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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새해 경영화두는 `금융빙하기 살아남기'> 2013-01-02 11:19:12
KB금융지주 회장은 "수익성이 아무리 좋아도 리스크 관리를 제대로 하지않으면 한순간의 실수로 그룹 전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안정적인 재무성과 창출과 리스크 관리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며"심화한 가계부채 문제와 금리 변동성, 규제변화 등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인사]신한금융투자 2013-01-02 11:16:04
금융상품영업3부 이상용 ▲it정보부 정병기 ▲채권전략팀 황광숙팀장 ▲투자자보호센터 조희창 ▲cib기획실 진상덕 ◎전보본부장 ▲홀세일그룹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원종상 ▲강북영업본부 남궁훈 ▲멀티채널본부 송용태 ▲ips본부 김봉수 ▲투자금융본부(기업금융본부장 겸직)...
<인사> 신한금융투자 2013-01-02 11:14:55
▲ 법인금융상품영업3부 이상용 ▲IT정보부 정병기 ▲채권전략팀 황광숙 <팀장> ▲투자자보호센터 조희창 ▲CIB기획실 진상덕 ◇전보 <본부장> ▲홀세일그룹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원종상 ▲강북영업본부 남궁훈 ▲멀티채널본부 송용태 ▲IPS본부 김봉수 ▲투자금융본부(기업금융본부장 겸직) 최성권...
작년 자본시장 침체속 대우證 부상…리그테이블 2관왕 2013-01-02 11:00:05
수위 국내 IB들이 지난해 주관ㆍ인수한 일반 회사채와 카드채, 캐피털 할부금융, 기타금융, ABS 등 은행채를 제외한 채권 규모는 99조7천352억원에 달했다. 2011년 100조9천418억원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2년 연속 100조원 내외를 유지했다. 일반 회사채는 2011년 60조2천906억원에서 54조5천442억원으로 감소했...
[인사] BN그룹, 신임 회장에 조의제 총괄부회장 선임 2013-01-02 10:44:45
그룹 비서실을 거쳐 삼성 미국 주재 금융 분야 총괄임원을 역임했다. 2011년부터는 bn그룹 총괄부회장을 맡고 있다.지난 35년간 그룹을 이끌었던 조성제 회장은 그룹 명예회장 직으로 물러났다. 신임 조 회장은 조성제 명예회장의 동생이다.신임 회장 선임을 마친 bn그룹은 비아이피, 비엔철강, 비엔스틸라, 코스모,...
어윤대 회장 "내실ㆍ신뢰로 경영환경 악화에 대응" 2013-01-02 10:11:03
KB금융지주 어윤대 회장이 올해 내실 강화와 고객신뢰 제고를 통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어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매년 한 해를 시작하며 경영환경이 어렵다고 강조했지만 올해는 저금리 기조,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 강화, 각국의 재정위기로 더 많은난관과 시련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신년사]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고객기반 확보 총력" 2013-01-02 10:07:17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 차별화를 통한 고객기반을 확대하고, 시장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대석 사장은 "총 자산 60조, 우수 고객 4만명 확보는 2015년 비전달성을 위해 반드시 쟁취해야할 목표"라며 "리테일그룹은 시장전문성 강화를 통한 상품과 서비스의 질적 업그레이드를...
[특징주]대한해운, 사흘째 上…매각 기대감 2013-01-02 10:04:32
금융회사인 제니스파트너스와 sk그룹, cj그룹, 동아탱커 등 총 5개의 업체로 전해지고 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이팔성 회장 "저성장ㆍ저수익 `금융업 빙하기' 왔다" 2013-01-02 10:02:27
"우리금융그룹 시너지 극대화해 경쟁우위 확보" 우리금융그룹 이팔성 회장은 올해 금융산업이 `빙하기'를 맞았다며 경쟁우위를 확보해 위기상황을 극복하겠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배포한 신년사에서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0년부터 이어진 유로존 재정위기 등 많은...
박현주 회장, "세계경제 회복 완만하고 지루할 것" 2013-01-02 10:01:42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세계경제가 회복 속도가 완만한 저성장 시대에 돌입했다며 금융사로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2일 박 회장은 신년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국가부채 문제는 불가피하게 세수의 증대로 이어질 것이며 세계경제의 회복 속도는 완만하고 지루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