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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NX는 기존의 렉서스를 잊게 하는 차" 2014-09-25 00:49:41
헤드 램프가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낸다. 여기에 날렵한 형태의 독립식 클리어런스 램프(차폭등)와 리어 램프를 장착, 공격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 베일 듯이 날카로운 캐릭터 라인이 역동성을 더한다. 동력계는 2.0ℓ 가솔린 터보와 하이브리드를 마련했다. 2.0ℓ 가솔린 터보는 최고 235마력, 최대 35.7㎏·m를...
[카 좋다]미니(MINI)가 프리미엄으로 바뀐 까닭은? 2014-09-23 10:10:03
보면 최초의 미니가 갖고 있던 동그란 헤드램프, 박스형의 해치백 디자인 특징을 오늘날의 뉴 미니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가 있잖아요. 원성민: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부분을 센터페시어라고 하는데요. 이곳에 자리 잡은 둥근 계기판도 최초의 미니가 갖고 있던 그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 것입니다. 닝 작업을 한 미니는...
푸조, 신개념 SUV 쿼츠 파리서 공개 2014-09-22 09:23:54
파리모터쇼에 컨셉트카 '쿼츠'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푸조에 따르면 쿼츠는 신개념 suv를 표방하며, 차세대 푸조 디자인에 높은 성능의 하이브리드 동력계를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길이 4,500㎜, 너비 2,060㎜이며, 휠 사이즈는 23인치다. 신형 308부터 도입된 psa푸조시트로엥의 emp2...
첫 수입차택시 도요타 프리우스, 초기 반응 '싸늘' 2014-09-10 06:13:05
전기모터를 결합한 도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도심 주행연비가 21.7㎞/ℓ로 뛰어난데다 하이브리드 특유의 정숙성에 측면·운전석무릎 에어백 등 총 7개의 에어백, 운적석과 조수석의 액티브 헤드레스트 등 다양한안전 사양을 갖춰 세계 여러 나라에서 택시로 각광받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도요타, 2015년형 `캠리` 가격 공개…`확` 빠진 거품+`최강` 가성비! 2014-09-10 01:59:51
3.5리터 V6 엔진을 자랑한다. 또한 이와 함께 2.5리터 4기통 엔진에 전기모터를 맞물린 하이브리드 버전으로 나뉜다. XSE과 XLE의 경우 3.5리터 V6 엔진을 선택하면 가격이 3만2195달러(약 3289만 원)로 오르게 된다. 하이브리드 버전은 무단변속기(CVT)를 채택해 LE, SE, XLE 세 가지로 나뉘며 각각 2만7095달러(약...
올 추석, 프리미엄 IT 기기 & 액세서리를 선물해보세요 2014-08-27 16:02:28
자동으로 조절한다. 모터의 회전 수가 조절이 되면 불필요한 자극을 줄여줘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된다. 30도 예각 스테인리스 3중날로 굵고 많은 수염도 간편하게 면도가 가능하며, 분당 최고 13,000회가 작동하는 초강력 리니어모터 사용으로 수염의 잔뿌리까지 놓치지 않고 깔끔하게 면도할 수 있다. 날렵하고 세련되어...
'꼬마 포뮬러' 카트 레이싱의 매력 2014-08-26 07:02:46
엔진은 배기량 192㏄짜리 4행정 ohv(오버헤드밸브)로 최고 출력은 12마력이다. 레저카트가 6.5마력 정도 되니 12마력이면 두 배에 가까운 출력이다. 차체 무게가 60㎏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 정도 출력으로도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속도는 70~80㎞/h. 체감속도는 실제 속도의 2배에 이른다. 레이싱카트는 이보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성장세 따라 NX300h부터 도입 2014-08-25 08:02:06
신차는 78개의 풀 led 헤드 램프와 led 안개등 및 코너링 램프를 갖췄으며, 세계 최초로 운전자 접근을 감지해 도어핸들 및 발 부분을 밝혀주는 일루미네이션 도어핸들 시스템을 장착했다. 실내는 7인치 emv와 4.2인치 tft 컬러 디스플레이스를 탑재하고, 터치패드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또한 충전선...
[기자파일]자동차, 교육이 미래 경쟁력 좌우한다 2014-08-25 02:56:23
설명하던 학생이 있는가하면 카마로에 적용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의 품목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초등학교 6학년이지만 일부 학생의 자동차 과학지식은 어른을 능가할 정도였다. 디자인 수업에선 과학에 근거한 디자인을 배웠다. 동물을 닮고 공기역학을 고려한 자동차를...
토요타,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택시 내놔 2014-08-24 14:35:39
운행하고 있다. 동력계는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도심 효율이 ℓ당 21.7㎞를 구현했다. 이는 대부분 도심에서 이뤄지는 국내 택시의 주행환경을 고려할 때 가장 큰 장점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주행안전시스템으로는 운전석 무릎에어백 등 총 7개의 srs 에어백, 사고 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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