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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페스티벌 전야제...땅땅치킨 생맥주 페스티벌 실시 2013-06-03 10:31:43
생맥주 페스티벌은 홀에서뿐만 아니라 배달 및 포장에도 적용되며, 1,000cc 는 2천 원에, 1500cc는 3천 원에 횟수에 상관없이 동일한 금액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될 예정인 6월, 맛있는 생맥주와 치킨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맥주와...
전국의 맛집 소개하는 맛집찾기 어플 출시 2013-05-30 17:47:02
음식점의 메뉴, 사진뿐만 아니라 업체 설명, 배달 및 주문 정보, 차량 네비게이션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 어플은 GPS로 자신의 위치 주변에 있는 음식점을 조회하거나 인기도별이나 평점별 순위로 음식점들을 조회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탑 5천`에서는 평점, 지역랭킹, 클릭 수 등을 합쳐 총 5천...
[건강한 인생] 동아제약 박카스, 50년간 177억병 팔려 '지구 52바퀴'…박카스 신화는 진행형 2013-05-28 15:30:03
회상했다. 그럼에도 직접 몸으로 배달하는 박카스 영업은 여간 고되지 않았다. 아들이 고등학교 1학년 때 아버지 일을 거드는 아르바이트를 1주일 한 뒤 저녁 밥상 앞에서 “아빠, 고맙습니다”라고 했을 때는 코끝이 찡해졌다고 한다. 이 차장은 30년 동안 강 차장과 한솥밥을 먹은 입사 동기다. 그는 “26살에 첫...
[프랜차이즈 창조경제] 크린토피아, 첫 기업형 세탁 전문점…로열티制로 본사·가맹점 '윈-윈' 2013-05-27 15:30:35
협력업체 등에는 5000여명에 달하는 인력이 종사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 편리함이란 선물을 던져주는 것 외에 사회적으로도 일자리 창출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 회사는 2011년과 2012년 2년 연속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에서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자이콘푸드, 온라인으로 생산자-소비자 연결…직원 24명이 年1000만弗 매출 2013-05-23 15:30:31
같은 배달전문업체”라고 설명했다. 미국 농무부로부터 운송업체 허가를 받아 장사하고 있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너무 간단해서 교활해 보이기까지 하는 사업모델이 자이콘푸드의 성공 비결”이라고 진단했다. ◆인터넷 이용한 입소문 전략 독특한 사업모델과 더불어 마케팅 전략도 자이콘푸드의 성공에 한몫했다....
'공정위 조사'에 입 연 김상헌 NHN 대표 "독점 자체 나쁜 것 아냐" 2013-05-22 10:18:58
부동산정보업체들이 고사 위기에 빠졌다는 지적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이와 관련, 김 대표는 "허위 정보가 네이버에서 유통되지 않는다는 것이 담보된다면 다시 정보유통업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연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형태나 구조 등 서비스의 다양한 변화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CJ대한통운 택배기사 파업으로 본 택배업의 현실…화물연대와 합의 '발목'…트럭 증차도 못해 2013-05-17 17:10:47
15년째 하락…중국에도 못미쳐 국내 2위 택배업체인 현대로지스틱스는 올초 택배운송비를 건당 최소 500원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생활고에 시달리는 택배기사와 협력업체의 운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500원 인상안은 아직도 계획에 머물고 있다. 치열한 단가 경쟁 속에서 거꾸로 값...
필드서 아이돌 쇼…4만명 몰리는 '그린 콘서트' 2013-05-16 17:13:21
마지막주 토요일이 되면 골프장 안으로 음식 배달이 줄을 잇는다. 피자, 치킨, 짜장면 등 음식 배달업체들은 대목을 맞아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한 하루를 보낸다. 택시기사들은 광탄읍에서 골프장까지 손님들을 실어나르느라 점심도 거르기 일쑤다. 2000년부터 서원밸리에서 시작한 그린콘서트가 만들어낸 ‘신(新)풍속도’...
엔제리너스커피, 배달 서비스 실시 2013-05-16 14:44:25
오는 17일부터 배달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배달전문업체 `푸드플라이`와 연계해 배달서비스를 전개합니다. 엔제리너스커피의 음료 51종, 베이커리 14종 총 65종의 메뉴를 집 또는 오피스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콜센터 (1688-2263) 또는 온라인 (www.foodfly.co.kr)에서 주문 신청...
크라운제과 또다른 甲, 대리점은 `봉` 2013-05-15 17:52:58
전에 주문해야 배달되는 시스템입니다. 제대로된 수요 파악이 불가능해 가게 진열대에는 항상 빵이 부족합니다. 심지어 소비자들이 빵을 많이 구매하는 주말에는 배송비 절감이라는 명목으로 배달조차 안해줍니다. 제휴카드나 포인트 적립은 이미 예전에 중단됐습니다. 회사측은 매년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만큼 이런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