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05 15:00:08
설악문화제 산악페스티벌 23일 개막…거리퍼레이드단 모집 170905-0617 지방-0131 13:30 속초항 국적 크루즈 모항 유치…동북아 크루즈 중심지 도약 발판 170905-0619 지방-0132 13:34 어린이 먹거리 안전 민간에 맡기라는 식약처 '논란' 170905-0625 지방-0135 13:43 정치개혁 제주행동 발족…연동형 비례대표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01 08:00:10
울산 방어진 관광자원화 심포지엄 170831-1022 지방-0224 16:20 강한 파도인가 과적 영향인가…홍게잡이 배 순식간 전복 원인은 170831-1025 지방-0225 16:21 충남도 또 인사잡음…공무원노조 비판 성명 170831-1026 지방-0226 16:22 "부산 원도심 4개구 통합 타당"…비용보다 편익 훨씬 크다 170831-1030 지방-0227 16:24...
[2018 평창] '안전올림픽' 만들어야…테러·치안대비 만전 2017-09-01 06:22:00
범죄를 막고, 외국인 관광객 등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관광경찰대와 통역인력도 투입한다. 경찰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열리는 세계인의 축제"라며 "빈틈없는 사전 대비로 안전을 확보해 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끝) <저작권자(c)...
'DMZ 100㎞ 달린다' 경기 최북단서 트레일 러닝 대회 2017-08-31 09:19:48
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회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비무장지대(DMZ)를 세계적인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전문선수와 일반인 등 모두 1천500여 명이 참가한다. 전문선수들은 100㎞ 코스(김포 32㎞→연천 50㎞→파주 18㎞)와 50㎞ 코스(연천 고대산 일원)에 참가한다. 일반인들은...
[AsiaNet] 룽먼 - 중국의 모범적인 예술 고장으로 변신한 산악지역 2017-08-30 19:42:56
룽먼에서는 번창하는 관광사업으로 룽먼 개발을 위한 새로운 창이 열렸다. 통계에 따르면, 2016년 룽먼의 연간 관광수익은 전년 대비 34.3% 증가한 49.3억 RMB를 기록했다고 했다. 광둥 성 룽먼은 광둥-홍콩-마카오 만 지역의 핵심에 자리 잡은 역사적인 고장으로, “북회귀선의 오아시스”로 불린다. 언덕이 전체 면적의...
중국-인도 '국경분쟁' 끝났지만… 강대국 사이 외줄 타는 부탄 2017-08-30 18:48:05
범중화권에서 3만여 명이 부탄을 찾았다. 전체 관광객의 20%에 달한다. 관광산업이 주력 산업인 부탄으로서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인도와의 경제 협력엔 금이 가고 있다. 부탄은 최근 대규모 수력발전소를 건설했다. gdp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큰 프로젝트다. 여기서 생산된 전력은 70%가 인도로 수출될 예정이었다....
인도-중국 '고래 싸움' 겪은 부탄, 어느 편에 설지 '난감' 2017-08-30 14:02:50
사이에 위치한 조그만 산악 국가 부탄을 영향력 하에 두기 위한 2차전에 나섰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30일 중국이 경제적 지원과 관광교류를 무기로 부탄을 공략하는 반면 인도는 1949년 체결한 우호조약을 바탕으로 부탄과의 전통적 유대관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이징의 히말라야 지역...
러시아에 북한 여행사 처음으로 문열어…"北관광상품 직접 판매" 2017-08-24 23:17:59
것이라고 전했다. 러시아 관광협회 회장 세르게이 골로프는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인들 사이에 북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협회는 북한 여행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코리안은 5~15일 기간의 일반 관광 상품과 산악 여행, 공식 행사 방문 등의 특별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정읍 구절초공원에 짚라인·캠핑파크 조성…사계절 관광지화 2017-08-24 15:55:11
타고 빠른 속도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산악형 레저시설이다. 캠핑파크는 공원 내 다목적광장과 주차장을 활용해 8천㎡ 부지에 조성한다. 인근에는 구절초를 이용해 차와 막걸리를 만들고 족욕 등을 해볼 수 있는 체험장도 설치한다. 사계절정원은 계절별로 꽃이 피는 꽃나무와 조경수를 심어 가꾼 정원으로 1만3천㎡ 규모로...
국립공원 제1호 지리산…'가치' 높여 국민의 산으로 거듭난다. 2017-08-24 15:53:26
면적을 지닌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신용석 소장은 "국가 최고의 대자연과 민족의 유구한 문화가 조화된 지리산의 원형을 보존하되, 지리산의 생태·문화·관광 가치를 국민과 지역사회가 더욱 많이 누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shch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