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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라이프] 조직제도는 엄격하게…조직문화는 따뜻하게 2013-07-02 17:46:13
하는 기업의 중견간부들을 위한 조직관리 수첩이다. 팀 관리에 대한 노하우뿐 아니라 중국의 기업문화를 살짝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인 자오웨이(趙偉)는 문화 관련 기업을 운영하는 최고경영자(ceo)로 과거 글로벌기업의 관리자문을 맡았던 관리전문가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 조직에 있어 명확한 분업이...
'S펜'으로 필기하고 음성 녹음…"해외여행 취재 거뜬하죠" 2013-06-13 15:30:06
책자 태블릿에 넣어 필요한 정보 바로 확인…책 읽으며 업무 '척척' 무거운 카메라 부담 덜어…수첩 한 권 크기 '매력' 유철상 상상출판 대표는 여행 기자 출신 출판인이다. 여행전문지 ‘에이비 로드’에서 편집장을 지내고 출판사 랜덤하우스에서 여행출판팀을 맡다가 2009년 독립했다. 기자 출신 경험을 살...
삼성, 상생 생태계 조성에 1조2000억…2차 협력사 혁신도 이끈다 2013-06-05 17:06:20
업무 개선 활동에 투입된다. 원 부사장은 “기존의 자문 활동이 아니라 직접 해당 협력업체에 가서 실질적인 개선 활동까지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기존 10명이던 컨설팅 담당 인력을 200명까지 늘리고 기간도 짧게는 1~2개월, 길게는 1~2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전통시장 상인을...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 내달 통상임금 소송 2013-05-28 17:33:16
업무지원수당, 야간수당, 연차휴가수당, 휴직자 급여 등과 연동돼 평균임금도 상향 조정될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 본사 앞 점거 비정규직 때문에…해외 고객도 못들이는 현대차▶ 평균연봉 1억 꿈꾸는 현대차 노조▶ [시론] 통상임금, 개별 노사합의에 맡겨야▶ [취재수첩] 밤샘근무가...
[2013 보험 연도대상] 박금란 설계사·이복남 대표, 고객과 얘기 나누며 소통…영업 '술술' 2013-05-22 15:30:21
항상 업무에 임했다”고 말했다.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2013 보험 연도대상] "고객은 가족이자 친구"…마음 얻어야▶ [2013 보험 연도대상] 동양생명 경기 새중앙지점 정순자 설계사...
[2013 보험 연도대상] NH농협생명 동해농협 정순덕 상무 "고객관리 수첩이 보험왕 만들었어요" 2013-05-22 15:30:16
업무에 대한 열정과 수행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정 상무는 처음부터 연고 위주의 영업을 피했다. 씨앗을 뿌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고객을 대했다. 초기에는 신규 고객 5명 이상 확보를 목표로 삼았다. 시청 경찰서 학교 기업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갔다. 고객을 만날 때마다 성격 취향 등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금융위원장의 '금융사 감독권' 더 세진다 2013-05-15 17:28:06
부여했다. 금융감독원장에게 위탁한 업무의 처리 결과 보고, 보험규정 이해도 평가 결과 보고도 위원장이 받는다. 공적자금상환기금의 운용과 관리는 시행령에 의해 한국은행에 위탁돼 있는데, 이와 관련한 절차적·실무적인 사항은 위원장이 맡기로 했다. 이에 대해 금융권에서는 금감원의 감독 기능을 금융위에서 상당...
최수현 "하반기 종합검사 축소하겠다" 2013-05-15 17:23:13
업무를 처리할 때에는 사실조회 기간을 단축해 금융투자회사가 제때 인가를 받아 신규 사업에 진입하고 전문화와 특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금감원은 금융투자회사의 자본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위원회와 함께 ncr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 작업도 추진키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금융투자사 ceo들은...
새누리 새 정책위의장 김기현 "경제 타격주는 공약은 재검토할 것" 2013-05-15 17:09:24
김 의장은 튀지 않는 조용한 업무 스타일로 동료 의원들의 신임을 얻고 있다. 법조 생활을 마감하고 17대 국회에 들어온 뒤에도 ‘젠틀’한 스타일로 모범 의정상을 수상했다.△1959년 울산 △부산동고, 서울대 법학과 △사시 25회 △부산지법 판사 △17·18·19대 국회의원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 박기춘...
[윤창중 스캔들] 성추문 공방…尹 "허리 툭 쳤을뿐" vs 靑 "엉덩이 만졌다고 진술" 2013-05-12 17:32:33
등이 확인돼야 예약이 가능하지만 공적인 업무 등에서는 다른 사람 이름으로 예약을 한 뒤 공항에서 실제 탑승자로 바꾸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비행기의 이코노미석은 만석이였고 비즈니스석만 3석 남아 있었다”며 “윤 전 대변인이 옆자리를 비워달라고 해 그렇게 조치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성추행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