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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22일부터 입장권 예매…중국·일본·인도의 최고 흥행작을 만난다 2015-09-20 18:29:11
입장권 예매가 22일부터 시작된다.개·폐막작 입장권 예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일반상영작은 24일 오전 10시부터다. 다음달 1~10일 해운대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75개국 304편의 초청작이 선보인다. 개막작인 인도 모제스 싱 감독의 ‘주바안’은 삶의 진정한 가치와 자아를 찾아 나선...
박성웅-추자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선정 2015-09-17 09:24:07
현재 중국 내에서 영화와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까지 섭렵하며 활발한 활동 중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사회를 맡게 됐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은 10월 10일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며 폐막식이 끝난 후 폐막작인 ‘산이 울다’가 상영된다. ★ 무료 웹툰 보기...
부산국제영화제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는?…개·폐막작 관심 `증폭` 2015-09-07 16:04:25
모제즈 싱 감독의 데뷔작 `주바안`이, 폐막작으로는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가 각각 선정됐다.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의 여배우 마리나 골바하리가 선정됐다. 영화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시아 거장 감독의 작품 6편을 소개하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도전적인 아시아 젊은 감독의 작품...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인도 영화 '주바안' 2015-08-25 18:58:23
부산국제영화제’의 초청작 규모와 개·폐막작, 영화제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올해 영화제에는 75개국 304편의 영화가 초청돼 해운대와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국내외에서 처음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94편과 자국 외 처음 선보이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이 포함됐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강수연 집행위원장 “일반 관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들 다양해져” 2015-08-25 17:37:00
단편 24편), 인터네셔널 프리미어 27편(장편 24편, 단편 3편)이 선정됐다. 주요행사는 핸드프린팅, 마스터클래스, 오픈토크, 아주담담, 야외무대인사, 시네마투게더 등이 개최된다. 개막작은 인도의 ‘주바안’, 폐막작은 중국의 ‘산이 울다(마운틴 크라이)’가 각각 선정됐다. (사진출처: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BIFF’ 이용관 집행위원장 “조용하지만 성숙해진 모습 보여드릴 것” 2015-08-25 17:30:00
단편 24편), 인터네셔널 프리미어 27편(장편 24편, 단편 3편)이 선정됐다. 주요행사는 핸드프린팅, 마스터클래스, 오픈토크, 아주담담, 야외무대인사, 시네마투게더 등이 개최된다. 개막작은 인도의 ‘주바안’, 폐막작은 중국의 ‘산이 울다(마운틴 크라이)’가 각각 선정됐다. (사진출처: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부산국제영화제(BIFF)’ 남동철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 올해를 대표하는 영화” 2015-08-25 17:28:00
단편 24편), 인터네셔널 프리미어 27편(장편 24편, 단편 3편)이 선정됐다. 주요행사는 핸드프린팅, 마스터클래스, 오픈토크, 아주담담, 야외무대인사, 시네마투게더 등이 개최된다. 개막작은 인도의 ‘주바안’, 폐막작은 중국의 ‘산이 울다(마운틴 크라이)’가 각각 선정됐다. (사진출처: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유역비, 송승헌과 열애 후 `부산국제영화제` 참석…레드카펫 함께? 2015-08-25 17:10:25
`세 도시 이야기`, `화려한 샐러리맨`으로 지난해에 이어 참석한다. 틸다 스윈튼은 갈라 프레젠테이션 `비거 스플래쉬`로 참석한다. 개막작 `주바안`의 배우 비키 카우샬, 사라 제인 디아스, 폐막작 `산이 울다`의 배우 랑예팅, 왕쯔이, 최근 하지원과 열애설에 휘말렸던 대만스타 진백림, 일본 톱배우 아사노 타다노부...
[영화vs영화] ‘길에서 영화를 논하다’ 로드무비 BEST 2015-07-27 09:17:19
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상영되면서 1990년대 로드무비의 전형을 제시한 영화라며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노킹 온 헤븐스 도어’는 아마 영화는 모르더라도 한 번쯤 이름은 들어봤을 것이다. 이 영화의 ost가 많은 이들에게 리메이크 돼 지금까지 불리고 있기 때문. 두 편의 영화 모두 여전히 명작으로 꼽히고 있으며 특히...
관객 후원 기다리는 ‘서울변방연극제’…“예술적 자율성 위해” 2015-07-20 14:09:24
‘칠순잔치’가 무대에 오른다. 폐막작으로는 극단 동의 ‘게공선’이 공연된다. 제17회 서울변방연극제는 ‘예술적 자율성’과 ‘독립제작방식’을 표방한다. 정부 지원의 후원 없이 시작해 ‘풀뿌리 모금’으로 축제 기금을 마련하고 운영한다. 후원은 텀블벅 페이지(http://www.tumblbug.com/ko/smtfestival)를 통해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