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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4 08:00:02
문고리 3인방' 안봉근, 41일만에 내일 헌재 증인 출석 170213-0818 정치-0138 15:28 국민의당 최고위, 군산조선소 폐쇄철회 위해 전북도와 공동대응 170213-0823 정치-0139 15:32 천정배 "군산조선소 문제, '트럼프식 직접 담판'으로 해결" 170213-0827 정치-0140 15:33 윤병세 "내일 안보리 긴급회의…北규탄...
오늘 탄핵심판 13차 변론…'고영태 녹취' 쟁점화 공방 2017-02-14 04:30:03
헌재는 오전 10시 문고리 3인방'의 일원인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을 불러 신문한다. 애초 소환됐지만 잠적해 불출석한 지난달 5일 이후 41일 만이다. 안 전 비서관은 최씨의 국정농단을 돕거나 묵인한 의혹을 받는다.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을 관저에서 만나는 등 '7시간 행적' 의혹의 열쇠를...
'문고리 3인방' 안봉근, 41일만에 내일 헌재 증인 출석 2017-02-13 15:28:47
문고리 3인방' 안봉근, 41일만에 내일 헌재 증인 출석 증인 채택 후 잠적했다 연락돼…최순실 국정농단 관여·묵인 의혹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인 안봉근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14일 대통령 탄핵심판 13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헌재 관계자는 13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2 15:00:03
서부경전철 첫걸음…우이신설 7월말 개통 170212-0307 사회-0015 11:16 '문고리' 이재만·안봉근, 특검 피하나…수사기간이 변수 170212-0309 사회-0016 11:21 부부싸움 말리던 장모 살해한 사위 징역 20년 170212-0314 사회-0017 11:24 '3월13일 이전 선고 가능할까'…이번주가 탄핵심판 분수령...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2 15:00:02
제안 170212-0307 정치-0033 11:16 '문고리' 이재만·안봉근, 특검 피하나…수사기간이 변수 170212-0310 정치-0034 11:21 문재인, 전북 혁신도시 방문…호남 지지세 확산 총력 170212-0312 정치-0035 11:23 [그래픽] 北 탄도미사일 500여㎞ 비행…美 겨냥 무력시위 170212-0313 정치-0036 11:24 정부 "북 미사일...
'3월13일 이전 선고 가능할까'…이번주가 탄핵심판 분수령 2017-02-12 11:24:40
탄핵심판 13차 변론기일을 열고 오전 10시 '문고리 3인방'의 일원인 안봉근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등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엔 김홍탁 플레이그라운드 대표, 이기우 그랜드레저코리아(GKL) 대표, 김형수 전 미르재단 이사장이 출석한다. 특히 증인신문과는 별개로 박 대통령 측이 이날 대통령의 ...
'문고리' 이재만·안봉근, 특검 피하나…수사기간이 변수 2017-02-12 11:16:51
'문고리' 이재만·안봉근, 특검 피하나…수사기간이 변수 우선순위 밀려 조사도 못해…연장 안되면 검찰에 넘길 듯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이보배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비위 의혹을 파헤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법정 수사 기간 안에 청와대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린 이재만(51) 전 총무비서관과...
법원 이번주 '최순실 주간'…5일 내내 국정농단 재판(종합) 2017-02-12 10:32:05
증인 자격으로 신문한다. 16일에는 '청와대 문고리 3인방'으로 꼽힌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공판이 진행된다. 정 전 비서관은 최씨, 안 전 수석과 함께 재판에 넘겨졌으나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만 적용돼 재판부가 따로 심리하고 있다. 최씨와 최씨의 조카, 김 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재판은 17일...
법원 이번주 '최순실 주간'…5일 내내 국정농단 관련 재판 2017-02-12 07:40:01
자격으로 신문한다. 16일에는 '청와대 문고리 3인방'으로 꼽혔던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공판이 진행된다. 정 전 비서관은 최씨, 안 전 수석과 함께 기소됐으나 혐의가 서로 겹치지 않는 부분을 재판부가 따로 심리하고 있다. 최씨와 최씨의 조카, 김 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재판은 17일 열린다. 전...
[취재수첩] 여전히 아쉬운 기내 안전관리 2017-02-06 17:57:27
여성이 기내 비상구를 화장실로 착각해 문고리를 잡아당긴 탓이었다. 순식간에 비상구가 열리면서 비상탈출용 슬라이드가 펼쳐졌다. 기내에 있던 승객 250여명은 혼란에 휩싸였다. 급기야 두 시간가량 이륙이 지연됐고 대체 항공기를 이용해야 했다.이번 사례는 항공업계 전체를 통틀어서도 흔하지 않다는 게 업계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