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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규명할 침로기록장치 28일 오전 확인 가능(종합) 2017-04-27 17:35:22
선조위는 전날 위원 2명과 민간전문위원 2명을 조타실에 투입해 침로기록장치 확보에 나섰으나 예상 지점에 쌓여있는 진흙과 각종 지장물 탓에 존재 여부조차 확인하지 못했다. 다만, 지장물 제거를 통해 침로기록장치 존재가 확인해도 즉각적인 회수가 이뤄지지는 않는다. 선조위는 해체와 수거 과정에서 발생할지 모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27 15:00:08
'쌍둥이 축제' 라희·라율 참가…112쌍 사전 신청 170427-0562 지방-0095 11:10 세월호 선조위, 내달 10일께 민간인 전문가 채용 공고 170427-0566 지방-0096 11:12 U-20월드컵 개최 전주시 '3불 근절운동' 추진 170427-0567 지방-0097 11:12 민주당 경남선대위 "휴양·관광 경남 만들겠다" 170427-056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27 15:00:07
'쌍둥이 축제' 라희·라율 참가…112쌍 사전 신청 170427-0543 지방-0095 11:10 세월호 선조위, 내달 10일께 민간인 전문가 채용 공고 170427-0547 지방-0096 11:12 U-20월드컵 개최 전주시 '3불 근절운동' 추진 170427-0548 지방-0097 11:12 민주당 경남선대위 "휴양·관광 경남 만들겠다" 170427-0549...
'급변침 열쇠' 세월호 침로기록장치 찾아라…이틀째 펄과의 사투 2017-04-27 12:03:36
선조위는 "적절한 때에 조타실 진입을 재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조위가 이날 공개한 조타실 내부 사진을 보면 잔해에 파묻혔을 것으로 추정되는 침로기록장치를 찾아 작업자가 손으로 진흙을 퍼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지장물 제거를 통해 침로기록장치 존재가 확인해도 즉각적인 회수가 이뤄지지는...
세월호 선조위, 내달 10일께 민간인 전문가 채용 공고 2017-04-27 11:10:50
조위는 선체 사고를 담당하는 1과와 유류품을 조사하는 2과, 선체 보전에 관한 조사와 방안을 마련하는 3과로 나뉘게 된다. 모든 채용 절차가 마무리되는 6월이면 선조위 규모는 50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세월호 선체조사 자문기관인 영국 브룩스 벨(Brookes Bell)의 권한과 범위를 어디까지 부여할...
넓어진 세월호 수색반경…미수습자 발견되나 '조심스러운 기대' 2017-04-27 05:00:02
선조위는 침로기록장치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 곳에 쌓인 지장물을 제거하고 제 위치에 장치가 있는지, 있다면 상태가 어떤지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다만 위치 등이 파악된다 해도 전문업체에 수거를 의뢰할 예정이어서 수거까지는 시일이 필요하다. sangwon7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4-26 20:00:00
선조위는 장애물로 가득한 조타실 내부 환경 탓에 코스레코더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조위는 조타실 내부 장애물 제거를 완료하는 대로 기록장치의 위치 확인에 나설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yna.kr/.fRT5KDDAJV ■ '여기어때' 개인정보 99만건 유출…줄소송 가능성 숙박 검색 모바일...
세월호 조타실 시계 `10시17분`..."마지막 카톡 발송 시간" 2017-04-26 19:29:41
참혹한 모습은 26일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가 침로기록장치(코스레코더) 확보를 위해 인양 후 처음으로 조타실에 진입하면서 세상에 공개됐다. 조타실 시계가 멈춘 날짜가 언제인지, 오전 또는 오후인지 확인할 방법이 현재로써는 없다. 하지만 정황상 시계가 멈춘 시간은 마지막 카카오톡 메시지 발송 시간, 급속도로...
조타실 시계 '10시17분' 세월호 마지막 카톡 발송 바로 그 시간 2017-04-26 18:07:09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가 침로기록장치(코스레코더) 확보를 위해 인양 후 처음으로 조타실에 진입하면서 세상에 공개됐다. 조타실 시계가 멈춘 날짜가 언제인지, 오전 또는 오후인지 확인할 방법이 현재로써는 없다. 하지만 정황상 시계가 멈춘 시간은 마지막 카카오톡 메시지 발송 시간, 급속도로 침몰하기 시작한 시간...
세월호 참사 당시 '항로 파악' 침로기록장치 위치 확인 못 해 2017-04-26 16:47:37
조위는 설치 장소 주변에 1.5m 높이의 온갖 장애물이 쌓여 있어 접근이 불가능해 코스레코더의 위치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 내부 장애물을 모두 없애기로 하고 이날 오후부터 제거 작업을 벌였지만 역부족이었다. 작업이 속도를 내지 못해 기록장치 확인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선조위 관계자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