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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조종사 비하 美 TV방송 PD, 결국 해고돼 2013-07-26 02:04:36
아시아나 여객기 충돌사고와 관련해 조종사 비하 방송으로 물의를 빚었던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방송이 해당 프로그램의 pd들을 해고했다. 25일(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ktvu방송은 최근 롤랜드 드월크 등 담당 pd3명을 해고했다. 또다른 pd1명은 건강상의 이유로 휴가를 냈다. 방송국 측은...
폭우로 가로막힌 63년만의 전우 상봉 2013-07-24 03:44:02
조종사로 참가했던 토머스 허드너(88)씨와 해병대원이었던 딕 보넬리(83) 씨등 한국전 참전 용사들이 장진호 전투중 사망한 제시 브라운 대위의 시신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일 북한의 초청으로 방북했다. 브라운 대위는 미 해군 역사상 최초의 흑인 조종사로, 장진호 전투 당시 편대장으로 출격에 나섰다. 장진호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아시아나 214편 착륙사고 미스터리 추적 '의문의 34초' 2013-07-22 07:49:09
거라 조심스레 말했다. 실제로 아시아나 214편 조종사는 ntsb 조사에서 "자동속도 유지 장치(오토 스로틀)를 적정속도인 137노트(시속 254km)에 맞춰 놨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사고기는 충돌 34초 전부터 착륙 권장 속도보다 느려진 것이다. 만약 사고기 조종사의 말이 사실이라면, 기체결함의 가능성 역시 배제할...
아시아나 214 미스터리, 의문의 34초 “한 가지 잘못만은 아니다” 2013-07-21 16:35:44
아시아나 214편 조종사가 ntsb 조사에서 “자동속도 유지 장치(오토 스로틀)를 적정속도인 137노트(시속 254km)에 맞춰 놨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사고기는 충돌 34초 전부터 착륙 권장 속도보다 느려진 것에 집중해 충돌 직전 조종실 상황을 재구성했다. 특히 ntsb가 이례적으로 사고 발생 이후 매일 브리핑을 열어 사고...
여름 성수기 덕분에 한시름 놓은 아시아나 2013-07-18 17:03:42
조종사가 비행 상태를 철저히 모니터링하지 않았거나 착륙을 위한 기본 절차를 지키지 않아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조종사 훈련을 강화하는 안전대책을 발표하고 실추된 이미지 개선에 나선다. 잠정 중단했던 국내 객실 승무원 채용 일정도 재개했다. 신규 취항 일정도 예정대로 진행한다. 오는...
어떤 '틀'을 주는가에 따라 사람의 행동도 달라진다 2013-07-18 15:30:31
신문에 실린 기사는 승객을 모두 살린 조종사를 영웅으로 만들었다. 이후 사고 원인에 대한 기사가 있었지만, 이미 사람들의 기억에는 영웅이 각인된 다음이라 별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영업이나 마케팅에서는 오래 전부터 틀짓기가 활용돼왔다. 돼지고기 판매대에 ‘99퍼센트 무지방’이라고 적힌 고기와 ‘1퍼센트 지방...
‘여름철 제습’ 고민하지 말고 피워라! 2013-07-18 14:15:02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 직장인 서러운 순간 1위 “내가 왜 이런 것까지…” 폭풍 공감 ▶ 노량진 실종자 수색, 300명 구조인력 동원에도 불구…'난항' ▶ ntsb 사과, 조종사 이름 비하 “한국정부와 아시아나에 사과” ▶ 월급날과 평소 비교, 두꺼운 지갑 ‘든든’ vs 가벼운 주머니 ‘빈곤’ ▶...
직장인 거짓우정 목적 1위 “원활한 업무협조 위해” 씁쓸 2013-07-17 21:33:18
news@wstarnews.com ▶ 직장인 서러운 순간 1위 “내가 왜 이런 것까지…” 폭풍 공감 ▶ 노량진 실종자 수색, 300명 구조인력 동원에도 불구…'난항' ▶ ntsb 사과, 조종사 이름 비하 “한국정부와 아시아나에 사과” ▶ 월급날과 평소 비교, 두꺼운 지갑 ‘든든’ vs 가벼운 주머니 ‘빈곤’ ▶ [포토]...
디즈니랜드의 비극, 미니마우스 구피랑 바람났다! ‘눈물’ 2013-07-17 21: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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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막는 법, 따라올테면 따라 와봐~ ‘런닝머신 도배’ 2013-07-17 21:11:23
news@wstarnews.com ▶ 직장인 서러운 순간 1위 “내가 왜 이런 것까지…” 폭풍 공감 ▶ 노량진 실종자 수색, 300명 구조인력 동원에도 불구…'난항' ▶ ntsb 사과, 조종사 이름 비하 “한국정부와 아시아나에 사과” ▶ 월급날과 평소 비교, 두꺼운 지갑 ‘든든’ vs 가벼운 주머니 ‘빈곤’ ▶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