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토] 태국에서 울려 퍼진 아름다운 우리가락 2013-07-05 08:40:57
한-태 양국 수교 55주년을 맞아 7월 4일 오전 11시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전재만 주태국대사, 손타야 꾼쁠롬(sontaya kunplome) 태국 문화부장관, 이준호 주태국 한국문화원장 등 한국과 태국의 정계 및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25번째 한국문화원을 방콕에 개원했다. bnt뉴스...
[포토]양국 장차관 “한-태 55년간의 우정 더욱 지켜 나갑시다!” 2013-07-05 08:37:19
손타야 꾼쁠롬(sontaya kunplome) 태국 문화부장관, 이준호 주태국 한국문화원장 그리고 양국의 정부 및 문화예술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손타야 꾼쁠롬 장관이 조현재 차관에게 주태국 한국문화원 개원을 축하하는 의미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개원식의 축하무대로 k-pop 가수 백아연의 작은...
20호 국산신약은 종근당 '듀비에정' 2013-07-04 17:21:43
듀비에정이 포함된 글리타존 계열의 국내 시장은 300억원 규모다. 종근당은 올 하반기 약가등재 과정을 끝낸 뒤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시판 첫해에 100억원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국내 제약시장에서 단일품목이 100억원을 넘어서면 대형 의약품으로 분류된다. ◆수입의약품 대체효과 기대 종근당...
[책마을] 정육점 사장님 베트남 간 이유 2013-07-04 17:21:33
말 광장시장에서 양복지를 팔던 점포는 300곳이 넘었다. 1980년대부터 기성양복이 빠르게 확산되자 원단 도매상과 양복점들이 줄줄이 문을 닫았다. 그러나 동양직물의 김기준 대표는 위기를 기회로 삼았다. 양복지 노하우를 살려 비싼 한복지 원단을 대체할 값싼 퓨전 한복지를 개발했다. 또한 구김이 적고 세탁하기 쉬운...
<문국현 전 대표, 한솔섬유 사장으로 새 출발> 2013-07-04 07:16:52
월간 300만㎏의 원단 생산 및 염색가공 공장을 두고 있다. 유한킴벌리에서 대표이사 사장까지 지내며 최고경영자(CEO)로 명성을 떨쳤던 문전 대표는 2007년 창조한국당 대표로 대권에 도전했다 고배를 마셨고, 2008년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인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선고받아...
에너지 사용제한 첫날 합동 점검, 명동 1~2곳 제외 문닫고 영업…"손님 안 들어와" 일부 불만도 2013-07-01 17:27:31
문을 연 채 에어컨을 켜놓고 영업하는 상가와 실내 온도를 26도 미만으로 유지하는 전기다소비 건물에 대한 정부합동 단속이 시작된 1일 서울 명동을 비롯한 전국의 유통가는 예전과 달리 문을 닫은 채 영업하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기업들도 실내온도를 26~28도로 맞췄다. 이날부터 단속에 적발되면 위반 횟수에...
닻 올린 코넥스 시장 … 기대감은 큰데~ 21개 기업 상장 2013-07-01 10:58:58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 시장이 1일 문을 열었다. 이날 한국거래소 종합홍보관에는 증권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모여 코넥스 개장을 축하했다. 오정연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신제윤 금융위원장, 김진규 한국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융자에서 투자중심으로,...
[한경매물마당] 대치동 역세권 대로변 빌딩 75억원 등 15건 2013-06-30 17:40:59
대학가 수익형 빌딩=전철역 도보 2분 이내 거리 유동인구 풍부한 중심상권 대지 300㎡, 연면적 1120㎡의 7층 건물. 보증금 3억5000만원, 월 2200만원에 전층 근생으로 임대 중. 시세(60억원) 이하 급매물. 50억원. (02)511-3390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로변 신축 근생 빌딩=대지 450㎡, 연면적 1350㎡으 6층 규모 신축...
7월1일부터 냉방 단속…서울시, 최대 300만원 과태료 2013-06-30 17:40:13
켠 채 문을 열어놓고 영업하거나 실내온도가 26도 미만이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시는 7월부터 두 달간 문을 연 채 냉방하거나 에너지를 많이 쓰는 곳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문을 열고 냉방을 하다 적발되면 경고장이 발부되고 재차 적발되면 위반 횟수에 따라 50만~300만원의...
내일부터 '개문(開門) 냉방영업' 단속…과태료 300만원 2013-06-30 11:44:04
문을 열어놓고 영업하거나 실내 냉방온도가 26도 미만이면 7월 1일부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서울시는 이른바 '개문(開門) 냉방' 영업과 에너지 다소비 건물 1만3000여곳의 실내온도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이 다음 달 1일부터 두 달 동안 시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실내 냉방온도가 26도 미만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