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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한 미중정상의 2시간30분 만찬 담판…휴전으로 봉합 2018-12-02 13:34:59
보며 테이블 중앙에 자리를 잡았다. 배석자들은 양쪽 옆으로 앉았다. 미국 측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각각 대통령 오른쪽과 왼쪽에 앉았다.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피터 나바...
트럼프·시진핑, 무역담판 회동 2시간30분 만에 종료…결과는 아직 2018-12-02 09:27:48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등 참모가 참석했다.중국에서는 딩쉐샹 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 류허 부총리, 양제츠 외교 담당 정치국원, 왕이 외교 담당 국무위원...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서 무역분쟁 해결에 낙관적 발언 내놔 2018-12-02 08:17:51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등 참모가 참석했다.중국에서는 딩쉐샹 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 류허 부총리, 양제츠 외교 담당 정치국원, 왕이 외교 담당 국무위원...
<뉴욕증시 주간전망> 미·중 타협이냐 충돌이냐…파월 발언도 촉각 2018-12-02 07:00:00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양 정상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현지시각으로 1일 저녁 만찬을 겸한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결과를 놓고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회담이 임박해서는 낙관론이 다소 우위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중국 외교부 관계자가 회담을 앞두고 "양국의 교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11-29 08:00:01
'하이' 개국 181128-0838 정치-007116:06 美당국자 "北철도공동체 참여, 비핵화 실질진전 있어야"(종합) 181128-0840 정치-007216:10 전문가 "北제재완화 조건제시로 핵무기 조기폐기 끌어내야"(종합) 181128-0852 정치-007316:13 [연합시론] 길어지는 북미 소강국면 속에 열리는 한미정상회담 181128-0854...
[하이빔]'르노 vs 닛산' 싸움, 르노삼성 흔들 수도 2018-11-26 08:16:53
위협하기 마련이다. 르노와 닛산의 충돌이 '남의 나라 먼 이야기' 같지만 불통이 한국에 옮겨 붙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권용주 편집장 soo4195@autotimes.co.kr ▶ [하이빔]카풀은 '공유'인가 아닌가 ▶ [人터뷰]"이동의 자유, 넘지 못할 장애물은 없다" ▶ [하이빔]bmw 화재...
[하이빔]카풀은 '공유'인가 아닌가 2018-11-23 09:13:04
경쟁은 공정한 조건에서 이뤄져야 한다. 택시와 카풀 모두 새로운 규제를 받든지, 아니면 규제에서 벗어나든지 둘 중 하나다. 택시는 규제하고, 카풀은 규제하지 않는 한 양 측의 갈등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 권용주 편집장 soo4195@autotimes.co.kr ▶ [하이빔]디젤 퇴출은 가능할까 ▶ [하이빔]bmw 화재...
비자금·감청·마약…못다 깐 양진호의 '양파껍질 의혹' 2018-11-16 11:00:05
하이톡을 깔면 자동으로 해킹앱이 설치되도록 해 직원들의 전화통화기록과 메시지 내용, 연락처 등 수만건을 실시간 도·감청했다고 보도했다. 도·감청 범죄의 특성상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려워 경찰은 도·감청을 당했다는 직원 진술을 아직 확보하지 못했지만 해킹앱을 통해 도·감청이 이뤄졌다는 내부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1-13 08:00:10
지원금 집행 부적절" 181112-0742 지방-023015:48 [대전소식]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에 하이패스 설치…15일 개통 181112-0744 지방-023115:49 "충주 국장급 공무원 잦은 교체…행정 연속성 떨어져" 181112-0747 지방-023215:51 양진호·헤비 업로더, 주머니 불리기 '짬짜미' 181112-0748 지방-023315:52 경기...
'기행의 끝은 어디' 양진호, 직원 휴대전화 도·감청까지 2018-11-08 17:25:43
벌여 경찰에 체포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수년간 직원들의 휴대전화를 도·감청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탐사보도전문매체인 뉴스타파는 셜록, 프레시안과 공동취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양 회장이 해킹앱을 개발, 위디스크와 파일노리 소속 직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