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공학 전공·3년 경력자가 '中企 인재상' 2013-02-12 16:39:38
요구 인력상’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발표했다. 중소기업이 가장 원하는 인재의 학력 수준은 대졸이 40.4%로 가장 많았고, ‘대학원 이상’이 23.6%, ‘고등학교 졸업’이 10.4%로 뒤를 이었다. ‘학력은 상관없다’는 답도 24.8%에 달했다. 연령대는 20대 중·후반(46.2%)이 가장 많았고, 30대(40.4%)가...
마이스터高 21곳 첫 졸업생 배출…'영 마이스터' 3천여명 산업현장 '새바람' 기대 2013-02-07 17:01:11
현장으로 뛰어든다. 2000여 기업들과 함께 길러낸 마이스터고 첫 졸업생들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7일 인천 전자마이스터고가 졸업식을 개최하는 등 다음주까지 전국 21개 마이스터고가 졸업식을 열고 첫 졸업생 3375명을 배출한다고 발표했다. ○대기업·공기업...
[울산·포항] 울산 등 전국 6곳에 '한국형 실리콘밸리' 조성 2013-02-06 11:53:44
규모의 연구단지에 산학일체형 현장중심 캠퍼스를 조성한다. 여기에 울산대는 첨단 소재공학부와 화학과, 경영학부, 메카트로닉스 관련학과를, unist(울산과기대)는 기술경영대학원, 울산과학대는 환경화학공업과를 이전한다. 인근 기업연구관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 분원 등 80여개의 부설연구소가 들어선다....
[CEO가 만난 모교 총장] "외모보단 인성…자신만의 재능으로 도전하자" 2013-02-05 17:03:15
원하는 직장과 기업이 찾는 인재의 눈높이가 맞지 않는 ‘미스매치’ 문제도 심각하죠.▷심 총장=학생들이 서운해할지 모르지만 그런 ‘미스매치’ 현상이 없었던 적이 있었나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특유의 도전 정신과 열정으로 그런 부조리를 이겨 나가는 게 젊은이입니다.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한경 마케팅 대상] 숭실사이버대, 사이버대 첫 엔터비즈니스 학과 신설 2013-02-04 15:31:07
신설, 문화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은 제작 시스템은 정비돼 있지만 비즈니스 부문에서 부족한 점이 많다. 우수한 콘텐츠를 확보했다 하더라도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해 부가가치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숭실사이버대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국내...
[한일 신 경제협력 시대 ③ … 한일 손잡고 21세기 글로벌 경제 이끈다] 2013-02-04 15:19:31
= 최인한 한경닷컴 뉴스국장>-한일 기업이 공동으로 대규모로 ‘제3국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조사단’을 동남아에 파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지를 둘러본 소감은.▶고레나가 카즈오 일한경제협회 전무 = 두 나라 근로자들이 열대의 폭염 속에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함께 일하는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 한일...
[인사] SK플래닛 ; 아주그룹 ; 한화생명 등 2013-02-01 17:13:38
김연식▷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장 윤효춘▷예산팀장 이광호▷총무팀장 안영주▷조직망지원팀장 강영진▷수출첫걸음지원팀장 어성일▷시장개척지원팀장 이정훈▷해외전시팀장 조기창▷주력산업팀장 김승욱▷글로벌파트너링팀장 박용민▷공공조달팀장 김기중▷투자총괄팀장 노철▷투자홍보팀장 김명수▷해외시장컨설팅팀장 ...
"학교 3년·현장 1년 '대학 도제' 도입 필요" 2013-01-31 17:04:47
현장맞춤형 인재 기를 ncs 확대해야참석자들은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ncs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ncs는 교육과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해 모든 직종에 요구되는 직무능력을 정부가 표준화한 제도다. 졸업장·학위 등 교육과 자격증, 직업훈련, 직무 경력 등이 서로 인정되는 통합 국가역량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국내 1호 '고졸 취업박람회' 연 한경…'고졸 인재시대' 기초 닦은 공로 인정 2013-01-30 22:13:48
2만여명의 인재들이 몰린 가운데 수백건의 즉석 채용이 이뤄지는 등 가장 성공적인 고졸 취업 박람회로 평가받았다. 당시 행사장을 직접 방문한 이 대통령은 “기업들이 고졸 인재가 보조가 아닌 주력이라는 생각을 갖고 고졸 인재를 적극적으로 키워야 한다”며 “고졸 인재 육성 정책에 대해 사회적인 공감대가 형성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