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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2027년까지 자사주 5000만주 소각 2024-07-26 17:47:56
가능한 13%를 유지하기로 했다. 현금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율(배당+자사주 매입·소각) 50%를 달성하겠다는 내용도 담겼다. 주주들과의 소통 강화 차원에서 이번 밸류업 계획에 대한 개인 투자자의 질문을 받아 답변한다. 하나금융도 연초 발표한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올 상반기에 조기...
5대 금융 2분기 순이익 6조 넘겨…'역대 최대' 실적 행렬 2024-07-26 17:37:02
배당을 180원으로 결정하고, 밸류업 계획을 발표했다. 우리금융은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보통주 자본비율 13%, 총주주환원율 50%를 각각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KB금융은 2분기 배당금을 주당 791원으로 결의하고 4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 계획을 확정했다. 하나금융은 주당 600원의 분기 배당을 결정하고, 연초...
하나금융, 상반기 순이익 2조687억원…반기 기준 최대 2024-07-26 16:07:02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주당 600원의 분기 배당을 결의했다. 또 연초 발표한 3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상반기 내 조기 마무리했으며, 매입한 자사주는 8월 중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하반기 기업 밸류업 계획을 공시하는 등 그룹의 기업가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호실적에 주주환원 더했더니…우리금융지주·신한지주 신고가(종합) 2024-07-26 15:50:32
제고 계획을 통해 주당 현금 배당액과 전체 배당 규모를 해마다 늘리고 자사주 5천만주를 소각해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현금배당액·자사주매입액/당기순이익)을 50%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구체화된 주주환원정책을 담으면서 KB금융[105560](4.64%), BNK금융지주[138930](4.82%),...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2조687억원 '역대 최대'…2.4%↑(종합) 2024-07-26 14:43:28
배당을 결의했다. 또한 연초 발표한 3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상반기 내 조기 마무리했으며, 매입한 자사주는 8월 중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하반기 기업 밸류업 계획을 공시하는 등 그룹의 기업가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ssun@yna.co.kr (끝)...
'역대급 실적' 금융株…성과급 대신 주주환원 잔치? 2024-07-26 14:38:06
KB금융 주식 18주에서 배당(4만 1,652 원)과 주가 상승분을 합해 155만 3,652원이 됐고요. 다음이 하나금융지주로 48%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신한지주(40%), 우리금융지주(19%)의 순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기간 코스피 상승률은 2.05%(2,655.28 → 2,710.65)였고요. 금융업 지수는 18.5% 상승했습니다. 다만 이...
신한지주, 밸류업 계획 공시…"ROE 10%·주주환원 50% 달성" 2024-07-26 13:48:47
배당 규모를 매년 확대하고 지속적인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식수를 감축하며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50%를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자사주 매입, 소각을 통해 2024년 말까지 주식수를 5억주 미만으로, 2027년 말까지 4억5천만주 이하로 감축해 주당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또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이하에서는 자사주...
신한금융 2분기 순익 1조4천255억·15%↑…"경상이익 역대 최대"(종합) 2024-07-26 13:16:27
540원의 배당과 그룹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결의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주당 현금 배당액과 전체 배당 규모를 해마다 늘리고 자사주 5천만주를 소각해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현금배당액·자사주매입액/당기순이익)을 50%까지 높이기로 했다. 목표대로라면 같은 시점에 자본비율(CET1)과...
신한금융 "2027년까지 5천만주 소각…주주환원율 50% 목표" 2024-07-26 11:11:54
배당 규모를 해마다 늘리고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소각해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현금배당액·자사주매입액/당기순이익)을 50%까지 높이기로 했다. 특히 현재 5억주인 주식 수를 2027년 말까지 4억5천만주 이하 규모로 감축해 주당 가치를 키울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 차원에서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밥캣 키워줬더니 날강도 당해” 개미들 역린 건드린 두산 사업재편 2024-07-26 06:12:08
배당수익을 받지 못하는 것과 관련 “두산에너빌리티의 배당수익 기반 및 재무대응력 약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두산그룹 전체 신용도 관점에서 두산밥캣에 대한 지배력이 강화되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국회에서는 ‘두산밥캣방지법’으로 불리는 자본시장법 일부 개정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