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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13 08:00:06
준PO 4차전 롯데 린드블럼 출격…NC는 그대로 최금강 171012-1150 체육-0065 18:20 비에 하루씩 밀린 준PO…전력 아낀 NC '방긋', 롯데 '차분' 171012-1155 체육-0066 18:22 PS 17번째 우천 취소…비가 바꾼 역대 시리즈 드라마 171012-1160 체육-0067 18:27 참가의향서 제출한 북한, 평창패럴림픽에서 볼...
PS 17번째 우천 취소…비가 바꾼 역대 시리즈 드라마 2017-10-12 18:22:46
블럼을 4차전 선발로 예고하고 배수진을 쳤다. 지금껏 PS에서 비가 양 팀의 운명을 바꾼 대표적인 경기로는 2001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KS) 2차전이 꼽힌다. 당시 두산은 정규리그 3위로 준PO, 플레이오프(PO)를 거쳐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정규리그 1위 삼성은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대구구장에서...
비에 하루씩 밀린 준PO…전력 아낀 NC '방긋', 롯데 '차분' 2017-10-12 18:20:38
평균자책점 9.42에 그쳤다. 린드블럼은 9월 5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1.91로 좋은 컨디션을 자랑한 데다가 8일 NC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체력에서 앞선 롯데가 NC에 하루 더 여유를 준 건 악재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12일 "공격적인 면에서 보면 오늘 경기하는 게...
'순연' 준PO 4차전 롯데 린드블럼 출격…NC는 그대로 최금강 2017-10-12 18:03:21
4차전 롯데 린드블럼 출격…NC는 그대로 최금강 (창원=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비로 인해 하루 연기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에서 조시 린드블럼(롯데)과 최금강(NC)이 맞대결을 펼친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는 12일 오후 6시 30분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4차전이 우천 취소된 직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12 08:00:05
롯데 박세웅-NC 최금강, 준PO 4차전 선발 격돌 171011-1168 체육-0097 23:13 조원우 감독 "4차전, 린드블럼 포함 전원 대기" 171011-1169 체육-0098 23:19 대포 5방 NC, 프로야구 준PO 팀 최다 홈런 신기록 171011-1172 체육-0099 23:25 NC를 '들었다 놨다'…나성범 "중요한 상황서 실수해 더 집중" 171011-1173...
조원우 감독 "4차전, 린드블럼 포함 전원 대기" 2017-10-11 23:13:26
린드블럼 포함 전원 대기" 3차전 패배로 시리즈 1승 2패…"송승준 일찍 무너져 흐름 넘어갔다" (창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5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롯데 자이언츠가 시리즈 첫판에서 '가을야구'를 마감할 처지에 놓였다. 롯데는 11일 경남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NC...
[집중분석] 1이닝 막지 못한 롯데 불펜… NC에 ‘이유 있는’ 대패 2017-10-10 11:23:35
선발 린드블럼에 이어 등판한 박진형과 조정훈까지의 과정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이어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손승락은 롯데의 부동의 마무리임을 증명했다. 8회말 대타 박헌도의 홈런포로 2-2 동점을 만들자 롯데 벤치는 9회 손승락 카드를 꺼내 들었다. 동점 상황에 올라온 손승락은 9회 2개의 탈삼진을 곁들이며...
롯데 송승준 "준PO 3차전, 마음 비우고 던질 겁니다" 2017-10-10 09:34:02
치르는 5차전(최종전)에서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을 투입할 수 있다. 부상 경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2차전 선발이었던 브룩스 레일리까지 불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롯데가 만약 3차전에서 패한다면 벼랑 끝에서 박세웅이 첫 포스트 시즌 선발 등판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이처럼 중차대한 3차전을 정규시즌에서...
'성공적 PS 데뷔' 박진형 "꼭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 2017-10-09 13:22:57
1, 2루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이 추가 실점 위기에 몰린 긴박한 순간에 구원 등판한 것이다. 박진형은 손시헌을 땅볼로 내보내고, 박민우에게 볼넷을 던져 2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2, 3루 주자는 대주자 이상호와 이재율이었다. NC가 승부를 건 장면이었다. 더욱이 타석에는 대타 이호준이 들어섰다...
조원우 감독의 신뢰 "그래도 롯데의 강민호 아닙니까" 2017-10-09 12:10:04
최다 도루(4개)를 허용한 것에 대해서는 "린드블럼은 투구 폼이 커서 NC가 도루를 많이 시도할 것이라고 어느 정도 예상했다"며 도루 허용에 린드블럼의 책임이 더 크다고 지적했다. 조 감독에게 전날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사령탑으로 처음 경험하는 포스트 시즌 무대였다. 그는 "특별하게 긴장된다거나 그런 것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