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5·18 명칭에 '광주' 넣어야…'톈안먼 사태'처럼" 2016-02-03 14:36:40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공동의장 등을 지냈다.[삼성 임원들이 선택한 그 차…'신형 k7' 체험해보니], [여대생 사라진 이대 앞…"속빈 강정 됐다고 전해라"], [백팩 필요없는 노트북 '그램 15'…커피 2잔 무게로 '다이어트'], [르노삼성, 'sm6' 쏘나타 가격에...
문재인 후임 김상곤 더민주 인재영입위원장, 그는 누구? 2016-01-20 17:18:29
교수협의회` 창립을 주도했고 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 소장, 한국산업노동학회 회장, 전국교수노조 위원장 등을 지냈다. 2009년 민선 1기 교육감 선거에서 당선된 그는 전면 무상급식을 비롯한 `김상곤표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역량과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2011년 6·2지방선거에서 보편적 복지가 야당의 핵심 공약으로...
더민주 김상곤 누구?…무상급식 주장한 `혁신의 대부` 2016-01-20 15:34:26
교수협의회` 창립을 주도했고 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 소장, 한국산업노동학회 회장, 전국교수노조 위원장 등을 지냈다. 2009년 민선 1기 교육감 선거에서 당선된 그는 전면 무상급식을 비롯한 `김상곤표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역량과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2011년 6·2지방선거에서 보편적 복지가 야당의 핵심 공약으로...
[이슈+] 이사진 사퇴 놓고 동국대 학내갈등 '재발 조짐' 2016-01-15 17:04:24
동국대 학부·일반대학원 총학생회와 교수협의회(교협), 총동창회가 참여하고 있다. 논란은 지난 11일 열린 이사회 결과에서 비롯됐다.동국대는 14일 입장 자료를 내고 “법인 운영 공백을 막기 위해 순차적으로 사퇴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사회 안건 결의, 정관 개정 등에 일정 인원이 필요한 점을 고려한...
경영경제대 교수들이 꽉 잡은 중앙대 총장 2016-01-14 14:11:53
지적도 제기된 ?이강석 중앙대 교수협의회(교협) 회장은 “총장뿐 아니라 부총장도 최소 한 명씩은 경영경제대 교수들이 계속 임명되고 있다. 반면 각 단과대 교수들로 구성된 교협 대의원의 경우 44명 가운데 경영경제대 교수가 단 한 명도 없다”며 “이건 문제다. 재단에 ‘장악’된 단과대로...
중앙대 신임총장에 김창수 교수 2016-01-13 14:14:33
중앙대를 이끌게 된다.한편 중앙대 교수협의회(교협)는 앞서 ‘법인의 일방적 총장 지명 움직임을 우려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내고 “박용성 전 이사장 체제의 그늘 속에 권력을 누린 사람은 총장 후보로 거론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교협이 거론한 대상자 중엔 김 내정자도 포함된 것으로 볼 수...
KFI, 소방산업 산·학·연 인재양성 기반 조성 2015-12-30 17:55:00
김엽래), 전국대학 소방학과 교수협의회(회장 최규출)와 소방산업 산·학·연 인재양성 기반조성을 위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기술원과 소방산업 기술 및 교육단체 간 동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산·학·연 공동연구 및 교류를 확대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정부의 안전산업 활성화 정책 및 ict 융합...
민교협 "위안부 협상 타결은 매국적·망국적 야합" 2015-12-30 11:53:22
] 진보 성향 교수단체인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는 위안부 협상 타결을 ‘한일 정부의 야합’이라고 규탄하며 합의 무효화 및 재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민교협은 30일 성명을 내고 “이번 합의는 피해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과 국민들의 본질적 우려는 해결되지 않은 채로 이뤄진...
동국대 이사장 직무대행에 성타스님 2015-12-21 10:51:17
동국대 총학생회와 일반대학원 총학생회, 교수협의회가 참여하고 있는 ‘동국대학교의 정상화를 위한 범동국인 비상대책위원회’는 “대학 정상화를 위해 성타스님은 연내에 지체 없이 이사회를 소집해 ‘전 임원 자진 사퇴’의 구체적·합리적 이행 대책을 합의하고, 한시적으로 이를...
진보 교수단체 "한상균 범법자 아니다…끝까지 보호해야" 2015-12-10 09:08:49
것은 민주시민의 책무”라고도 했다.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전국교수노조·한국비정규교수노조·학술단체협의회 4개 단체는 전날 불교 조계종에 전달한 의견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들 단체는 “경찰이 조계종을 침탈해 한 위원장을 강제로 연행하는 것은 공권력의 횡포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