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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수력원자력 2018-05-02 17:11:42
[인사] 한국수력원자력 ◇ 보직이동 ▲ 관리본부장 김형섭 ▲ 기술본부장 한상욱 ◇ 직무대행 ▲ 새울원자력본부장 정지환 ▲ 한빛원자력본부 제3발전소장 최재길 (세종=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제정, 성평등 정책 본격 추진(종합) 2018-05-01 20:12:05
제고·참여 활성화 정책으로는 여성군인 보직제한 규정 폐지, 남녀 공통 적용 지휘관 임무수행 자격 요건 마련, 경찰대·간부후보 남녀 통합모집 체력기준 적용 등이 있다. 현행 규정은 여군의 특수부대와 해안 경계부대 배치에 제한을 두고 있어 여군이 진급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는...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제정, 성평등 정책 본격 추진 2018-05-01 19:40:42
폭력에 대해 종합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여성군인 보직제한 규정을 폐지하는 등 각 분야에서 여성이 역량을 더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도 올해 추진된다. 양성평등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의 2018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26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여성 공무원 77.4% "승진에 성차별 있다고 느낀다" 2018-04-30 07:29:35
들었다.보직배치에 성별이 영향을 미치는지 묻는 말에 남성의 55.6%는 부정했지만, 여성의 55.8%는 미치는 편이라고 답했다. 여성의 주요 보직배치 장애요인으로 남·여 공무원 모두 '가사 및 육아 문제'를 1순위로 꼽았다.2순위로는 여성이 '관리자의 여성기피', 남성이 '책임성·적극성...
여성 공무원 77.4% "승진에 성차별 있다고 느껴" 2018-04-29 20:32:25
핵심부서 경력부족(27.1%)을 들었다. 보직배치에 성별이 영향을 미치는지 묻는 말에 남성의 55.6%는 부정했지만, 여성의 55.8%는 미치는 편이라고 답했다. 여성의 주요 보직배치 장애요인으로 남·여 공무원 모두 '가사 및 육아 문제'를 1순위로 꼽았다. 2순위로는 여성이 '관리자의 여성기피', 남성이...
신임 금감원장에 원승연·김오수·윤석헌 3파전 2018-04-29 09:47:18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보직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원승연 부원장과 김오수 원장, 윤석헌 교수가 신임 금감원장 후보로서 청와대의 인사 검증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공통점은 비관료 출신이면서 현 정부의 금융개혁 철학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인 원승연 부원장은 금융 실무와...
공무원 성희롱·성폭력 가해자, 피해자와 격리조치 2018-04-26 14:42:49
특화된 인사관리규정으로, 관련 사건의 조치절차와 인사관리 방안이 상세히 담겨있다. 특히 피해자·신고자 보호와 가해자 제재, 관리자 책임을 강조한다.예컨대 이 규정 제7조는 피해자·신고자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조치를 금지한다. 본인의 의사에 반하는 전보·직무 미부여·직무 미배치나...
공무원 성희롱·성폭력 가해자, 피해자와 격리조치 2018-04-26 12:05:52
관리규정으로, 관련 사건의 조치절차와 인사관리 방안이 상세히 담겨있다. 특히 피해자·신고자 보호와 가해자 제재, 관리자 책임을 강조한다. 예컨대 이 규정 제7조는 피해자·신고자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조치를 금지한다. 본인의 의사에 반하는 전보·직무 미부여·직무 미배치나 승진·성과평가·보수·교육훈련 등과...
서울시, 성희롱 핫라인 구축…가해자 주요 보직 제한 둔다 2018-04-25 07:15:00
서울시, 성희롱 핫라인 구축…가해자 주요 보직 제한 둔다 가해자 퇴직까지 별도 인사관리…피해자와 같은 부서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가 조직 내 성희롱·언어폭력을 뿌리 뽑고자 신고 '핫라인'을 구축하고, 가해자는 수년간 주요 보직을 맡을 수 없게 하는 등 '칼'을 빼 들고...
고개숙인 조양호 회장…조현아·조현민, 모든 직책서 물러난다 2018-04-22 18:02:13
모든 보직에서 물러나게 했다.조 회장은 22일 한진그룹을 통해 발표한 사과문에서 "저의 가족들과 관련된 문제로 국민 여러분 및 대한항공의 임직원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대한항공의 회장으로서 또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제 여식이 일으킨 미숙한 행동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