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마켓인사이트] 소빅창투, 1200억 글로벌 펀드 운용진 재편 2013-01-13 17:06:51
소빅창업투자(사장 김영돈)가 최평호 전 싸이더스fnh 대표(사진)를 글로벌콘텐츠펀드 운용 담당 대표로 영입했다.최 대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출자한 글로벌콘텐츠펀드의 공동 대표 펀드매니저를 맡아 글로벌 영화 및 문화콘텐츠 투자처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소빅창투는 또 길경진 전무를 최근 대표로 승진시켜 최 대표와...
인성하이텍, 인조모피 침구시장 진출 2013-01-13 17:06:09
설립된 가림아이앤씨는 김석한 회장이 1986년 창업한 매출 1000억원 규모의 인조모피 원단 전문기업 인성하이텍의 계열사다.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회 사장이 이끌고 있는 가림아이앤씨는 인성하이텍에서 원단을 조달, 완제품을 생산해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17개국에 수출,...
박대원 이사장 "코이카 단원은 지역전문가…해외 취업 도울 것" 2013-01-13 17:01:02
뒤 현지에서 취업, 창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창업 지원 기관과 협력할 예정입니다.”정부 무상원조 시행기관인 박대원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사진)은 13일 기자와 만나 “코이카는 국민들이 해외 봉사를 통해 직접 외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측면 지원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이사장은 최근...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제노웰, 맞춤형 고졸 인재 채용…융합 문화콘텐츠 선도 2013-01-13 10:02:39
되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제노웰은 창업부터 지난 5년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모바일 사업을 통한 기술 간 융합, 서비스 간 융합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8년 기술기반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제노웰은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던 2010년 50여종의 스마트폰용 앱을 개발했다. 다년간의 기술력 및...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올해 마이스터고 1기생 268명 전원 취업 2013-01-13 09:59:43
itop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제6회 경북 발명창업 아이디어경진대회 대상, 제3회 전국 모바일 로봇경기대회 금·은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구미전자공고의 취업 실적은 전국의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전문대학을 통틀어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졸업하는 마이스터고 1기생 3학년 268명 전원이 취업했다. 특히 취업 확정...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서현기술단, 철저한 PM관리로 5년 만에 매출 20배 2013-01-13 09:58:14
창업 1년 만인 2008년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진행한 수도권 고속철도건설 기본계획 설계 용역을 따내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철도 분야는 측량, 감리, 지반, 터널, 구조와 노반, 궤도, 신호·통신 등 전체를 조화롭게 만드는 시스템엔지니어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현기술단은 철저한 ‘pm(프로젝트매니지먼트)’...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기술력 · 리더십 갖춘 '실무형 인재' 의 산실 2013-01-13 09:56:43
인재, 창업발명 인재 등 3개 분야 인재 양성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ཏ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직원의 미소는 매출로…리더 자긍심 심어줘야 2013-01-13 09:52:52
짐보리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 태 원장은 1999년 방배동에 있던 직영점을 인수한 후 사당동을 거쳐 2005년부터 지금의 자리에서 보라매점을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는 돈을 벌기 위해 시작했지만 이제는 사업이 삶의 일부가 됐다. 그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보니 젊어지는 데다 순수하고 해맑은 아이들로부터 많은 위로를...
[주목 이 점포] 서울 한남동 '카페베네' 이태원점, 단골에 디저트 제공·외국인 배려 2013-01-13 09:52:18
삼아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해 운영하던 최 사장은 회사를 그만두고 자기 사업에 뛰어들었다. “평생직장이 없는 요즘 직장생활을 계속한다면 퇴직 후 다시 ‘내 일’을 찾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업으로 쇼핑몰을 하고 있었는데 매출 기복은 심했지만 사업하는 재미가 컸어요. 그래서 아예 직장생활을 접고 내...
[공모주] 포티스, 고부가 셋톱박스 생산…영업익 85% 성장 2013-01-13 09:50:03
포티스의 주요 임원들도 (주)쌍용 쌍용정보통신 출신들이다. 포티스는 창업 초기부터 연구·개발(r&d)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했다. 창업 1년 만인 2007년 회사는 하드디스크가 내장된 기존의 셋톱박스와 다른 usb(universal serial bus)로 구동되는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제품을 개발하면서 회사는 단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