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방출대기된 박병호, 탬파베이가 눈독 들일 수도" 2017-02-04 14:56:56
4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방출대기(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치된 박병호(31)가 탬파베이 레이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취재하는 마크 톱킨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탬파베이가 현안인 우타자 라인에 박병호를 추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방출대기에 재판까지…시작부터 험난한 한국인 빅리거 2017-02-04 09:53:32
트윈스)는 뜻하지 않게 4일(이하 한국시간) 방출대기 통보를 받고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처지에 놓였다. 지난해 미네소타와 4년 계약을 맺고 빅리그에서 시즌을 맞이한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62경기에서 타율 0.191(215타수 41안타), 12홈런, 24타점에 그쳤다. 빠른 공에 약점을 보인 박병호는 지난 2일 미국으로...
미국 언론도 놀란 박병호 방출대기…징조 있었나? 2017-02-04 09:44:41
일은 충격적"이라고 표현했다. 방출대기 상태가 된 선수는 다른 29개 메이저리그 구단의 클레임(영입) 신청을 기다려야 한다. 클레임을 거는 구단이 나타나지 않으면 미네소타 산하 마이너리그 구단으로 가야 한다. 외신들이 이번 방출대기에 대해 놀라워하는 이유는 박병호의 계약 규모 때문이다 박병호는 2016년 시즌을...
'방출대기' 박병호 어떻게 되나…미네소타 잔류 가능성 커 2017-02-04 08:09:53
맷 벨라일을 영입하면서 박병호를 방출대기 조처했다고 발표했다. 방출대기는 메이저리그 구단이 팀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만들기 위해 밟는 절차다. 박병호는 앞으로 일주일 동안 메이저리그 나머지 29개 구단의 클레임(영입) 신청을 기다릴 수 있다. 만약 그를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지 않으면, 박병호는 마이너리그로...
좁아진 입지…미네소타 '박병호 적응'에 회의적 돌변 2017-02-04 08:07:18
데뷔 첫해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은 사실이지만, 미네소타 트윈스의 방출대기(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처는 급작스럽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이 소식을 전하면서 "미네소타가 야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충격적인 움직임" 등의 표현을 썼다. 박병호는 2016년을 앞둔 비시즌에 미네소타가 가장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4 08:00:05
선수로 첫 경기 뛴 조성민 "부산 팬들이 가장 먼저 생각나" 170203-1031 체육-0075 21:49 '박지수 30득점' 국민은행, 정규리그 1위 우리은행 격파(종합) 170203-1034 체육-0076 22:00 베일 벗은 평창 크로스컨트리 코스, 입 모아 "굉장히 어렵다" 170203-1037 체육-0077 22:01 '음주운전 3진 아웃' 강정호...
'30살의 신인' SK 남윤성 "SK 왕조 돌아가는 데 보탬 되겠다" 2017-02-01 09:52:46
선수의 어깨가 부상이라는 암초에 걸리며 잠시 멈췄다. 어깨 수술을 받은 남윤성은 스피드를 잃었고, 유망주가 넘치는 메이저리그 구단은 그를 기다려주지 않고 2012년 방출했다. 미국을 떠난 남윤성은 일본프로야구 문을 두드리고도 입단 테스트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고, 한국으로 돌아와 고양원더스에서 뛰기도 했다....
양키스, 최지만 포함한 캠프 초청선수 23명 발표 2017-02-01 08:17:19
최지만을 방출 대기했고, 에인절스 산하 트리플 A로 계약이 이관된 최지만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팀을 떠났다. 올해 양키스의 스프링캠프에는 외야수 클린트 프레이저와 내야수 글레이버 토레스를 비롯해 왼손 투수 저스터스 셰필드, 오른손 투수 제임스 캐프릴리언, 외야수 더스틴 파울러, 오른손 투수 챈스 애덤스 등...
'거인의 10번' 진정한 주인을 만났다 2017-01-31 03:40:07
시범경기에서 56번을 달았으나 포지션 경쟁자 헤수수 몬테로가 방출되자 그가 남기고 떠난 10번을 유니폼에 새겼다. 야구에서 10번은 강타자의 상징이다. 재일동포 장훈 씨와 고 장효조 전 삼성 라이온즈 2군 감독의 영향이다. 과거 롯데를 대표하는 4번 타자였던 '자갈치' 김민호도 1984년부터 1996년까지 줄곧...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6 08:00:06
대한체조협회 최우수선수 170125-1280 체육-0073 19:18 전북, ACL 출전권 '박탈'에 CAS 항소 절차 돌입 170125-1290 체육-0074 19:53 3년 유기실격받은 유창식, KIA는 방출 가능 170125-1292 체육-0075 19:55 류현진·황재균, 동반 출국…생존 경쟁 시작(종합) 170125- 체육-0076 20:00 [그래픽] 쥐에서 생쥐 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