 의류매장이 강남역에 있다? 없다? 2011-04-09 10:50:09
‘디자인 서울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강남대로 특화거리에 조성사업을 펼치며 총 22개의 미디어폴을 설치한 것이다. 미디어폴은 일반 공공시설물과 다르게 편의 기능 제공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예술적 감성을 자극하는 디지털 갤러리의 역할도 하고 있는 중요한 의미를 지녔다. 12.4미터 높이의 이 미디어폴은 차도 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