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슈N] 한-미 FTA 2주년, 성과와 과제는 2014-03-13 20:19:18
건수가 연300건에 달하며 미국과 같이 미국세관이 직접 검증하는 사례도 늘고 있음. 다행히 fta지원센터는 물론 세관에서도 사후검증부분에 있어서 원산지 제3자확인제도와 같이 여러모로 도와드리고 있음. <앵커> 조금더 자세하게 살펴보죠, FTA센터는 어떤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까? <권도겸 무역협회 실장> 먼저...
서울세관, 원산지 검증 강화 대비 3천명에 FTA 교육 2014-03-05 09:53:36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2주년을 맞아 미국, 유럽연합(EU) 등의 원산지 검증 강화에 대비해 올해 중소기업 관계자와 학생 등 3천여명에게 관련 교육을 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세관은 지난해 3월 전국 세관 최초로 'FTA 상설교육센터'를 개설해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세규제 총량·일몰제 도입 '확' 푼다 2014-02-28 21:13:02
관세청, 전국세관장 회의…'민관 규제개혁 추진단' 운영 [ 임원기 기자 ] 올해 기존 관세 관련 규제가 원칙적으로 전면 재검토된다. 관세규제에 총량제와 일몰제가 도입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규제개혁이 추진된다. 관세청은 28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백운찬 관세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오석 "세관, 탈루 없도록 관리 철저" 2014-02-28 11:44:09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천공항세관을 방문해 "현장에서 탈루되고 있는 세금이 없는지 면밀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오석 부총리는 제1차 전국세관장회의를 열고 "금융정보분석원(FIU) 정보 등 새롭게 확보한 과세자료를 활용해 탈세 관행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원칙에 맞게 관세조사를 하되...
[관세청 업무보고] 4년간 세수 5조 6500억원 추가 확보 2014-02-20 14:37:57
세관 단위였던 세수관리 점검단을 47개 전국세관 단위까지 확대해 조직역량을 세수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관세청은 고세율 품목, 농수축산물, 과다환급 우려 업종, 다국적 기업 등 4대 고위험 분야에 관세조사를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관세조사 인력을 47명 늘리기 시작해 2015년 56명, 2016년 56명,...
관세청 "향후 4년간 세수 5조7천억원 추가 확보" 2014-02-20 09:01:57
세관 단위였던 세수관리 점검단을 47개 전국세관 단위까지 확대해 조직역량을 세수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관세청은 고세율 품목, 농수축산물, 과다환급 우려 업종, 다국적 기업 등4대 고위험 분야에 관세조사를 집중하기로 했다. 올해 관세조사 인력을 47명 늘리기 시작해 2015년 56명, 2016년 56명,...
관세청, 올해 2조 6천억원 더 징수한다 2014-02-18 14:27:12
이를 위해 세수관리 점검단을 전국세관 단위까지 확대해 조직역량을 세수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관세청 관계자는 "기존에는 관세청 차장 주재로 본부세관 심사국장급들이 모였던 회의를 청장 주재로 격상하고 참석 범위도 모든 세관장으로 확대하겠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관세청은 고세율 품목,...
관세청, 올해 세금 2조6천억원 더 걷는다 2014-02-18 09:45:10
관세청은 이를 위해 세수관리 점검단을 전국세관 단위까지 확대해 조직역량을세수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기존에는 관세청 차장 주재로 본부세관 심사국장급들이 모였던 회의를 청장 주재로 격상하고 참석 범위도 모든 세관장으로 확대하겠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관세청은...
관세청, 설 성수품 통관 지원 24시간 대책반 운영 2014-01-17 10:45:45
17일 밝혔다. 관세청은 이날부터 내달 6일까지 전국 47개 세관에 པ시간 통관대책반'을 설치,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은 신속하게 통관되도록 하고 식탁 안전을 위협하는 불량 먹을거리는 선별, 검사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산 수입 식품이나 농축산물은 식약처, 농식품부, 해수부의 방사능 검사를...
인천항 찾아 기업애로 바로 해결…鄭총리의 조용한 '민생 행보' 2014-01-12 21:28:13
확인서 제3자 확인제’를 다음달부터 전국 2개 본부세관에서 본격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실 정 총리는 지난해에도 현장 방문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주중, 주말 가리지 않고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여성보호센터 등을 찾았다. 취임 후 첫 3개월 동안 20곳 이상을 방문했다. 하지만 ‘총리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