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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出於藍] 물 제어 기술로 수출길 꽉 잡은 '밸브형제' 2013-01-03 17:13:21
함께 시작한 삼진정밀은 계열사인 삼진코리아(플라스틱 재생업체)와 오일·가스 및 석유화학용 볼밸브 전문생산업체인 삼진jmc를 포함, 전 직원 180명에 매출 700억원을 올리는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우뚝섰다. 지난해 매출은 750억원으로 국내 업계 1위다. 정 사장의 원래 꿈은 사업이 아니었다. 그는 경영학 교수가 되고...
[마켓인사이트] 자산 1조5000억 그룹 "기업 삽니다" 2013-01-03 17:11:11
다양한 업종의 계열사도 거느리고 있다. 자산 규모는 1조5000억원에 이른다. k그룹이 찾고 있는 상장사는 시가총액 400억원 미만으로 성장이 한계에 이른 기업이다. 비상장사의 경우 성장 여력은 충분하지만 일시적인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사를 원한다. 다만 해당 회사에 기관투자가의 투자가 있어서는 안...
[마켓인사이트] 한화, 日오릭스와 태양광 손잡는다 2013-01-03 17:06:45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 계열사 한화솔라원은 오릭스에 태양광 모듈을 16~20㎿ 규모로 공급하는 방안을 협상 중이다. 오릭스는 일본 현지에서 연간 3만가구 이상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100㎿급 발전설비를 건설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5년까지 300억엔(약 4000억원)을 투자한다. 한화는...
KT,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슬로건 '빅 테크테인먼트' 2013-01-03 17:04:38
32조와 28조 이상의 연매출을 비롯하여 50개 계열사 6만2천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통신기업이다. 2. 기업의 신뢰도와 투명성= 프로야구는 국민에게 희망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제공하는 국민스포츠이다. 따라서 국민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투명한 기업이어야 한다. kt는 다우존스 지속가능 지수 2년 연속 편...
SM엔터, 영화·공연·드라마에 본격 투자 2013-01-03 16:39:24
기획단계에서 발굴해 음악과 영상콘텐츠 계열사 등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시장에 진출시킨다는 구상이다. 올 상반기에 약 500억~1000억원의 콘텐츠 펀드를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결성하고 3년 내 2000억~3000억원 규모로 키워 국내 최대의 문화콘텐츠 투자사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smci의 대표는 국내 문화콘텐츠 1세대...
[2013 대전망] 백화점, 덩치보다 내실 키우고…아울렛·복합쇼핑몰 신사업 속도 2013-01-03 15:30:40
또 계열사인 신세계사이먼을 통해 운영하는 아울렛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9월 부산 기장 장안택지지구에 매장면적 3만1380㎡ 규모로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을 개장한다. 경기 파주·여주 프리미엄 아울렛도 대규모 증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2013 대전망] '한국인의 밥상' 을 해외로…'K푸드' 글로벌시장 공략 가속 2013-01-03 15:30:38
계열사인 cj푸드빌의 한식 레스토랑 비비고와 함께 해외 진출을 확대, 2016년까지 비비고를 연간 매출 2조원대의 대형 브랜드로 키운다는 방침이다.농심은 지난해 해외사업에서 4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25% 성장한 5억7000만달러를 달성한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잡았다. 특히 핵심 수출국인 중국, 미국,...
[2013 대전망] 홈쇼핑, 해외·모바일·자체브랜드 집중…9.9% 성장 노린다 2013-01-03 15:30:36
cj의 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cj e&m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도 선보일 예정이다.gs샵은 경기 불황 속 소비자들의 수요를 감안한 ‘불황형 상품’과 각종 패션 pb브랜드 등을 내놓으며 상품 차별화에 나설 예정이다. 중소기업과의 협업도 강화한다. 현대홈쇼핑은 올 한 해 패션사업 부문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대홈쇼핑...
[마켓인사이트] 하이트진로, 우리블랙스톤PEF와 일본법인 매각 협상 결렬 2013-01-03 10:29:23
일본 현지 계열사인 진로아이엔씨(옛 진로재팬)의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우리블랙스톤 사모펀드(pef)와 벌여온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하이트진로는 제3의 인수희망자와 협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우리블랙스톤 pef와 진행하던 진로아이엔씨 지분 매각 협상을 중단했다....
아세아시멘트, 아세아페이퍼텍 계열사 제외 2013-01-03 10:10:04
흡수합병함에 따라 아세아페이퍼텍을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아세아시멘트의 계열사 수는 16개로 줄어든다.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