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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24 08:00:02
아세안·한국 대학생 함께 퀴즈 풀며 이해 넓힌다 170524-0102 정치-0024 07:00 사법개혁 폭풍에 검찰 고위간부 줄사표…변호사업계 '긴장' 170524-0114 정치-0001 07:19 [북한날씨] 대체로 맑음…북부 내륙 약간의 비 170524-0124 정치-0002 07:44 EU, 7년 연속 北 고려항공 운항제한…'안전기준 미달'...
정우택, 4대강 감사에 "盧서거일 앞두고 한풀이 보복 아니냐"(종합) 2017-05-23 12:19:17
문 대통령이 말한 고위공직자 5대 원천 배제 요인 중 병역면탈, 위장전입, 세금탈루, 부동산 투기 등 4가지 의혹을 갖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정상적 청문회가 진행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정 권한대행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북한 위협이요? 베이징보다 서울이 더 안전해보여요" 2017-05-22 13:54:45
큰 상관없는 문제에요. 중국 고위급 인사들은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음식을 먹습니다. 하지만 공기는 달라요. 민중들은 국가 지도자와 함께 오염된 공기를 마신다는 점에서 평등을 실감하고 있어요. 고위급 인사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중국 정부가 대기질 개선에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걸 믿으셔도 됩니다." 작가는...
트럼프, 러시아측에 "미치광이 코미 해임…엄청난 압력 덜었다"(종합) 2017-05-20 13:32:32
최고위급이다. 특히 키슬랴크 주미 러시아 대사는 '러시아 커넥션'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이 NYT의 이번 보도에 대해 반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스파이서 대변인은 FT에 보낸 답변에서 "코미 전 국장이 러시아에 대한 수사를 공론화하고, 정치화하면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20 08:00:06
러 정부 고위인사 "대북 고립정책이 핵개발 부추겨…대화해야" 170519-1051 외신-0198 22:53 뉴욕증시, 트럼프 우려 속 상승 출발 170519-1052 외신-0199 23:00 트럼프 베스트셀러 대필작가 "트럼프, 스스로 물러날 것" 170519-1054 외신-0200 23:03 "난민·소로스는 타협 불가" 헝가리 총리 EU 비난 170519-1056 외신-020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20 08:00:02
정치-0146 16:27 주호영 "文대통령, 외교안보정보 野와 공유하겠다고 말해" 170519-0796 정치-0147 16:30 한민구 국방장관, 내달초 싱가포르 다자안보회의 참석 170519-0797 정치-0148 16:30 노회찬 "문재인 정부, 디테일 강해…솔직·충분히 대화"(종합) 170519-0802 정치-0149 16:34 文대통령 영접, 김여사 손수 요리…파...
盧정부와 닮은듯 다른 文대통령 檢개혁…파격인사에 시스템 개혁 2017-05-19 17:26:58
후 정치적 사건을 수사할 때 임명권자의 눈치를 본다는 비판이 계속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검찰의 독립성을 보장하겠다는 원칙만 갖고 시스템과 제도로 이를 뒷받침하지 않아 검찰개혁에 실패했던 참여정부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이번 인사를 시작으로 대선후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19 15:00:02
개장 170519-0445 정치-0060 11:25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임명…靑 "최순실 게이트 추가 수사"(종합2보) 170519-0447 정치-0061 11:25 "역사적 재판 직접 보자"…박근혜 재판 방청 추첨에 500명 몰려 170519-0450 정치-0062 11:27 국민의당 "文대통령, 분권형 개헌 일정과 의지 밝혀야" 170519-0451 정치-0063 11:28 北,...
트럼프, 법무팀과 특검 대책 논의…"트럼프 입조심이 관건" 2017-05-19 11:24:03
일삼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다. 특히 복수의 고위 정부 관계자들은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을 해임할 때 트럼프가 쓴 서한이 실수였다고 생각한다고 폴리티코는 보도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특검 임명 전부터 여러 백악관 보좌관과 측근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러시아 내통 의혹 대응을 도와줄 경험이 풍부한 외부...
文대통령, 5당 원내대표와 한자리…'협치의 문' 열까 2017-05-19 10:04:50
등 '내조정치'에 적극 나선 바 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대통령께서는 국회의 협조를 당부하고 소통과 경청에 나설 것"이라며 "오늘은 각론이나 구체적인 이야기는 가급적 삼가실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측도 문 대통령의 호의를 반갑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5당 원내대표들은 이날 오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