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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전국에 독감 유행 주의보 발령 2013-01-17 08:36:39
제2주(1월6∼12일)에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 당 4.8명으로 유행 기준 4.0명을 초과한 데 따른 것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은 지난해 12월16일부터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질변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 위생을 준수하고 기침을 할...
뇌종양 비강내주입치료‥기대 효과 UP 2013-01-17 07:45:47
도입‥밝혀진 사실에 근거한 치료 효과 최근 국내 뇌종양의 발생빈도가 연간 인구 10만명당 11.69명으로 나타났다. 그 중 30.7%가 악성종양으로 알려져 암에 대한 국민건강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전체 악성종양의 2% 미만을 차지하는 것으로 암 중 뇌종양이 차지하는 비율은 상대적으로 적다....
롯데, 서울 최고 중심 '서울역'에 아울렛 연다 2013-01-17 07:30:11
지상 2~4층의 매장에서 롯데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인기 패션 브랜드 120여개의 상품을 3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 아울렛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 편리성. 기존 아웃렛들이 모두 도심 외곽이나 교외에 위치한 것과 달리 지하철 1,4호선이 통과하고, 50여개의 시내버스가 정차하는 서울의 중심에 위치해...
[박근혜 정부-조직개편] 處로 몸집 커진 식약청 '두집 살림' 걱정 2013-01-16 17:31:31
갖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입주해 있어 일반 행정부서의 이사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든다. 실제 2010년 11월 서울 은평구에서 충북 오송으로 옮겨올 당시 식약청은 이사비만 324억원을 썼다. 기간도 2개월이나 걸렸다. 게다가 오송에는 대형 오피스빌딩이 부족해 늘어날 인력을 인근 건물로 배치하기도 쉽지 않다. 이...
금융권 새정부 `코드 맞추기'…정규직 전환 잇따라(종합2보) 2013-01-16 14:19:45
발탁된 김점옥(50) 본부장은 1994년 보험설계사로 입사해 영업대상 2회를 받았으며 영업소장과 지점장을 거쳐 2011년 신한생명 최초 여성 임원으로 호남지역 영업총괄 본부장을 역임했다. 보험설계사 출신으로 신한생명 핵심 부서장이 된 김민자(52) 제휴TM 본부장은 2008년 조직과 규모를 두 배로 성장시켜 제주...
틴탑 폭풍흡입, 나란히 햄버거 먹는 군무돌! “무대 위 카리스마는 어디?” 2013-01-16 12:50:29
안 찌다니…”, “틴탑 폭풍흡입, 뭔가 얼굴이 다들 진지해서 웃기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틴탑은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진행되는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사진출처: 틴탑 공식 트위터,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금융권 새정부 `코드 맞추기'…정규직 전환 잇따라(종합) 2013-01-16 11:16:09
발탁된 김점옥(50) 본부장은 1994년 보험설계사로 입사해 영업대상 2회를 받았으며 영업소장과 지점장을 거쳐 2011년 신한생명 최초 여성 임원으로 호남지역 영업총괄 본부장을 역임했다. 보험설계사 출신으로 신한생명 핵심 부서장이 된 김민자(52) 제휴TM 본부장은 2008년 조직과 규모를 두 배로 성장시켜 제주...
신한생명 계약직 여직원 220명 정규직 전환 2013-01-16 10:17:29
발탁된 김점옥(50) 본부장은 1994년 보험설계사로 입사해 영업대상 2회를 받았으며 영업소장과 지점장을 거쳐 2011년 신한생명 최초 여성 임원으로 호남지역 영업총괄 본부장을 역임했다. 보험설계사 출신으로 신한생명 핵심 부서장이 된 김민자(52) 제휴TM 본부장은 2008년 조직과 규모를 두 배로 성장시켜 제주...
"젊음의 거리 `홍대 맛집` 이 곳이 뜬다" 2013-01-16 09:46:47
구이를 직원이 구워주는 서비스는 필수이고, 입안을 고소하고 즐겁게 만든 후 마지막엔 톡톡 터지는 알밥과 구수한 된장찌개가 입맛을 채워준다. 큐슈식 돈코츠 라멘 전문점 하카다분코는 `오야지`라는 별명을 가진 일본인이 오픈 한 가게로, 한국에서 본토의 가장 가까운 라면 맛을 내기위해 큐슈식 라멘 그대로 돼지...
김지운 감독 ‘라스트 스탠드’로 할리우드 레드카펫 데뷔 2013-01-16 08:52:49
입을 모아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입성이 함께 일한 배우들에게는 합격점 그 이상이었음을 알렸다. 다니엘 헤니는 “‘달콤한 인생’을 처음 본 이래, 김지운 감독은 나에게 가장 이상적인 감독이었다. 그런 그와 함께 한국도 아닌 할리우드에서 영화를 함께 한 것은 아직도 실감이 안 날 정도다”라며 함께 레드카펫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