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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3일ㆍ월) 2017-04-03 07:00:00
당서기 일행 충청북도 방문(15:00 도청) [강원] ▲ 세월호 추념 현수막 함께 만들기(09:00 도교육청 1층 현관) ▲ 옥계지구 투자유치협력 다자간 MOU 및 워크숍(15:00 도청 신관) ▲ 염동열 국회의원 선거법 위반 사건 속행공판 (16:00 춘천지법 영월지원) ▲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동부-모비스(19:00 원주종합체육관)...
[박근혜 구속] 朴 지지자들 “어떡하면 좋겠느냐?” 울부짖기도 2017-03-31 16:48:38
`불법 탄핵 규탄한다. 사라진 헌법 제84조로 온 국민 궐기한다`는 등의 글귀가 담긴 현수막을 내걸고, 앞치마 형태의 옷으로 만들어 입기도 했다. 헌법 84조는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인 대통령을 기소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집회를 마친 이들은 정문 인근까지 200여m 남짓을 걸어...
朴지지자들 구치소 향해 절하며 "지켜드리겠다" 울부짖어(종합) 2017-03-31 16:40:28
말했다. 지지자들은 서울구치소 삼거리에 '불법 탄핵 규탄한다. 사라진 헌법 제84조로 온 국민 궐기한다'는 등의 글귀가 담긴 현수막을 내걸고, 앞치마 형태의 옷으로 만들어 입기도 했다. 헌법 84조는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인 대통령을 기소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집회를...
[박근혜 구속] "이것은 반역이다" 朴 지지자 구치소 앞 집회 2017-03-31 15:15:00
삼거리에 '불법 탄핵 규탄한다. 사라진 헌법 제84조로 온 국민 궐기한다'는 등의 글귀가 담긴 현수막을 내걸기도 했다. 헌법 84조는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인 대통령을 기소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인 오전 3시를 전후해 박 전...
인천 249개 모든 초등학교 등굣길에 경찰관 배치 2017-03-26 10:20:57
경찰서의 내근자 가운데 지원을 받아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경찰관의 경우 본인이 원하는 학교에서 등굣길 근무를 한 뒤 오전 9시 30분까지 출근할 수 있게 된다. 경찰은 통학로 주변 불법 주정차와 현수막도 집중적으로 단속해 운전자 시야에서 어린이를 가리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smj@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4 15:00:09
170324-0242 지방-0026 09:06 불법개조 탑차에서 가짜석유 판매…4천500만원 챙겨 170324-0244 지방-0027 09:08 경찰, '대통령 퇴진 현수막' 광주 전공노 간부 10명 송치 170324-0257 지방-0028 09:19 "힘내서 꼭 찾겠다" 세월호 인양 임박에 '희망' 찾은 가족들 170324-0259 지방-0029 09:21 제주 최고층...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4 15:00:08
170324-0236 지방-0026 09:06 불법개조 탑차에서 가짜석유 판매…4천500만원 챙겨 170324-0238 지방-0027 09:08 경찰, '대통령 퇴진 현수막' 광주 전공노 간부 10명 송치 170324-0251 지방-0028 09:19 "힘내서 꼭 찾겠다" 세월호 인양 임박에 '희망' 찾은 가족들 170324-0253 지방-0029 09:21 제주 최고층...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4 15:00:03
170324-0236 사회-0010 09:06 불법개조 탑차에서 가짜석유 판매…4천500만원 챙겨 170324-0238 사회-0011 09:08 경찰, '대통령 퇴진 현수막' 광주 전공노 간부 10명 송치 170324-0251 사회-0012 09:19 "힘내서 꼭 찾겠다" 세월호 인양 임박에 '희망' 찾은 가족들 170324-0266 사회-0013 09:29 거동불편...
바른정당 "박 전 대통령에 화환 보낸 신연희 구청장, 즉각 사퇴하라" 2017-03-16 11:34:55
않고 있다"며 "더욱이 삼성동을 점령한 불법 친박 현수막은 철거하지도 않고 있다. 마치 삼성동 주민 전체가 박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것처럼 보일까 우려스럽다"고 비난했다. 윤 부대변인은 이어 "공인의 본분을 잊고 민심과 헌법을 무시하는 행태를 벌이고 있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기 바란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15 15:00:03
조부모 육아교실 170315-0222 사회-0015 08:39 박前대통령 환영 현수막 훼손 30대 입건…"철거안해 직접 했다" 170315-0224 사회-0071 08:45 장시간 일하는 여성일수록 출산 확률 낮다 170315-0239 사회-0075 09:00 [내일날씨] 맑고 일교차 커…환절기 건강 '조심' 170315-0241 사회-0076 09:00 황사·미세먼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