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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공개,"모녀모델 가능할 듯" 2013-05-13 16:29:13
홍진경은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7년 만에 딸을 낳았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다"고 감격스러웠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지금 딸이 28개월이다. 엄마 아빠를 반반씩 닮았다"며 "얼굴을 아빠, 키는 나를 닮았다"고 밝혔다. 홍진경의 딸 김라엘양을 본 네티즌들은 "눈이 완전 홍진경인데?" "엄마 키 닮았으면...
윤후 건강이상, `아빠 어디가` 녹화 취소‥"얼마나 아프길래" 2013-05-13 16:20:24
동안 녹화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윤후의 건강이상으로 건강 상태를 고려해 다음 주로 녹화 스케줄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 관계자는 "`아빠 어디가`는 격주로 녹화가 진행돼 한 번 촬영에 2주 분량을 확보하는 만큼 방송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12일 `아빠 어디가`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집을...
에릭, 신화발이 굴욕 “15년 동안 이렇게 짜증내는 모습 처음 봐” 2013-05-13 15:58:15
동안 이렇게 짜증내는 모습 처음 봤다”고 폭로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엄마 찾아 레이스’의 첫 결과가 공개됐다. ‘엄마 찾아 레이스’는 신화 멤버들이 스타의 어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요리법을 재현하고 손맛을 맞추면 상금을 획득하는 방송으로 진행됐으나 1:2의 성적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방송을 접한...
‘원더풀 마마’ 정유미, 다시 한 번 주목받는 럭셔리 패션! 2013-05-13 14:02:01
눈길을 사로잡았다. 5월12일 방송에서 엄마 배종옥의 파산으로 취직을 위해 정겨운을 찾아간 정유미는 취직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상황에 맞는 꾀죄죄한 패션을 선보이면서 그 동안 보여줬던 럭셔리 패션이 다시 주목을 받았다. 극 중 부잣집 딸이자 패션 블로거인 정유미는 럭셔리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
김동완 다이어트 고백, "1년간 뻥튀기 먹었지만..." 2013-05-13 13:28:40
이날 녹화에는 3년 동안 밥 대신 고구마만 먹이며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엄마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대생이 출연했다.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신화에게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이 있냐"며 질문을 던졌다. 김동완은 "다이어트 때문에 1년 동안 뻥튀기만 먹은 적이 있다"며 "맨날 뻥튀기만 먹다보니 몸이 점점 이상해지는 것...
주영훈 이윤미 부부, (주)KOEN그룹과 전속계약 2013-05-13 11:01:43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올해 5월까지 1년6개월 동안 라디오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주영훈입니다'를 이끌어오며 진행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윤미 역시 jtbc '결혼전쟁'에서 주영훈과 함께 거침없는 입담과 섬세한 진행솜씨로 부창부수의 진행능력을 선보인 바 있으며 최근엔...
전현무 사심 고백 "심이영, 배우 아닌 여자로 좋아하는 것" 2013-05-11 16:00:48
5월11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에서는 '부모 아이에게 책임감을 가르쳐라'는 주제로 아이들에게 강아지를 돌보며 책임감을 알려주고 싶은 전현무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강아지들과 단란한 한 때를 보내던 중 전현무는 각자 분야에서 좋아하는 사람 순위를 매겨보자며 제안했고 이에...
전현무 사심 고백 "나는 심이영을 배우가 아닌 여자로 좋아한다" 2013-05-11 10:17:25
방송될 mbc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에서는 '부모 아이에게 책임감을 가르쳐라'는 주제로 아이들에게 강아지를 돌보며 책임감을 알려주고 싶은 전현무의 모습이 나온다. 강아지들과 단란한 한 때를 보내던 중 전현무는 각자 분야에서 좋아하는 사람 순위를 매겨보자며 제안했고 이에 전현무와 심이영은...
‘몽타주’ 숨막히는 추격 끝에 만나는 뜨거운 감동 2013-05-10 16:38:19
딸을 잃어버린 엄마 엄정화의 강렬한 모성애 연기에 모두 감탄하며 비결을 묻자 엄정화는 “기본적으로 시나리오에 충실한 편이다. 감독님과도 촬영 전에 충분히 이야기를 나눈다. 개인적으로는 ‘오로라 공주’와 같은 전작들이 있어서 그런지 마음 속에 응어리들이 있었다. 그래서 더 15년 동안 아팠던 하경의 이야기가...
105세女 "장수 비결은, 베이컨" 2013-05-10 11:25:33
할머니의 딸 아노 리차드는 "우리 모두를 키우느라 엄마는 힘들게 살았으니 이런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며 "엄마가 몇 달동안 이 얘기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캔트렐 할머니는 "내 남은 인생동안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tenderkim@cbs.co.kr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